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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 도의원 '금융포용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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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 제주도의회 의원은 새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구축과 제주지역 사회연대금융 모델을 제도화하기 위해 ‘제주도 금융포용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발의 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조례안은 2023년 7월 제정된 ‘제주도 금융포용 지원에 관한 조례’에서 운용 중인 금융포용기금에 관한 사항을 분리해 별도의 조례로 제정, 금융포용지원 사업의 대상을 금융 약자인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조직까지 확대했다.또한 기금 운용 계정을 금융약자 지원을 위한 금융포용계정과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융자·보증지원인...
정부가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과 관련, 수급조절에 나서기로 했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이마빌딩에서 이영수 청와대 농림축산비서관, 농림축산식품부 정용호 국제협력관, 조민경 원예경영과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농림부는 수입·유통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수급조정협의체를 구성, 만다린 수입 물량 집중화를 완화하고 시장가격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농림부는 제주지역 생산농가의 의견을 받아들여 제주산 만감류이 본격 출하하는 2~4월 수입산 만다린에 대
제주 지역경제의 위기를 단기적 현상으로만 보기는 힘들다. 팬데믹 이후 이어진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삼중고와 경기 둔화에 대한 대응 부족이 누적돼 지금과 같은 위기를 초래했다. 문제는 앞으로 더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이 같은 상황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생경제 회복과 경제 체질 개선을 위한 ‘2026년 경제 성장 전략’을 마련했다.제주도는 지난 19일 오영훈 지사 주재로 올해 첫 경제정책협의회 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온기 회복’과 ‘경제 체질 개선’을 목표로 7대 정책, 22개 분야에 88개 핵심 과제를 밝혔다.우선 소상공인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과거의 성장을 이끈 ‘성공의 공식’에 안주하면 저성장의 함정에 빠진다”며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도약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2년 차 국정 청사진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 기반 지속 가능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을 대전환 전략으로 제시했다.먼저 이 대통령은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의 광역
복합문화예술공간 애월뮤직팩토리은 ‘에센시아 어린이 합창단’ 창단과 함께 다음 달 4일까지 단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에센시아’는 라틴어로 ‘본질’을 의미한다. 화려한 기교나 퍼포먼스를 지양하고 발성, 시창, 청음 등 기초 음악교육을 공고히 다져 음악의 근본인 ‘하모니’와 ‘협동’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취지가 담겼다.모집 대상은 어린이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까지다. 오디션은 2월 7일 오전 10시 애월뮤직팩토리에서 진행된다.단원으로 뽑히면 매주 수요일 오후 정기연습에 참여한다.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정부의 ‘광역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 “특별자치시도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제주·강원·전북·세종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도시도 행정협의회’는 지난 21일 공동 성명을 발표, “국회와 정치권에서 광역 행정통합특별법 제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특별자치도시도가 소외되고 있음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이처럼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 특별자치시도가 뒷전으로 밀
다빈 엄마의 속상함은 여전히 진행형이다.남편의 급작스러운 죽음은 슬픔보다는 발목을 잡고 있던 족쇄에서 벗어났다가 맞는 표현이다. 다행히 산재 처리가 됐고, 그 후에는 잊힌 존재처럼 특별한 날일 때마다 떠오르는 그리움이다.홀시어머니의 까다로운 성격은 누구라도 그렇다 공감이고 흉을 만들어냈다.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자 보이지 않는 규칙이지만 깨진 지 오래. 한 지붕 두식구 선이 그어져 있다.부모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자식이 남긴 유산인데 흥청망청 쓰는 것 같아 기분이 언짢고 잘해라 하는 간섭인데 돌아오는 건 매서운 반격이다.며느리도 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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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용 별세= 지난 1월 25일 별세. 빈소 서울 경희의료원장례식장101호. 발인 오는 27일.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축산신문, CHUKSANNEWS
비움 분명히 너와 함께 있는데내 곁에 네가 있는데나는 왜 외로운 것일까? 어쩌면 '나'라는 감옥에스스로를 감금해 놓은 것은 아닐까?아집과 고집의 허물을 벗어내지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지난 1월 26일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사학연금 송하중 이사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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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대규모 특별할인행사를 통해 물가안정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농협이 사상 처음으로 농식품, 영농자재, 유류를 동시에 할인 판매하는 종합 물가 안정 프로젝트다.26일 농협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농심! 천심! 동심!’ 특별할인행사 현장방문 일정을 열고, 강호동 회장을 비롯한 농축협 조합장, 한국소비자연맹회장 등이 참석해 할인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이날 강 회장은 “농협은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정책에 발맞춰 소비자와 서민경제에 도움이 되도
