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가 기본 모델, S26 플러스, 최상위 S26 울트라의 3종 구성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번 시리즈에서 디자인 변경을 비롯해 디스플레이, 카메라, 배터리 등 전반적인 업그레이드를 준비 중이다. 관련 내용을 14일 IT매체 폰아레나가 보도했다.먼저 디자인 변화가 눈에 띈다. 갤럭시S26 울트라는 기존 노트 계열의 각진 박스형 디자인을 벗어나 모서리가 둥근 형태로 변경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를 통해 시리즈 전체의 디자인...
2023년부터 적극적 투자 행보를 보이고 있는 스테이블코인 USDT발행사 테더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비트코인 담보 대출 플랫폼 렌드에 대한 전략적 투자 규모가 4000만~50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렌드 기업가치를 약 5억달러로 평가한 투자로,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코인데스크가 10일 보도했다.렌드는 비트코인 담보 기반 대출, 이자 지급, 자산 관리 서비스를 개인 및 기관에 제공하는 암호화 금융기업으로, 2025년 ‘비트코인 전용 모델
푸른 뱀의 해가 가고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지난해 말은 여러 사건사고로 연예계가 불타올랐지만, 새해벽두 분위기는 조금 차분해진 모양새다.새해 첫 주에는 향후 활동을 예고한 가수와 배우가 주목받고 있으며 다양한 K-작품 속 대중의 몰입을 도왔던 브로맨스 케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글로벌을 뒤집어놓았던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사자 보이즈 멤버 진우와 똑같은 비주얼의 사진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로코킹' 장기용, '라인의 법칙'으로 현실캐 맡나…정치 누아르극안은진과 함께한 SBS 드라마
모바일·PC 프로세서 코어 혼합 설계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저전력용 '리틀 코어'를 활용하던 '빅.리틀' 구조가 퇴장하고, 고성능 코어만으로 구성된 '빅 코어(Big Core' 중심 혼합 설계가 주류로 부상했다.해당 설계는 삼성전자와 퀄컴이 최근 공개한 차세대 프로세서로 주류 방식으로 올랐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엑시노스 2600은 기존 저전력 리틀 코어를 완전히 삭제하고 10개 코어를 '1+3+6'로 혼합한 구성을, 퀄컴 스냅드래곤 X2 엘리트는 12개 프라임 코어에
클래시스는 1월 9일 공시를 통해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것으로, 처분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6만6287주이며, 처분 예정 금액은 25억5291만1231원이다.처분 예정 주식의 가격은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인 1만9587원으로 결정됐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2033년 3월 29일까지다. 처분 상대방은 백승한이며, 처분 목적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다.클래시스는 202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2026년 전략 우선순위를 공개하며 글로벌 금융 인프라 구축과 온체인 사용자 확대에 속도를 낼 것임을 강조했다.암스트롱 CEO은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암호화폐·주식·원자재를 아우르는 ‘원스톱 종합거래소’ 구축,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 강화, 그리고 베이스 블록체인 및 개발자 플랫폼을 통한 온체인 전환 가속화를 제시했다.종합거래소 구축 계획은 현물, 선물, 옵션 등 전통·디지털 자산 전 영역을 포괄하는 거래 기
쓰렛모델러가 AI 기반 위협 모델렝 강화 일환으로 스페인 기반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이리어스리스크를 인수한다고 실리콘앵글이 9일 보도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위협 모델링은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분석하고, 해커가 이를 어떻게 악용할 수 있는지를 시뮬레이션하는 보안 다이어그램이다. 쓰렛모델러는 AI를 활용해 이 과정을 자동화하고, 취약점 심각도를 평가해 우선순위를 지정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이리어스도 유사한 기능을 갖춘 위협 모델링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가 지난 13일 총 13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의 저서들이 서점가에서 뚜렷한 흥행 효과를 보이고 있다.15일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따르면 최강록 셰프의 요리책 『최강록의 요리 노트』는 가정·살림 분야 판매 1위에 올랐으며, 에세이 『요리를 한다는 것』은 에세이 분야 1위를 차지했다.특히 결승전이 공개된 이후 『최강록의 요리 노트』의 판매량은 전주 대비 122% 이상 증가하며 눈에 띄는 상승세를 나타냈다.에세이 『요리를 한다는 것』의
