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뒤인 3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오재혁과 김준하가 고별전에도 선발로 나선다.제주SK는 3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김륜성, 세레스틴, 토비아스, 유인수, 오재혁, 이탈로, 네게바, 박창준, 김준하, 김신진이 선발로 나선다.대기 명단에는 안찬기 키퍼, 권기민, 정운, 박민재, 조인정, 장민규, 최병욱, 강동휘, 아이아스.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코 김동준이다. 김동준은 지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더 이상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겠다는 기조를 제시한 가운데, 제주도의 '적금 통장'이라 할 수 있는 재정안정화기금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새해 제주도 살림살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이남근 의원은 27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53회 임시회 제주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판 심사에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고갈 우려를 제기하며 "2027년 본예산을 편성할 때 기금에서 꺼내 써야 하는데, 지방채 발행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우려를 표했다.이 의원은 "이번 추가경
세계 최초의 대학 아카펠라 합창단이 제주를 찾아 평화의 화음을 선사하고, 미식과 문화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매력을 체감했다.제주관광공사는 미국 예일대학교 아카펠라 그룹 ‘위펜풉스’를 제주로 초청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제주 문화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위펜풉스는 1909년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창단한 세계 최초의 대학 아카펠라 합창단으로, 매년 세계 각국을 순회 공연하는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작년 6월 ‘제주와 함께하는 마음의 고향 여행’ 행사에 참가했던 해외
FC 바이에른 뮌헨의 오픈 트레이닝이 오는 8월 3일 오후 6시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이번 오픈 트레이닝은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를 하루 앞두고 진행되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공식 훈련으로, 국내 팬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공식 일정이다.경기 티켓 구매자는 선수단의 워밍업과 훈련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경기 전 현장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평소 경기에서는 보기 어려운 선수들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제주특별자치도가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제에 돌입했다.이번 지진으로 경남·부산·전남·광주·제주에서는 최대 계기진도 Ⅲ의 흔들림이 관측됐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8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지진 흔들림 신고 789건이 접수됐으며, 제주에서는 제주시 노형동의 한 14층 건물에서 1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인명이나 시설물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제주도는 지진 발생 직후 초기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상황 전파와 유감 신고, 시설물 피해 접수 현황 등을
지난 2024년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PK 선방쇼를 보인데 이어 2년 뒤 비슷한 상황에서 PK 선방쇼를 선보이며 팀을 16강으로 이끈 제주SK 안찬기가 "경기 전에 근배 쌤과 '얘는 어디로 찰거다'라고 논의를 한 덕분에 잘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안찬기는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화성FC와의 3라운드 홈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일단 갑작스런 상황에서 동준이형이 다치는 상황에 들어가게 됐는데, 그래도 앞에 있던 선수들이 너무
제주도에서도 폭염경보가 확대된 가운데, 숨 막히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28일 현재 제주시 동부와 서부, 서귀포시 남부.동부.서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29일 오전 11시를 기해서는 제주시 북부지역에도 폭염경보로 격상 발효된다.중산간 지역과 추자도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제주시 북부.서부, 서귀포시 남부.서부, 추자도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현재 제주도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제주도 재난안전본부는 폭염특보 강화에 따
고질적인 병폐로 지목되어 온 '대한축구협회 사유화' 논란이 국회 청문회를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30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한 기업 오너의 비정상적인 협회 운영 방식과 도덕적 해이가 적나라하게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배현진 국회의원은 이날 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의 축구협회 부적정 겸직 및 횡령·배임 의혹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사태의 '몸통'으로 지목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즉각적이고 엄중한 형사 고발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사태의 핵심은 단순한 행정 착
기업과 개인 개발 환경에서 클라우드 대신 자체 하드웨어로 대규모 언어모델을 구동하는 이른바 로컬 AI 구성이 늘고 있다. 이 경우 GPU 메모리 용량뿐 아니라 시스템 메모리 규모와 채널 구성, 컨테이너 다중 운용을 감당할 코어 수까지 함께 고려해야 해, 일반 게이밍 PC와는 다른 플랫폼 선택이 요구된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디허스 글로벌팀이 디허스 코리아와 소통을 강화하면서 한국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는 9월 제품을 리뉴얼해 출시한다. 지난 21일 디허스 글로벌 NS팀이 디허스 코리아 본사를 방문, 마케팅센터 전략팀과R&T팀을 비롯한 영업지구 부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경산시의회는 7월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2일 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7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해「경산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2건,「2026년 중소기업육성기금 펀드 출자 동의안」등 일반안건 3건,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3건 등 총 9건의 안건은 원안가결 됐으며, 「경산시 부조리신고 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의결 됐다.특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1조
붉게 물든 토마토 세상이 다시 열렸다.화천지역 대표 여름축제인 2026 화천토마토축제가 지난 31일 사내면 사내체육공원에서 개막해 오는 9일까지, 열흘 간 열린다.첫날 오전부터 물놀이 시설과 양떼목장, 계곡 물놀이장 등이 운영됐으며, 야간에는 축제 선포식에 이어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졌다.김세훈 군수는 이날 무대에 오른 트로트 가수 김다현 양을 화천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첫 주말인 1일, 축제장에는 이른 오전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축제의 백미인 ‘황금반지를 찾아라’이벤트에는 올해도 변함없이 수백명의 인파가 토마토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