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4일 충북교육문화원과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문화예술 기초 인적·물적 자원 활용 및 지원 △문화예술 교육 분야 상호 자문 △공동사업 개발 및 연구 등을 추진한다.김윤규 청주대 연극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도 진행한다.서종덕 충북교육문화원장은 “교육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 시민 등에게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홍양희 청주대 산학협력단장...
충남 금산군은 글로벌 인재양성 및 영어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제1기 수강생 20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지역 내 초·중학교 재학생이며 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1기 수업 기간은 4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로 1회 20분씩 주 3회와 1회 30분씩 주 2회 2종류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일반학생의 경우 수업료 31만6800원 중 자부담 12만원을 부담하면 되고
세종지역 대학 운동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선수 지원을 위한 ‘대학체육활성화 지원금 전달식’을 20일 개최됐다. 세종시 체육회에 따르면 이 지원금은 대학 운동부 운영 지원을 비롯해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각종 대회 참가 여건 조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대학체육이 지역 체육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고려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원금은 고려대학교 여자축구·빙상 종목에 1210만원, 홍익대학교
헌혈 이색 프로모션이 `반짝 특수'에 그치면서 충북 지역 혈액 수급에 다시 비상이 걸렸다. 유행 아이템을 앞세운 보상 위주의 수급 정책을 넘어 근본적인 수급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9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충북혈액원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혈액 보유량은 4.0일분으로 집계됐다.지난 1~2월 3차례에 걸쳐 진행한 `두바이 쫀득 쿠키' 증정 이벤트 당시, 보건복지부 권장 보유량인 5일분을 상회하며 모처럼 훈풍이 불었던 것과는 극명히 대비되는 수치다.단 한 달 만에 안정권에서 이탈해 다시
충북 청주시는 흥덕구 석남·가경천 일원의 노후 차집관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2023년부터 266억원을 들여 2.7㎞ 구간의 노후 차집관로를 교체하고 170여개 지점을 보수했다.차집관로는 생활하수 등을 모아 청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해 정화·처리하는 시설이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도건축사회는 19일 청주 메리다웨딩컨벤션 마르시아홀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열었다.총회에는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장, 신우식 건축사공제조합 이사장 등 회원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업무 및 감사보고와 2025회계년도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이 원안대로 승인됐다.김병익 신성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사가 감사에 선임됐고, 임원 및 대의원 선임은 회장에게 위임됐다.김종도 회장은 인사말에서 “60년의 저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속 가능한 건축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을
충청광역연합이 충남 공주시 일원에서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장 점검에는 충청광역연합·세종시·공주시 관계 공무원과 감리단 등 사업 관계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소속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과 박미옥 의원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주요 정류장과 차고지 예정부지 등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세종 행복도시와 공주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금융감독원은 2025년 12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 잠정치를 25일 발표했다.금감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57%로 전분기말 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고, 전년 동기 대비 0.03%p 상승했다.부실채권은 16.6조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0.2조원 증가했으며, 기업여신, 가계여신, 신용카드채권 순이다.또 2025년 12월말 대손충당금 잔액은 전분기말 대비 0.4조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0
대구지방국세청이 경영난에 직면한 지역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납부기한 연장과 세무조사 부담 완화 등 실질적인 세정지원 방안을 제시했다.대구지방국세청은 24일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에서 대구·경북 지역 건설업계 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이승현 회장과 경상북도회 박한상 회장을 비롯해 지역 건설업체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간담회는 분양시장 침체, 공사원가 상승, 자금조달 여건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지
대법원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기준이 되는 상시 근로자 수를 판단할 때 본사와 공장 등 사업장 인원을 합산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인사·재무 등 경영이 통합된 경우 하나의 사업으로 봐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면서 향후 법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대법원 형사2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플라스틱 제조업체 일광폴리머 대표 이모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이번 판결의 핵심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기준인 ‘상시 근로자 50명’ 산정 방식이었는데 대법원은 “사업 또는
가업상속공제 제도가 본래 취지와 달리 고액 자산가의 상속세 절감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에 착수했다. 기업경영의 영속성은 살리되 제도를 악용하는 탈세는 근본적으로 막겠다는 취지다.특히 최근 대형 베이커리카페를 활용한 ‘편법 상속’ 논란이 불거지면서 제도의 구조적 문제와 기준 설정의 적정성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가업상속공제 제도의 타당성을 직접 점검하며 관련 부처에 제도 개정 및 보완 필요성 검토를 지시했다. 단순한 사례 지적을 넘어 제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5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1~12도, 낮 최고기온은 13~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26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