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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험… ‘약속한 일’ 반드시 해내는 대구 큰 일꾼

대구 달성군 주민들이 정치인에게 바라는 것은 복잡하지 않다. 길이 덜 막히는지, 농로와 배수로는 안전한지, 아이들이 이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지다. 결국 정치인의 말솜씨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무엇이 달라지고 있는지다.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은 이런 기준에서 높게 평가받는 일꾼으로 꼽힌다. 22대 국회 3선인 그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경제 관료 출신이다. 중앙에서는 국가 예산과 세제를 총괄했고, 지역에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전 국회의원이 20일 대구시장 선거 후보 사퇴와 함께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등판을 공식 요청하면서 김 전 총리의 행보가 선거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김 전 총리는 아직 명확한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았지만, 지역 내 지지 세력 결집과 인물 적합도가 맞물리며 출마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김 전 총리는 대구에서 이미 실질적인 득표력을 검증받은 중량감 있는 인사다. 경북고 출신으로 지역 연고가 있는 그는 2014년 대구시장 선거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해 40.33%의 득표율을 올렸다. 보수
정부가 2024년 1월 발생한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테러’로 공식 지정하고 진상규명에 다시 나선다. 2016년 테러방지법 제정 이후 특정 사건이 정부 차원에서 테러로 규정된 것은 처음이다.20일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서 해당 사건을 테러로 지정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앞서 김 총리 요청에 따라 국정원, 경찰청, 소방청, 방첩사령부, 국과수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조사가 진행됐고, 법제처 검토도 거쳤다. 정부는 피습범의 행위가 테러방지법상
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ZERO·산불 OUT 결의대회’를 열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결의대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이동욱 경산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26개 지역기관·관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 낭독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 서명식 △피켓 퍼포먼스 △산불 OUT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행사 참가자들은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에 서명하고,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을 낭독해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 강
포항시는 20일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근로자들의 심신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포항시 근로자 다목적 야영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조성된 야영장은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지를 임차하여 총 7,045㎡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카라반 9개동, 야영사이트 18면을 비롯해 개별 칸막이 샤워장, 취사장, 족구장 등 편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칠포해수욕장과 접하고 있는 특성을 살려 세족장을 별도로 마련하여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민간위탁 운영자를
“저희 가족은 24시간 창문을 열어놓고 지내는데, 먼지가 많이 들어와 문 열어놓기도 힘들었어요. 날림먼지 때문에 샷시는 온통 흙먼지로 뒤덮이곤 했어요. 또 이곳은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면, 회오리가 생길 정도로 강한 바람이 곳곳에 불어닥쳐요. 어떤 주민께서는 연기가 하얗게 나는 것처럼 보였다는 말씀도 하셨고요. 아파트 벽면도 도색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처럼 흙먼지가 수시로 날리면 벽면노화도 빨리 진행돼 아파트 전체적으로도 피해가 우려됩니다.” 포항 이인지구에 사는 주민 A씨는 최근에도 “공사가 중단됐어도, 공사장
경북도가 대구와의 초광역 사업 추진을 위한 부서를 신설했다. 정부의‘자치분권 기반 5극 3특 중심 국가균형성장’추진 전략에 발맞춰 경북도와 대구시의 초광역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을 위해 ‘경북·대구 초광역협력 기획단’을 신설했다. 경북도는 이와함께 22일자로 직급별 승진과 부서 이동 등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초광역 협력 △포스트 APEC △민생·현장 중심 인력 강화 등 도정 핵심과제 추진에 무게를 뒀다, 기능 중심의 유연한 조직 운영을 위한 전략적 인사 배치가 특징이다. 신설된 기획단에는 기획·재정·신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20일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도입에 따른 제주 감귤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청와대와 정부 부처가 참여하는 긴급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문 의원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앞서 열린 ‘제주감귤산업 발전을 위한 농정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정부에 전달한 뒤 마련된 후속 긴급대책회의다. 회의에는 청와대 이영수 농림축산비서관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제주도청, 농협중앙회, 제주감귤연합회, 제주도만감류연합회, 제주도농업인단체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컴투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전시회 '애니메 재팬 2026'에 참가한다.이 회사는 이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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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NH투자증권은 26일 HL만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3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했다. 자동차 산업이 ‘피지컬 AI’로 전환되며 로보택시와 로보틱스에 필요한 고사양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부품사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고, HL만도가 그 중심에 있다는 평가다.보고서는 HL만도가 로보택시와 로보틱스에서 없어선 안 될 ‘필수 부품’ 공급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4족보행 로봇 ‘스팟’에 액츄에이터를 공급 중이며, 휴머노이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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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구미 지역에서 천생산 산불과 무을면 돈사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화재 진압에 애를 먹었다.이날 오후 12시 39분쯤 구미시 구평동 산95-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헬기 12대, 진화 차량 51대, 진화 인력 140명을 긴급 투입해 2시간 40분 만에 꺼졌다.이어 같은 날 오후 5시 19분에는 구미시 무을면 한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2시간 반 만에 불을 껐다.이 불로 돈사 2동과 사무실 1동과 돼지 800두가 폐사하는 등 모두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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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이 지난 22일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을 예방, 동물의료·복지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월 7일 당선 이후 첫 지방자치단체장과 면담이다. 이날 방 시장은 손 당선인에게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경기도수의사회와 협력을 강화, 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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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청년’ 중심의 인구 구조 대응 강화에 나섰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역 내 19세~45세 청년 인구는 9만 5,557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3.5%를 차지한다. 시 전체 인구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춘천시는 이 같은 인구 구조를 반영해 청년 정책을 단일 사업이 아닌 인구 정책의 핵심 축으로 재정비하고 중장기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시는 최근 자치행정과 내 ‘인구정책팀’을 ‘인구청년팀’으로 개편했다. 자체 분석 결과 지역 인구구조 주요 취약점을 청년 유출과 지역 정착 저하로 보고 청년을 지역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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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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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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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 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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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첫 운영…계약추진액 57% 증가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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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오늘 부터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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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최근 3경기에서 2골 넣으며 최고의 커디션 보여, 북중미월드컵대표 공격진 변화예고
유럽축구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선수들은 분데스리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마인츠의 이재성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 프리미어리그 울버 햄튼의 황희찬 그리고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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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륨계 화학제품 시장점유율 세계 1위 유니드가 2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유니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 3,388억 원, 영업이익 88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유니드는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매출 1조 원 이상을 달성하며 견고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중국 호북성 이창 공장이 원활하게 가동되면서 역대 최대 판매량 및 매출액을 기록했다.다만,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프로젝트 종료로 인한 일회성 요인 발생과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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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는 26일부터 부산에서 심야 자율주행 간선급행버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BRT 운행이 종료되는 심야 시간대에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라이드플럭스 심야 자율주행 BRT는 9m급 전기버스 1대가 투입되며, 차량당 최대 15명이 탑승할 수 있다. 평일 기준 밤 11시 30분부터 새벽 3시 30분까지 운행된다.버스는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에서 동래역까지 약 10.4km 구간을 오가는 왕복 노선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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