장충동왕종발이 싱가포르 시장 공략에 돌입했다. 장충동왕족발은 구랍 31일 싱가포르 식품청의 ‘수출작업장’ 으로 공식 등록됐다. 위생과 품질, 공정에 이르기까지 싱가포르 정부가 요구하는 엄격한 관리기준을 충족, 현지 수출이 가능한 식품 제조사로 인정받은 것이다. 장충동왕족발은 이에따라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통해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2026년 상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106개 기업을 최종 선발하고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모집에는 ▲우주항공분야 레이저빔 용접 기술 ▲음식물폐기물의 항공유 원료 전환 ▲드론 재밍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창업기업이 선발됐다.기업은행은 오는 5월까지 전문가 그룹의 정밀 진단을 거쳐 기업별 맞춤형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1:1 전담 멘토링, 사업화 컨설팅, IR 피칭 교육 등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I
지역 밀착형 베이커리 사과당 동탄호수공원점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사과당 동탄호수공원점은 1월 14일, 동탄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 사과파이 1,500개를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이번 나눔은 겨울철 한파와 경기 침체가 겹치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후원된 사과파이는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식료품 지원 대상 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간식이라는 점에서, 일상 속 부담을 덜어주는
국왕 폐하 하이탐 빈 타리크 술탄이 오만 국제 금융 센터 설립 및 전용 법률 제정에 관한 왕실 칙령을 발표했다.오만 국제 금융 센터의 설립은 국가 경제 다각화, 오만의 글로벌 금융 서비스 허브로서의 위상 강화, 자본 유치 및 혁신 지원을 목표로 하는 오만 술탄국의 전략적 방향과 부합한다. 또한 이 센터의 설립은 투자자와 글로벌 기관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포항시 남구 청림·일월동 일대가 공해와 노후화의 이미지를 벗고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맑음 충전’ 마을로 새롭게 태어난다. 포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선정에 이어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까지 연달아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를 통해 국비 57억 8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6억 2200만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시는 올 1월부터 2029년까지 청림·일월동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철강공단 배후지로서 겪어온 청림·일월동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고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국비 중심의 대규모 재정 투입을 발판으로 본격적인 ‘관광·지역경제 견인 프로젝트’로 전환되고 있다. 경주시는 2026년 327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해 핵심 유적의 복원과 관람환경 개선을 가속화하고, 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를 복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8900만 원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이 국비로 구성돼, 지방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2026년부터 ‘농어촌 기본소득’이라는 새로운 실험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정주여건을 가진 울릉 섬지역은 이번 시범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새해 벽두부터 정책 형평성 논란이 이어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2027년 2년간 인구감소 농어촌 지역 10개 군을 선정해 매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통해 농어촌의 자생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
경주에 국내 최초 대중형 폴로경기장이 들어선다.경북도는 15일 경북도청에서 경주시, ㈜루브루와 함께 경주시 서면 일원에 3,200억 원 규모의 복합 스포츠·휴양형 관광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북도와 경주시는 관광단지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루브루는 총 3,2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와 함께 지역 신규 일자리 300여 명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루브루는 경주시를 기반
인요한 전 국회의원의 의원직 사퇴로 비례 의석을 공식 승계한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원 선서를 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 의원은 “장애인, 여성, 청년을 대변하되 장애인을 가두지 않는 정치, 여성이라는 틀에 가두지 않는 정치, 청년이라는 이름에 머무르지 않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15살에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후 장애를 딛고 변호사가 된 이 의원은 세종시의원, 국민의힘 비대위원, 혁신위원 등을 역임했다. 우 의장은 휠체어를 타고 있는 이 의원을 고려해 단상 밑으로 내려가 선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