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한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이 서비스 2주년을 맞아 대규모 장비 강화 페스티벌과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전격 단행했다. 22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유저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장비 복구 이벤트를 신화 등급까지 확대한 것은 물론, 최초의 길드 이전 시스템과 신규 월드 보스 추가 등 다방면에서 유저 편의성과 게임의 깊이를 더하는 데 집중하며 본격적인 하반기 흥행몰이에 나섰다. ■ '신화 등급'까지 확대된 장비 강화 페스티벌… 스펙업 절호의...
파산 직전의 한계 상황에 직면했던 국내 대형마트 업계 2위 홈플러스가 극적으로 생명 연장의 불씨를 살렸다.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기업회생절차의 중단과 파산을 막기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대출을 전액 지원하기로 최종 의결하면서다. 이번 결정은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대출금 전액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합의하면서 마침내 타결됐다. 이로써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응해 즉시항고를 제기하고 법정관리 절차를 이어갈 수 있는 최소한의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경기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부와 10대 이하의 어린 자녀 2명 등 일가족 4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되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비극은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나기 약 5시간 전, 인근 주민으로부터 "비명 소리가 들렸다"는 112 긴급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막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어 사회적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17일 관할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5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1층 뒤편에서 40대 부부가 쓰러진 채 발견됐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에 참석해 정보통신망법의 폐기와 원점 재논의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현장 발언에서 행사에 참석한 청년들이 국민주도 특검의 필요성을 알리고 서명을 모아 국회에 전달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그는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까지 오지 않게 정치권이 잘했어야 한다”며 정치권의 책임도 언급했다. 이어 자신이 앞서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세미나와 관련해 일부 언론이 참석 청년들을 ‘극우’로 표현했다고 주장하며 비판했다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수협중앙회가 미래 경제의 핵심 주체가 될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 지식과 올바른 식습관을 동시에 배양하는 신개념 ‘융합형 복합 교육’을 성공적으로 전개하며 교육계와 금융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체득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체적인 미래 소비자를 육성하겠다는 수협의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수협중앙회는 지난 13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산남초등학교를 직접 방문, 어린이들의 올바른 경제 관념 확립을 돕는 '어린이 금융교실'과 청소년 건강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한국 게임 역사에 굵직한 자취를 남긴 코그의 메가 히트작, 횡스크롤 액션 RPG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을 16일 스토브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론칭은 전 세계 2,000만 명 이상의 누적 이용자를 기록하며 검증된 흥행작을 스토브 플랫폼으로 편입시킴으로써, 스토브의 퍼블리싱 역량과 라인업의 깊이를 한층 더 강화한 중대한 행보로 풀이된다.‘그랜드체이스 클래식’은 개발사 코그를 대표하는 간판 타이틀로, 짜릿하고 손맛 넘치는 액션 컨트롤과 다이내믹한 콤보, 그
대구시는 지난 4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모빌리티부품 제조AI 확산센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해 지역 모빌리티 부품산업의 제조AI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차 제조혁신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은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지역 모빌리티 부품기업의 생산공정을 고도화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제조AI 기반 공용 인프라를 구축해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AI 활용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유종상 의원은 21일 광명학온공공주택지구 내 중학교 신설 및 필요한 부지 확보를 위해 관계 부서와 정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했다.광명학온공공주택지구는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에 따르면, 인근 광명시흥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예정지 내에 있는 안서초등학교를 2030년 2월까지 학온지구 내로 이전하고 그 인접 부지에 중학교를 신설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준공을 2년여 앞둔 현재까지 안서초등학교의 이전과 해당
대한민국 영토의 최동단이자 우리 민족의 심장부인 독도가 다시 사람의 온기와 숨결을 맞이할 채비에 나섰다. 울릉군이 '마지막 독도 주민' 고 김신열 씨 별세 이후 공백 상태에 놓인 독도에 새로운 상시 거주민을 선발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한 것이다. 거주민 부재가 장기화할 경우 우려되는 실효적 지배의 상징성 약화를 차단하고, 독도가 단순한 지도 위의 영토적
하루에도 수백 종의 IT·PC 제품이 쏟아지는 시대다. 새로운 기술은 빠르게 등장하지만, 그 차이와 의미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본지는 연중기획 를 통해 주목할 만한 IT·PC 제품과 주변기기를 직접 입수해 개봉하고, 실제 사용하며 확인한 결과를 언박싱 & 체험기로 소개한다. 제품의 특장점과 단점 그리고 활용도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심도있게 분석한다. 연중기획 는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가 아닌, IT·PC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디지털
성남시가 청년 구직자의 면접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 중인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이 큰 호응을 얻으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20일까지 면접정장 대여 건수는 1233건, 이용자는 829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정장을 대여한 청년 가운데 309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취업 성공자들의 합격 사례를 보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물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은 물론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과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