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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형 ‘New 갤럭시 북6’ 국내 출시… 119만원부터

삼성전자가 실생활에 필요한 성능과 휴대성을 갖춘 실속형 노트북 ‘New 갤럭시 북6’를 1일 국내 출시했다.삼성전자는 올해 1월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 4월 ‘갤럭시 북6’를 선보인 데 이어 합리적인 사양과 가격을 내세운 New 갤럭시 북6를 추가하며 갤럭시 북6 시리즈의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 가격은 CPU와 운영체제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19만원부터 149만원이다.New 갤럭시 북6는 35.6cm 단일 크기와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된다. 전국 삼성스토어...
신세계그룹이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에서 특별한 공간 '신세계 라운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세계 라운지는 일상 속에서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세계그룹이 그동안 쌓아온 공간·콘텐츠 기획 역량을 집약한 곳이다. '고객이 머물고 싶은 일상 속 문화 공간 만들겠다'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경영 철학을 반영해, 글로벌 아트페어 중심에 독자적인 라운지를 마련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라운지 개최를 시작으로
국내 제조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대형 수출 박람회가 다음 달 대구에서 열린다.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 서관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주최 측은 500개사 400부스 규모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이번 박
현대차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신차 사이클에 진입하면서 실적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양산 일정도 지연 없이 2028년 초 계획대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김광식 교보증권 연구원은 2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현대차는 전날 인베스터데이에서 신차 사이클 도래와 신규 세그먼트 진입에 따른 원가 개선 자신감을 표출했다"고 밝혔다.김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GV80 하이브리드와 울산 전기차 신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한국산 D램 1㎏의 수출단가가 금 620g 가치에 이르렀습니다. AI 데이터센터가 2030년이면 반도체 매출 비중의 절반을 차지할 전망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한국산 D램 1㎏ 수출단가가 금 620g 가치와 맞먹는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26일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 따르면 이달 20일까지의 D램 수출 단가는 9만2183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401.0% 상승했습니다. 2023년 1월 저점 대비 12.5배이며 제품 용량 증가를 감안해도 상승세가 가파르다는 분석입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발 대형 원전 건설과 소형모듈원전 도입에 따라 본격적인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중간선거 직전까지 국내외 원전산업 정책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며 "시장 내 독보적인 지위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주 확대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미국은 에너지부와 상무부가 각각 대형원전 10기 건설을 추진 중이며, 주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SMR 도입 계획도 이어지고 있다"
LS그룹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자회사 LS이링크가 전원시스템 전문기업 동아일렉콤과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양사는 버스 차고지를 중심으로 고출력 충전 인프라를 공동 구축하고, 240㎾급 충전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3월 LS와 LIG그룹이 방위산업, 전력, 에너지, 통신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핵심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기로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국내 대규모 전기버스 충전 시장을 선도하는 LS이링크의 인프라 구축
3시간전
속초시가 어린이 안전교육 인프라 확충부터 생활 속 안전관리, 재난 현장 대응역량 강화까지 전방위적인 안전도시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여름철 물놀이시설을 사고 없이 운영하고 의용소방대의 현장 대응능력도 높이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나서는 모습이다.속초시는 지난 8월 31일 시장 집무실에서 ‘속초시 스마트 생활안전체험관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기존 교통안전체험관을 응급의료와 화재·소방, 자연재해, 교통안전
생산자·유통업계·소비자 참여하는 법정 심의기구쌀 초과생산 3%·가격 5% 하락 시 정부대책 의무조희성 회장 “농가 보호할 최저가격 기준도 필요” 생산자와 유통업계, 소비자가 참여해 양곡수급정책을 심의하는 법정기구가 공식 가동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31일 충북 청주시에서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제1기 양곡수급관리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위원회는 개정 양곡관리법에 따라 신설된 법정 심의기구다. 농식품부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생산자·유통인·소비자단체 대표 등 위촉위원 10명을 포함해 총
다케다제약의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보신티' 제네릭 시장을 둘러싼 특허 경쟁이 본격화됐다.이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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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문제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국을 또다시 공개 거론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미국이 한국 방어에 막대한 비용을 쓰고 있는데 정작 미국이 도움을 요청했을 때 한국이 응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과 한국 등을 위해 수십억달러를 지출하고 있다면서, 이란 문제에 참여해달라는 요청에는 동맹국들이 거절했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을 직접 지목하며 “이 일을 기억해둘 것”이라는 취지로 경고성 발언까지 내놨다.그는 한국에
1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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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도와 염왕을 제거해 주시겠소?감독: 이현명, 브루스 칸 / 출연: 브루스 칸, 이채영, 조성하, 박철민 / 개봉 9월 9일 1급 흉악범들조차 살아남기 힘든 수용소 '연옥'. 법도 질서도 존재하지 않는 이곳에서는 오직 힘만이 살아남는다. 모든 죄수들이 두려워하는 연옥의 절대 권력자 ‘염왕’. 어느 날, 그를 제거해 달라는 위험한 제안을 받은 한 남자 ‘유성'. 생존과 자유를 걸고 연옥의 절대 권력에 맞서기 시작한다. 끝없는 폭력과 배신, 예측할 수 없는 함정 속에서 목숨을 건 마지막 사투가 시작된다
