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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덕적면 울도에서 해수담수화시설 준공식 개최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옹진군 덕적면 울도에서 해수담수화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울도는 2009년에 설치된 지하수 취수관정 2개소와 물탱크를 통해 개별급수 방식으로 물을 공급받아 왔다. 그러나 지하수라는 단일 수원에 의존하고 있어 가뭄 발생 시 마을 주민과 관광객의 먹는 물 확보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었다.이에 인천시는 취수원을 다변화해 가뭄과 갈수기에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울도 해수담수화시설 건설사업을 추진해 왔다.이 사업은 2021년 12월 덕적면 백아도·지...
원·달러 환율이 8월 7일 오전 10시 44분 1,417.9원까지 내려갔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1,550원선을 넘나들며 “1,600원도 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던 것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7월 한 달 동안 원·달러 환율은 125.4원 떨어졌다.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월간 하락폭 기준 2009년 3월 이후 최대치다. 같은 기간 달러 대비 원화 가치는 8.81% 올라 주요 20개국 통화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의령군은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연극 ‘운빨로맨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운빨로맨스’는 점에 살고 점에 죽는 여자 점보니와 운명을 믿지 않고 스스로 개척하려는 남자 제택후, 두 남녀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다.네이버 웹툰가 TV드라마에 이어 연극으로 재탄생하여, 2017년 1월 초연 이후 최단기 10만 관객을 돌파하여 웃음, 재미 그리고 감동까지 전하는 연극이다.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
송파구의회는 8월 6일 오후,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8.15 빛을 되찾은 날 기쁨의 합창’ 송파구민 대합창 연습 현장을 방문해 구민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합창 연습은 제81주년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구민들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본 무대를 앞두고 진행되었다.손병화 의장은 “오늘 다 같이 모여서 합창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기도 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여러분들이 함께 부르는 이 목소리와 아름다운 화음이 송파구의 더욱 밝은 내일을 만들어 나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정부의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안과 관련해 장기보유 1세대 1주택자의 세 부담 급증을 막기 위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추진한다.나 의원은 직장 이전이나 자녀 교육, 부모 봉양, 해외 파견 등 불가피한 사유로 실거주 기간을 채우지 못한 장기보유 1주택자에 대해 기존 제도에 대한 신뢰를 보호하는 경과조치가 필요하다며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부 개편안은 2027년까지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공제한도를 신설하고 공제율을 조정한 뒤, 2029년부터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올해 말 종료 예정인 생맥주 주세 20% 감면을 계속 적용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김 의원은 생맥주 주세 20% 감면 일몰을 폐지하는 내용의 「주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정부는 2020년 맥주 과세체계를 개편하면서 생맥주의 급격한 세 부담 증가를 막기 위해 주세를 20% 경감했지만, 해당 조치는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다.감면 조치가 종료되면 생맥주 500mL 한 잔을 기준으로 주세가 88.66원 늘어난다. 여기에 교육세와 부가가치세까지 포함하면 소비자 부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국내 유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8명의 식품기술사를 연구개발과 생산, 품질보증, 식품안전 등 핵심 분야에 배치해 예방 중심의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식품기술사는 식품 원료와 미생물, 공정, 설비, 품질관리, 관련 법규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남양유업 식품기술사들은 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료 선정부터 공정 설계, 생산 안정화, 품질∙안전 기준 수립 등 연구개발과 생산 전반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발생 가능한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차단하는 데 주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전국 4천여 초등교장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축소 개편 움직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학생 수 감소가 교육투자 축소로 이어져서는
스탠드에그는 12일 ‘잠룡’에 창세기전 컬래버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컬래버 업데이트를 통해 작품에 월드 던전 암흑성이 도입된다. ‘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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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식 시장에서는 단순히 저렴한 가격보다 '왜 이곳에서 먹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브랜드들이 주목받고 있다.서울 신당동에 위치한 백하돼지생갈비 역시 같은 길을 걷고 있다. 백하는 좋은 원육과 충분한 시간, 그리고 정직한 과정이 최고의 맛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생돼지갈비 본연의 풍미를 연구해 온 브랜드다.백하의 가장 큰 경쟁력은 교차숙성 공법이다. 좋은 원육을 선별한 뒤 습식숙성과 드라이에이징을 교차 적용해 육즙은 살리고 풍미는 더욱 깊게 끌어올렸다. 이를 위해 수백 kg의 원육을 연구하며 약 1년 동안 숙성 방식을 반복 테스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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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인공지능 스마트 안경이 빠르게 보급되면서 몰래 촬영과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반 안경과 외관이 비슷해 상대방이 촬영 사실을 알아차리기 어렵기 때문이다.스마트 안경은 사진·동영상 촬영을 비롯해 통화, 번역, 길 안내, 정보 검색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공인일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 주요 온라인 플랫폼의 스마트 안경 판매액은 전년 동기보다 1.5배 증가했다.시장조사업체 IDC는 중국 스마트 안경 출하량이 2025년 246만대로 87.1% 증가했으며, 올해는 4
정부가 주요 축산·식품기업에 스마트산란계단지 투자를 요청하고 지방정부와의 연결까지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생산자단체의 법인 설립허가는 취소하면서 대기업 자본을 계란 생산기반에 끌어들이려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정작 산업의 당사자인 산란계 농가는 논의에서 빠졌다.본지가 입수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산란계단지 투자 수요 파악을 위한 간담회 계획’ 문건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7월 하림·농심·오뚜기·대상·풀무원·동원·참프레 등을 대상으로 투자 수요를 파악하는 간담회를 추진하려던 것으로 알려졌다.목적은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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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13일 목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지역에 따라 비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동과 경상권 해안 지역은 종일 흐린 날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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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영산대 조리예술학부 서양조리전공과 글로벌조리전공 학생들이 세계조리사연맹이 공인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국제요리대회인 ‘2026 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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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 하반기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모집한다.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여성구직자가 기업에서 3개월 동안 실무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여성 고용지원 사업이다. 경력보유여성 등 미취업 여성에게 현장 실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신규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4대 보험에 가입된 사업장 가운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0인 미만인 기업이다. 참여자는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미취업 여성이면