문성준 기자 =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유출 피해 규모를 약 3천만 건으로 특정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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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구미 지역에서 천생산 산불과 무을면 돈사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화재 진압에 애를 먹었다.이날 오후 12시 39분쯤 구미시 구평동 산95-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헬기 12대, 진화 차량 51대, 진화 인력 140명을 긴급 투입해 2시간 40분 만에 꺼졌다.이어 같은 날 오후 5시 19분에는 구미시 무을면 한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2시간 반 만에 불을 껐다.이 불로 돈사 2동과 사무실 1동과 돼지 800두가 폐사하는 등 모두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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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청년’ 중심의 인구 구조 대응 강화에 나섰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역 내 19세~45세 청년 인구는 9만 5,557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3.5%를 차지한다. 시 전체 인구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춘천시는 이 같은 인구 구조를 반영해 청년 정책을 단일 사업이 아닌 인구 정책의 핵심 축으로 재정비하고 중장기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시는 최근 자치행정과 내 ‘인구정책팀’을 ‘인구청년팀’으로 개편했다. 자체 분석 결과 지역 인구구조 주요 취약점을 청년 유출과 지역 정착 저하로 보고 청년을 지역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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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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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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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첨화' 한화오션...키움증권 "상선 성장에 특수선 모멘텀까지"
키움증권은 한화오션 종목 보고서를 20일 내놓고 "올해도 상선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수선 분야의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판단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7만9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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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 이충곤 회장, DGIST에 발전기금 3억 원 쾌척..."AI가 국가 경쟁력"
김재욱 기자 = DGIST는 1월 19일, 에스엘 이충곤 회장이 AI 분야 혁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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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중앙도서관, 시민 낭독 프로젝트 ‘골든 보이스’ 참여자 모집
경기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낭독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공공 문화콘텐츠를 확산하고 시민의 창작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미디어창작실 시민 낭독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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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원거리 수중레저 모바일 신고 서비스 시행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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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법정감염병 검사 능력 ‘우수’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 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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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최초 ‘농식품·영농자재·유류’ 동시 대규모 할인
설 특별행사 개최 물가안정 총력510억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식품부터 영농자재, 유류까지 아우르는 사상 첫 대규모 동시 할인행사에 나선다.농협은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농심!천심!동심!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농협은 농식품 중심의 기존 설 특판을 넘어 영농자재와 유류까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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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소방서, 맞춤형 안전 대책 수립
서귀포소방서는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와 크루즈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안전 대책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서귀포소방서는 우선 전국체전 경기장 등 관련 시설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한다.대회 기간에는 주요 경기장에 소방력을 배치하고 현장지휘소를 운영,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서귀포소방서는 또 지역에서 연중 개최되는 회의·지역 축제 장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서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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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새마을금고 전재구, 한솔새마을금고 정성훈' 이사장선거 단독 입후보
오는 2월7일 실시되는 아라새마을금고와 한솔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 후보자 등록 접수 결과 각 1명씩 단독 등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아라와 한솔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후보자등록을 접수한 결과 아라새마을금고에 전재구 현 이사장, 한솔새마을금고에 정성훈 전 한솔새마을금고 전무가 등록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선거는 대의원 투표를 통해 이사장을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금고별로 후보자가 1명만 등록됨에 따라 새마을금고 정관에 따라 무투표로 당선을 결정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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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지역 통장 536명, 당근 소비촉진 발벗고 나섰다
제주시 통장협의회는 과잉생산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당근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했다.당근 수급 조절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통장협의회가 주도적으로 나석 있다.이번 소비촉진 운동에서는 19개 동 통장 536명이 10kg 들이 당근 685상자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한 당근은 구좌농협의 협조로 26일과 27일 이틀간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전달된다.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의 어려움을 지역 스스로 해결하려는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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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주의 당부
양평군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전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 1주 차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1월 2주 차 기준 548명으로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0~6세 영유아가 전체 환자의 39.6%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부터 초봄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소량의 바이러스 입자만으로도 감염이 가능할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주요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