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송파구협의회는 2월 9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소재 식당에서 제22기 민주평통 송파구협의회 제2지회 발대식 겸 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이주호 2지회 간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방지민 2지회 부간사가 회의 준비를 함께 맡아 원활한 행사 운영을 도왔다. 회의에는 협의회장을 비롯해 60여 명의 2지회 자문위원과 박성희 송파구의회 부의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노학래 2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신 자문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
노원구는 구민들이 새해에도 생활밀착형 문화 향유의 저변을 넓힐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갤러리에서는 오는 6일부터 터프팅 기획전 「밀실 각자의 방」이 개최된다. 박현지, 남궁아린, 박지훈, 장민석 4인의 작가가 실을 엮어 쌓아 올린 터프팅 작품은 독특한 질감과 따스한 감성을 선보인다. 최근 취미 공예의 한 분야로도 젊은 층 사이에 인기가 많은 장르인 만큼 어렵지 않게 감상할 수 있다.이어 오는 9일에는 에서 「리틀 트레인」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윤재상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인천관광공사 주요 업무보고에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연계한 관광사업 예산을 강화군에 집중 투자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윤 의원은 “현재 강화는 핵폐기물 방류, 대남방송, 구제역 등의 이슈로 관광객이 대폭 감소하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무너지고 있다”며 “전통시장·골목상권 연계 관광사업 명목으로 편성된 약 2억 원의 예산을 강화에 우선적으로 투자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허숙정 전 의원은 26년 2월 4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는 인천광역시 검단 구의 초대 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허 전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검단 구민의 충실한 공복이 되기 위해 엄숙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새로운 검단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허 전 의원은 현재를 AI 혁명이 이끄는 디지털 대전환기이자 고용 없는 저성장 시대로 진단하며, 성장에만 치중하며 소외된 이들을 뒤로했던 과거에서 벗어나야 한
예산군은 산불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추사홀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대응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대응 인력을 조기에 배치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과 산불감시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 산불 예방 및 초동대응 요령 교육,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앞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불
연천군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AI 실증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공모사업 지원 및 추진계획 점검을 위한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추진관련 현안회의’를 개최했다.경기도 AI 챌린지는 경기도와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지자체 간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실증 과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예당호는 이미
실외 CCTV를 설치할 경우 고려할 요소가 많다. 우선 전원 공급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고 촬영된 데이터를 어떻게 전송할지도 생각해야 한다. 게다가 비가 올 수 있는 실외의 특성상 방수성능을 갖췄는지까지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Wi-Fi 제품으로 유명한 티피링크는 자체적인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를 통해 다양한 IoT 제품과 CCTV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타포 C615G KIT'는 실외용 CCTV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탁월한 선택지를 제시한다.우선 인터넷 연결의
세미에이아이는 국내 최대 반도체 산업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반도체 미세 공정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서브 1나노미터 오버레이를 예측하는 AI 기술을 발표했다.지태권 세미에이아이 대표는 “국제반도체기술로드맵에 따르면 향후 반도체 공정 오버레이 3시그마 기준이 1nm 이하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공정 노이즈가 제어 한계를 초과하는 상황에서 기존 피드백 제어 방식으로 원자 단위 수준의 정밀도를 확보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세미에이아이는 원자 단위 정밀도
KB금융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경찰청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및 신종 스캠 범죄 예방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에 나선다.명절 전후로 금융사기 피해가 급증하는 점을 고려해 사전 차단과 인식 제고에 힘을 쏟겠다는 취지다.KB금융은 전국 840여 개 KB국민은행·KB증권 영업점 객장TV와 디지털 디스플레이, 주요 계열사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금융사기 예방 영상을 송출한다고 11일 밝혔다.해당 영상은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이 제작했으며, 최근 증가하는 투자리딩방 사기, 로맨스 스캠, 팀미션
IBK기업은행은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대를 위해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를 개선해 다음 달 3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는 카드 결제 후 입금까지 2~5일 소요되던 카드결제대금을 별도 비용 없이 카드 가맹점에 즉시 입금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 제고다. 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및 카드사와 협력해 인감증명서 제출을 폐지하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고, 개인사업자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만으로
대구 보광병원이 달서구청이 추진하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복귀연계 사업’에 참여 의료기관으로 합류하며 퇴원 이후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다.보광병원은 지난 10일 달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달서구청과 지역 의료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병원 치료 이후에도 행정과 돌봄 지원이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구조를 공식화했다.‘퇴원환자 지역사회 복귀연계 사업’은 입원 치료를 마친 환자가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복지·행정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병원과 지자체가 정보를 공유하고 지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10일 원주 본사에서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대상자 공동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보훈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공기관이 민간 주거환경 개선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등 보훈가족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상생·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해양 인공 구조물 해체에 대한 대중의 태도와 인식을 조사하는 프로젝트READ-ME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해양 관리를 위한 핵심 지식을 생성하기 위해 태도와 인식을 기록할 것이다. 영국 에너지 기반 시설의 상당 부분이 해상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석유와 가스 플랫폼, 해상 풍력 발전소, 그리고 이를 연결하는 케이블과 파이프라인 등이
지역에서 역대 가장 큰 재개발 사업인 '포항 장성동재개발사업'관련해 사업승인 전 실시해야 할 환경영향평가가 누락된 것으로 확인됐다.여기에는 관련법의 미비도 있지만, 법 개정 이후에도 소급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철거단계에 들어선 지금까지도 이 문제가 명확히 해소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사업실시 전 환경영향평가와 사후 환경영향평가는 과거부터 진행돼온 사업일지라도 바뀐 법에 따라 적용되는 특례조항이 있는 만큼, 주택가 재개발사업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사업에 따른 소음과 미세먼지 등의 불필요한 민원을 해소하
매년 '음력 설'에 맞춰 유엔에서 발행하는 공식 우표에 올해도 '중국 설'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우표 디자인은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캐릭터로 표현했고, 유엔의 로고도 함께 사용했다.지난 2023년 12월 유엔은 '음력 설'을 '선택 휴일'로 지정했다. 제78차 유엔 총회 회의에서 '음력 설'을 '유동적 휴일'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된 것이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음력 설'은 전 세계 유엔 직원들이 연중 기념할 수 있는 8번째 선택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영덕군 정착형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 모집에 나선다. 경북센터는 영덕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위한 ‘영덕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 참여 창업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으로의 안정적인 정착을 희망하는 창업가를 대상으로, 2년간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 자본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창업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영덕군으로 사업장 이전 또는 신규
동해시 전천항 인근 해상에서 2.8m 길이의 참돌고래가 그물에 걸려 숨진 채 발견됐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2월 10일 오전 7시경, A호 선장으로부터 “전천항 남동방 약 4.8km 해상에서 고래가 혼획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A호 선장은 양망 작업 중 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혼획된 고래는 길이 약 280cm, 둘레 136cm, 무게 110kg으로 측정됐다. 해경 확인 결과 작살 흔적 등 불법 포획 정황은 발견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