앞으로 NH농협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하고 정부지원금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성평등가족부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 사업을 통해 NH농협은행과 협력, 13일부터 NH농협은행의 ‘NH올원뱅크’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그동안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의 통합포털이나 전용 앱에 접속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 개방으로 이용자들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금융 앱에서도 아이돌봄서비스 관련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는 이용자는
광명지역신문=최미정 광명시의회 복지도시위원장>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기존의 시설 중심, 분절적 복지 체계는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국가 차원의 ‘통합돌봄’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지만, 전문 기관과 제도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진정한 통합돌봄의 완성은 돌봄의 주체가 ‘기관’에서 ‘마을’로, ‘공공’에서 ‘주민’으로 이동할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통합돌봄이 단순한 행정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삶의 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마을 주민의 주도적 참여다.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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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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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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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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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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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링크스, 화학 접착제 없는 친환경 패키징 필름 특허 등록…재활용 효율성 높인다
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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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목·예취 등 산림작업 위험 대응…의성군 안전교육 강화
벌목과 예취 등 작업별로 다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의성군이 산림 현장 안전교육을 세분화했다.의성군은 기존 정기교육과 별도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림녹지과 소속 기간제근로자 전체를 대상으로 산림작업 특화 안전교육을 처음 실시했다.12일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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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 “대청호 녹조, 사후 수습서 오염원 감축으로 전환해야”
대청호에 연이은 조류경보 발령으로 녹조 우려가 커진 가운데 충북 환경단체가 근본적인 오염원 감축 중심의 정책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청주충북환경연합은 12일 성명을 내고 “매년 반복되는 녹조 재난을 해결하기 위해 걷어내는 사후 방식에서 벗어나 원인을 줄이는 정책으로 전면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금강유역환경청은 지난달 20일 회남 수역에 조류경보 ‘경계’를 발령한 데 이어 이달 3일 문의·추동 수역에도 ‘관심’ 경보를 발령했는데 이는 대규모 녹조가 발생했던 지난해보다 19일 빠르다"며 “높은 수온과 일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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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연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중단해야”
충북교육연대는 12일 “정부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중단하고 안정적인 교육 재정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교육연대는 이날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 예산이 줄어 공교육이 부실해지면 그 부담은 결국 가정으로 돌아가고 학교가 충분한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지 못하면 사교육 의존과 가정의 부담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청주 일부 지역은 학생이 몰려 과밀학급과 교실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만 농촌 지역은 학생 수 감소로 작은 학교가 사라질 위기에 있다”며 “학생이 적다는 이유로 예산과 교원을 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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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포럼, 충북도정정책세미나 원탁회의 개최
충북경제포럼은 12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북 AI 대전환을 위한 정책과 과제’를 주제로 2026년도 도정정책세미나 원탁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이재진 충북경제포럼 회장과 신호태 사무총장 등 각 분야 전문가, 충북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 충북연구원 연구진 등 30여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원탁회의는 김영배 충북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고, 윤영한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의 사회로 진행됐다.주제별 발표에서는 △AI와 문화콘텐츠의 융합으로 ‘AI 문화도시 충북’ 조성(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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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체육회, 체력증진교실 현장 찾아 시민·직원 격려
세종시체육회는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운영 중인 세종체력인증센터 ‘체력증진교실’을 방문해 체력 향상과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는 시민들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현장 근무 직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이 격려 방문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시민들을 직접 만나 응원하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운동 처방과 지도를 통해 시민들의 체력을 든든히 보완해 주는 세종체력인증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자 추진됐다.현장을 찾은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