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9일 부대 대회의실에서 ‘맘스커리어’와 장병 및 군 가족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가정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대원과 군 가족을 대상으로 출산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19전비 부대원 및 군 가족을 위한 출산 장려·결혼·육아교실 지원 및 연계 △임신·출산 군 가족 대상 육아용품 지원 등을 합의하고, 상호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제반 사항 등을 긴밀히 협력해...
충북 증평군은 증평형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를 전국에 공유했다. 군은 4~5일 제주 국제컨베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역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에서 ‘연결과 혁신의 시대, 지역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 나선 최창영 증평군 미래기획실장은 스토리텔링형 평생학습 인물 대기만성의 전형 김득신 발굴로 평생학습도시와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평생학습과 돌봄·아카이빙·교육발전특구·시군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사업 간 연결과 혁신 사례로 증평만의
충북 단양군 곳곳에서 취약계층과 재난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단양운영위원회는 지난 3일 군수실을 방문해 시범경로당 운영을 위한 부식비 지원 명목으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시범경로당 부식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같은 날 매포읍에서도 훈훈한 나눔이 이어졌다. 매포읍 이장협의회장 김순영과 매포읍 새마을부녀회장 백선예 부부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최근 전국적으로 관공서 직원을 사칭한 신종 수법의 ‘노쇼 사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단양에서도 피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단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단양군민 약 10명이 노쇼 사기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금액은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단양경찰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앙지구대를 중심으로 단양시민경찰학교,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구경시장 일원에서 노쇼 사기 예방
충북 청주시는 4일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등과 상생 협약을 했다.협약 주체들은 공동 이벤트 기획, 원도심 골목길 축제 ‘봄:중앙극장’ 개최, 소외계층 문화향유 기회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문화예술 공간과 지역 상권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구조를 강화해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2023년 조성된 청주 예술의 거리는 상당구 중앙동 일원에 소공연장과 갤러리 등 문화예술 공간이 집적된 곳을 말한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경남 양산시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도 해외취업 연수사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해외취업 연수사업은 청년들의 해외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 맞춤형 교육과 현지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국가 핵심 사업이다. 매년 연수과정 운영 성과와 기관의 사업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연수과정의 전문성 및 체계성 △운영기관의 관리 역량 △연수생 관리 및 지원 체계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한 논란에 대해 9일 공개 사과했다. '여권 최대 스피커'인 방송인 김어준씨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정 대표를 옹호하며 나섰다. 김씨는 민주당 내 정치적 갈등과 권력 투쟁 속에서 정 대표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 대표가 친명이 아니라면 누가 친명이냐"고 반박했다.김씨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이번 논란이 이성윤 최고위원이 추천한 전 변호사와 관련이 있으며, 그 과정에서 발생한 정치적 프레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정 대표는
재경횡성군민들의 뜨거운 고향 사랑을 확인하는 ‘2026 재경횡성군민회 정기총회 및 횡성인 만남의 날’ 행사가 지난 2월 8일, 서울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재경횡성군민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 유상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150여 명의 재경군민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뤘다.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경과보고와 2026년도 사업 계획안 심의가 진행되었으며, 군민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이어 김명기 군수와 유
부산 중구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중구청, 중부소방서 및 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비프광장 포장마차촌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민·관·상인회가 합동으로 화재 취약 대상인 노점상 및 포장마차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여 화재 대비 안전점검 요령을 홍보하였다. 또한 설 연휴 교통·화재 등 사고 발생시 안전수칙 및 긴급신고 전화번호 등 안전정보를 안내하고,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을 홍보하여 재산 피해 지원제도를 안내하였다.아울러 지진·대설·한파 행동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세아베스틸지주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2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은 현금배당이며 차등배당에 해당한다.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1.5%로 제시됐다.배당금총액은 385억4062만6200원으로 기재됐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 27일이며, 주주총회는 개최할 예정이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9일로, 사외이사는 4명이 참석한 것으로 표시됐다. 회사는 배당금총액이 차등배당 기준으로 산정됐
KT가 다음 달 박윤영 신임 대표이사 승인 등을 위한 주주총회를 앞두고 새 사외이사 구성 논의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거버넌스 개편에 돌입했다.이번 논의는 단순한 이사 교체를 넘어 CEO의 권한과 이사회 견제 구조를 둘러싼 KT의 지배구조 방향성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KT 이사회는 이날 사내외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설명회를 열고 신규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논의했다.현재 KT 사외이사는 총 7명으로, 이중 최양희 한림대 총장, 윤종수 전 환경부 차관, 안영균 세계회계사연맹 이사 등 3명의 임
인공지능 직구·역직구 플랫폼 사줘는 최고 재무 책임자로 정희재를 영입했다.정희재 CFO는 미국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엣지·클라우드 컴퓨팅 등 딥테크 분야 기업 성장 전략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크래프톤, 미국 아마존 등 국내외 IT 기업에서 M&A 및 사업 확장을 주도했다.사줘는 일본에 본사를 둔 AI 직구·역직구 플랫폼으로 현재 한일 양국에서 서비스 중이다. AI를 통해 통관 수수료, 관세, 배송비 등 제품 가격 외 추가 비용을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능, URL 입력 만으로 제품
자연과환경의 사실상 지배주주 이병용 대표이사가 2026년 2월 6일 기준으로 주식 329만7734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6년 1월 12일 대비 1만6084주 증가한 수치다.2월 4일부터 6일까지 이병용 대표이사는 장내 매수를 통해 총 1만6084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2월 4일에는 1만84주를 주당 576원에, 2월 5일에는 5148주를 주당 578원에, 2월 6일에는 852주를 주당 595원에 매수했다.2026년 2월 9일 장마감 기준 자연과환경의 주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