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한 논란에 대해 9일 공개 사과했다. '여권 최대 스피커'인 방송인 김어준씨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정 대표를 옹호하며 나섰다. 김씨는 민주당 내 정치적 갈등과 권력 투쟁 속에서 정 대표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 대표가 친명이 아니라면 누가 친명이냐"고 반박했다.김씨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이번 논란이 이성윤 최고위원이 추천한 전 변호사와 관련이 있으며, 그 과정에서 발생한 정치적 프레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정 대표는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전국 주요 철도 및 항만시설 승강기 491대 합동 안전점검 실시설 연휴동안 행안부와 270명 규모 전국 ‘상황대응반’ 운영… 비상 대응체계 가동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설 연휴 기간 국민이 안심하고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 안전점검과 비상대응체계 운영 등 승강기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공단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9일까지 전국 주요 철도 및 항만시설 12개소에 설치된 승강기 491대를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승강기 이용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상품 종합 도매업체 SK네트웍스가 2월 9일 공시를 통해 임원 상여금 지급을 목적으로 자기주식 5932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일은 2026년 2월 10일이며, 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은 5080원이다.처분 예정 금액은 3013억4560원으로, 처분 방법은 기타 방식으로 진행된다. 처분 상대방은 임원 1명이며, 위탁 투자 중개업자는 SK증권이다. 사외이사 4명이 이사회에 참석했다.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 영업일인 2026년 2월 6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처분
화물 운송 기업 인터지스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은 현금배당이며,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100원이다.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3.9%로 제시됐다.배당금 총액은 28억2141만320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9일로,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다.주주총회는 개최할 예정이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4일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인터지스의 주가는 2월 9일 15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