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8월 10일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광복회 금천구지회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광복회 서울시 지부장을 비롯해 서울시 18개 자치구 광복회 지회장,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광복 81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기념행사...
송파구의회는 8월 6일 오후,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8.15 빛을 되찾은 날 기쁨의 합창’ 송파구민 대합창 연습 현장을 방문해 구민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합창 연습은 제81주년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구민들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본 무대를 앞두고 진행되었다.손병화 의장은 “오늘 다 같이 모여서 합창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기도 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여러분들이 함께 부르는 이 목소리와 아름다운 화음이 송파구의 더욱 밝은 내일을 만들어 나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고려할 때 서울 동작구 흑석빗물펌프장을 현재 위치에서 증설하는 방안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나 의원은 4일 오전 흑석빗물펌프장과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유치 대상지를 잇달아 둘러본 뒤 “국민 안전과 예산, 주민 신뢰 등 도시계획의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현 위치 증설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말했다.나 의원은 현재 빗물펌프장 부지가 주변에서 지대가 가장 낮아 방재시설 운영에 적합하다는 서울시의 타당성 검토 결과를 근거로 제시했다. 사업을
군포시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와 정비를 완료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지역안내판 등 도로명주소의 위치 안내와 주소 식별을 위해 설치된 시설물이다.우편·택배 배송과 민원 처리는 물론 소방·경찰 출동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위치 확인과 직결돼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정확한 주소 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된다.군포시는 2026년 상반기 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5종 1만1815개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쳤다.이어
넷마블은 오픈월드 액션 RPG 에 신규 영웅 '데리엘리'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원작 만화 『일곱 개의 대죄』의 마신족 최강 전투 집단 '십계' 소속 캐릭터 '데리엘리'의 등장이다. '십계' 영웅의 합류는 이번이 처음으로, 원작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데리엘리는 게임에서 건틀릿, 대검, 도끼를 무기로 사용할 수 있고, 무기에 따라 다른 전투 스타일을
영주시는 8월 8일 오후 6시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2026 영주청소년예술축제' 2회차 공연 'SATURDAY NIGHT SUMMER'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W.A.A가 주관하며, 청소년들이 공연 기획과 연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숨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밴드와 댄스 동아리 6개 팀, 연합 동아리 3개 팀 등 총 9개 팀이 참여한다. 참가 팀들은 1
청소년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 예산으로 추진 중인 파주시 청소년 기본교통비 지원사업 ‘파프렌즈’가 순항하고 있다.2026년 6월 30일 기준 ‘파프렌즈’ 사업 참여 인원은 총 1,831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정산한 환급금 1,468만 원을 524명의 청소년에게 8월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경기도 지원사업과 별개로 파주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교통복지 정책으로,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연간 최대 24만 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마을버스와 파
주력 음향기기 제조사들의 플래그쉽 ANC 블루투스 헤드폰은 가격대가 높다. 70만원을 넘어서는 고가 제품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최근 다양한 IT 제품들의 가격이 연이어 상승하고 있는 시점인 만큼 음악 감상에 진심이더라도 부담이 될 수 있는 가격이다.특히, 배터리가 사용되는 블루투스 헤드폰의 특성상 약 2~3년 정도 사용하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급격히 줄거나 배터리 고장으로 충전이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사실상 소모품이라고 봐야한다.이를 반대로 말하면 배터리만 사용자가
주택시장 규제와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비주택 수익형 부동산인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주택과 달리 사업자 대출 등을 활용할 수 있고, 기업 운영 목적에 맞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 요인으로 꼽힌다.지식산업센터는 법적으로 주택이 아닌 업무·산업용 부동산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규제와는 다른 금융 기준이 적용되며, 사업자는 일반 사업자 대출이나 상업용 대출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실거주 의무가 없어 직접 업무공간으로 활용하거나 임대하는 등 비교적 다양한 방식으로 운용
속초의 미래 성장동력을 좌우할 핵심 현안 3건이 강원특별자치도와의 협력 테이블에 올랐다. 공공기관 유치부터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정상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적기 개통까지 지역의 산업·관광·교통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속초시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속초시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현안 3건을 강원특별자치도에 제안하며 도와 시·군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속초시는 지난 8월 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개별입지 적극 검토 ▲속초항 국제여객터미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문경시의회는 2026년도 문경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보다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기 위해 오는 8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를 접수받는다.2026년도 문경시 행정사무감사는 제294회 문경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9월 9일부터 9월 17일까지 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시민제보 대상은 시정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위법·부당한 사항, 기타 시민생활 불편 사항 등이며, 접수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된다.다만 진행 중인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익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투자진흥지구의 지정 해지와 사업계획 변경 범위를 완화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도는 제주특별법 개정사항을 반영하는 ‘제주투자진흥지구 지정·해제 및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25일까지 도민과 투자기업의 의견을 수렴한다.2002년 도입된 제주투자진흥지구는 관광 관련 사업은 2000만 달러, 그 밖의 사업은 500만 달러를 투자해야 지정된다.지정된 사업장은 법인세와 소득세는 3년간 면제된 뒤 2년간 50% 감면되고, 취득세는 5년·재산세는 10년간 면
경상남도의회 박준 의장은 8월 11일 강태훈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장을 만나 도내 혈액 수급 상황을 살펴보고 헌혈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에서는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안정적인 헌혈자원 확보 방안, 도민의 헌혈 참여 확대 및 헌혈기부문화 확산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와 인식 개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의 참여 확대 등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경상남도는 「경상남도 헌혈 권장 조
제15회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전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 제주문예회관 제2·3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 주제는 ‘평화가 너희와 함께-생명과 시노드 정신’이다.이번 전시에는 전국 16개 교구에서 활동하는 작가 294명의 작품 295점이 내걸린다.제주문예회관에서는 140여 점,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15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는 ‘평화의 섬’ 제주의 이미지를 알리고 가톨릭 성 미술의 ‘생명’과 ‘시노드 정신’에 부합하는 작품을 중심으로 준비했다.오픈
■ 암호화폐 업계, CLARITY 표결 연기에 '실망'미국 상원이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 표결을 9월로 미루면서 암호화폐 업계 실망이 커지고 있다.상원은 한 달 휴회에 들어가기 전 법안을 처리하지 못했고, 표결은 9월 중순 재소집 이후 진행될 전망이다.상원 데일리 프레스는 존 튠 상원 원내대표가 9일 CLARITY 법안을 본회의 심의 안건으로 올리기 위한 동의안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상원은 9월 중순 재소집 뒤 표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절차를 통과하려면 상원의원 60명 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