창녕군은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해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설문조사는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위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창녕군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주민은 읍면사무소나 보건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직원의 도움을 받아
데브시스터즈 주가가 증권가의 실적 반등 전망에도 하락 전환했다.31일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96% 내린 1만 6110원에 장을 마감했다
20시간전
31일 허인영 진주세무서장이 경남일보를 방문해 고영진 대표이사 회장 등과 환담을 나눴다.
푸르렀던 설악산이 조금씩 붉고 노란 가을빛으로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31일 국립공원에 따르면 국립공원 설악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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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년 1분기 한은 금리 3.5% 예상…집값 폭락 대비"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내년에 추가 인상될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집값 상승을 기대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투자은행 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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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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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세관, 관내 수출입기업에 적극적인 세정지원
수원세관은 최근 고환율과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의 수출 활력 제고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세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지원 내용은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① ▲담보제공생략② ▲월별납부 제도③ 등이다.수원세관에 따르면 수출입 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컨설팅으로, 금년에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신규 지정업체는 200%, 월별납부 제도 신규 지정업체는 112%, 담보제공생략 신규 지정업체는 41% 증가했다.문병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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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교보생명이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1년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최초로 발간 후 올해로 16번째 보고서다.보고서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성과를 담았다.올해 16번째 발행하는 이번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작년 한 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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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몰아친 울산…침수·파손 등 19건 피해 신고 접수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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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가일로 211m 구간 보도 신설…보행환경 개선
경기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 이후 통행량이 증가한 가일로의 보행 환경 개선에 나선다. 과천시는 이달부터 가일로 내 보행 단절 구간 약 211m에 보도를 신설하고 노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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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의 건강한 식품이야기] ⑧향의 과학, 맛의 8할은 향이다
간단한 실험이 있다. 코를 막고 사과 한 조각과 양파 한 조각을 씹어 보자. 아삭한 식감과 단맛, 약간의 신맛은 느껴지지만 둘을 구분하기는 어렵다. 코를 떼는 순간 사과와 양파의 정체가 분명해진다. 우리가 '맛있다'고 말할 때 실은 '향이 좋다'고 말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맛의 진짜 주인공은 혀가 아니라 코다. 혀가 감지하는 맛은 다섯 가지뿐이다. 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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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시행·법제화 촉구" 건의안 채택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의회는 1일 오전 제374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첫날 본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시행 및 법제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에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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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폭우에 실종된 60대 인근 하천서 하루 만에 숨진채 발견
전북 고창에서 폭우에 실종된 60대 남성이 실종 하루 만에 인근 하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께 고창군 부안면 갈곡천 인근 하천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가 발견된 장소는 실종 전 작업했던 비닐하우스에서 약 70m 떨어진 지점이다. A씨 아들은 전날 오후 3시 38분 함께 일하던 중 잠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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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새긴 독립의 숨결"… 서각가 송천 염영선, 안중근 의사 유묵 서각전 고창 개최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위국헌신 정신이 단단한 나무 결 위에 묵직한 예술적 혼으로 되살아난다. 전북자치도 고창 출신 서각가 송천 염영선 작가가 오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고창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나무에 새긴 마음’을 주제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개막식은 첫날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은 역사적 깊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