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가 사장과 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간담회를 열고 조직문화 개선과 현장 중심 소통 강화에 나섰다.취임 이후 3년째 이어온 정례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의견을 경영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새만금개발공사는 28~29일 이틀간 사장과 직원 간 소통을 위한 '펀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나경균 사장의 경영철학인 '인화'를 바탕으로 취임 이후 매년 운영해 온 행사로, 올해가 세 번째다.펀치 간담회는 점심시간을...
인천교통공사가 반디콜 이용 등록 절차를 간소화해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 향상에 나선다.인천교통공사는 내달 1일부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이용 신청 절차를 개선해 고객 등록 방식을 간편하게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그동안 반디콜 이용을 신청하려는 교통약자는 장애인증명서와 장애정도결정서, 추가심사안내문 등 여러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장애인복지카드만으로 장애 유형과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 별도 서류 없이 등록 심사를 받을 수 있다.공사는 제도 시행에 앞서 이달 시범운영을 진행하
한수원이 원전과 연계한 고온수전해 실증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학·연 전문가들과 기술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원전 인프라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기반 구축 방안을 구체화했다.한국수력원자력은 23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한국세라믹학회 주최 '제3회 K-SOC 심포지엄'에 참가해 고온수전해 분야 특별세션을 운영했다.K-SOC 심포지엄은 고체산화물 전지의 소재와 셀, 스택, 시스템, 공정 등을 논의하는 국내 고체이온공학 분야 대표 학술행사로 3년마다 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감사자문위원회를 확대 개편하며 감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은 어제 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감사자문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공단은 자체감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감사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는 안전, 보건, 환경, 법률, 행정,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10명을 새롭게 위촉해 기존 위원 4명을 포함한 총 14명 규모의 자문체계를 구축했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이어
아이에스동서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중견기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 4,0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콘텐츠 경쟁력과 디자인, 사용자 경험, 서비스 품질,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시상식이다.아이에스동서는 기업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설·제조 기업 특유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는
부산진구가 황령산레포츠공원 이용객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51면 규모의 부설주차장을 조성했다. 부산진구에 따르면 지역주민과 체육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령산레포츠공원 부설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황령산레포츠공원은 축구장과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풋살장 등을 갖춘 지역 생활체육 거점시설이다. 그러나 별도 주차공간이 없어 이용객 불편이 이어졌고, 갓길 주차에 따른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도 지속해서 제기됐다.구는 2022년 사업 검토에 착수한 뒤 총사업비 46억8000만 원을
에너지공단과 섬유개발연구원이 섬유산업의 탄소중립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양 기관은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과 공정 데이터 표준화를 공동 추진해 국내 섬유기업의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한국에너지공단은 23일 대구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국내 섬유산업의 탄소중립 달성 및 에너지·온실가스 데이터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에너지 효율 혁신 역량을 보유한 공단과 섬유 분야 기술 연구 및 기업 지원 인프라를 갖춘 연구원이 협력해 섬유산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8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에서 ‘2026년 하반기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을 열고 글로벌 리포터로서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은 해외 파견 장학생들이 현지의 생생한 정보와 교류 경험을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해왔다. 2014년 첫발을 내딛은 이후 지금까지 총 384명의 장학생이 참여해 글로벌 리포터로 활약해 왔다.제35기 해외교환 장학생 중 선발된 이번 20명의 특파원들은 앞으로 파견국가의 경제, 금융, 문화 이슈는 물론 실전 교환학생 생활 팁을 담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하
트래블라이크가 오키나와 여행의 모든 로망을 단 한 권에 압축한 ‘팔로우 오키나와’를 출간했다. ‘팔로우 오키나와’는 10권의 여행서를 집필한 여행 전문가와 파워 계획형 작가의 집요하리만큼 꼼꼼한 취재력을 바탕으로, 활기찬 나하 중심가와 본섬 구석구석은 물론 직항편으로 가까워진 미야코와 야에야마제도의 이동 노하우까지 완벽히 파헤친다.
인천광역시는 중소기업 금융비용 부담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은행 대출 이차보전 추가 지원과 구조고도화자금의 융자금리 인하 지원 등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안정자금과 기업의 시설투자 활성화를 위한 구조고도화자금을 지원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경영안정자금으로 기업 은행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을 정기자금외에도 중동 전쟁 관련 피해기업을 위한 긴급 자금과 하나은행 협업 특별 자금
농협사료 경남지사가 함안지역 한우·낙농가의 혹서기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장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컨설팅에 나섰다.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함안지역 한우·낙농가를 대상으로 전문 세미나와 현장 순회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가축
쌀전업농 “공공자산 수익 농업·농촌에 돌려야”“민간 이익 감싸고 공공 역할 폄훼” 강력 비판연간 농업기반시설 재원 2000억원 이상 부족 농업계가 한국농어촌공사의 수상태양광 사업을 ‘민간사업자의 이익을 위한 특혜 사업’으로 몰아간 일부 언론 보도에 강하게 반발했다. 농업인의 생명줄인 저수지를 이용해 발생한 수익은 노후 수리시설 보수와 농업용수 공급, 재해 예방에 우선 투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는 29일 성명서를 내고 “농업용 저수지는 태양광업자의 돈벌이판이 아니”라며 “농업기반시설
매년 새로운 콘셉트와 압도적인 현장감으로 국내 여름 대표 공포 콘텐츠로 자리 잡은 EX-HORROR가 올해 6회째를 맞아 천년고도 신라와 좀비를 결합한 색다른 야외 호러 체험으로 돌아온다. 무더운 여름밤 오싹한 공포와 짜릿한 스릴을 선사할 ‘EX-HORROR 시즌6: 신라X좀비’는 오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화랑숲(루미나이트
서울 강서권 신규 주거단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센트나인 등촌역'이 계약금 1,000만원 공급 조건을 내세워 실수요자 확보에 나섰다.센트나인 등촌역은 서울지하철 9호선 등촌역 생활권에 위치해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목동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단지는 전용면적 49㎡, 59㎡, 84㎡ 등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되며, 실거주 수요를 고려한 공간 설계와 함께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 및 생활 편의시설도 계획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치한 ㈜이제너두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신규이사 선임 및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조직개편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HEMSI는 정기총회 참석 및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 중심으로 연구소 조직개편 및 202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대구 달서구가 추진 중인 친환경 목조건축물 ‘한실숲속도서관’ 건립사업이 예산 매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당초 올해 7월 착공,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했지만 공사비 확보가 늦어지면서 향후 사업 일정도 불투명해졌다.29일 달서구에 따르면, 한실숲속도서관 건립사업은 설계공모를 마친
대전 대덕구가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역에 새로운 지원 거점을 마련했다.대덕구는 29일 신탄진동에서 ‘청년창업지원센터’ 개관식을 열고 청년 창업 지원 거점을 공식 출범했다.신탄진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신탄진동 행정복지센터에 조성된 창업 지원 공간으로, 청년 창업을 위한 교육과 공간 지원을 비롯해 창업 준비부터 성장 단계까지 필요한 지원을 한다.센터에서는 법률·세무·회계 등 창업자가 갖춰야 할 실무 중심의 경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창업가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공유 사무실과 회의실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산업재해 대응 및 민간 재해예방기관과의 협력을 위한 ‘Safety Partnership’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현장 접근성이 높은 민간 재해예방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지도 사업장의 현장 작동성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키 위해 추진됐다.회의에서는 최근 산업재해 발생 추이를 공유하고 화재·폭발, 폭염, 질식재해 등 고위험 재해예방을 위한 중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공단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추진 중인 비상경영체제 운영 현황과 현장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