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허성두 진주상의 회장, 정부 세종청사서 1인 시위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이 14일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서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를 촉구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을 시작으로 진주시 지역 인사들이 릴레이로 이어온 시위에 경제계 수장이 동참하면서 지역사회의 요구는 한층 무게를 더하고 있다.허 회장은 이날 “LH는 경남진주혁신도시의 핵심 공공기관으로 지역경제와 혁신도시 발전을 견인해 왔다”며 “기능 분리는 혁신도시의 운영기능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정부가 신중히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경남도가 2035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소형모듈원자로 생산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SMR 육성전략을 추진한다.도는 2035년까지 글로벌 SMR 제조시장 점유율 60%, SMR 기술 자립도 100% 달성을 목표로 ‘SMR 글로벌 육성전략 2.0’을 10일 발표했다.지난해 수립한 ‘SMR 글로벌 육성전략 1.0’에 담았던 SMR 특별법 제정, SMR 국가전략기술 제정, SMR 특화단지 지정, SMR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SMR 규제 완화 등 과제가 정부 정책에 대부분 반영됨에 따라 육성전략 2.0을 새롭게 내놨다.도는 민간
경남도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에도 지난 10일 기준 도내 가축 폐사 규모가 6만9000여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 9만9000여마리보다 약 31% 감소했다고 밝혔다.도는 폭염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 27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재해 취약시설과 농가를 사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을 추진해 왔다.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경남권에서는 역대급 무더위가 이어졌다. 8월 상순과 하순까지 고온이 이어지며 양산의 경우 최고 온도 42.5도를 기록하는 등 도내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
국내 유일의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의 뒤를 이을 차세대 쇄빙연구선이 본격적으로 건조된다.해양수산부는 11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해수부, 극지연구소, 한국선급, 한화오션 등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쇄빙연구선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2009년 취항한 아라온호에 이어 국내 두 번째 쇄빙연구선이다.그간 아라온호만으로는 이동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현장 연구 기간이 부족하고, 80도 이상 고위도 북극해 접근도 제한돼 차세대 쇄빙연구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해수부와 한화오션은 지난해 7월 건조 계약을 체결
의령군은 11일 의령읍 백산 안희제 선생 추모비에서 탄신 141주년을 기념하는 참배 행사를 가졌다.이번 참배는 의령 출신 독립운동가인 백산 안희제 선생의 탄신을 기리고, 조국 독립과 민족의 자주를 위해 헌신한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령군이 백산 선생의 탄신을 기념해 공식 참배 자리를 마련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이날 참배에는 오태완 의령군수를 비롯해 부군수와 국장, 직속기관장, 관·단·과·소장,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모비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공적을 기렸다.
산청·함양·거창·합천군 참여 속 SKT와 협약찾아가는 서비스로 디지털 이용 편의 증진산청군과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SK텔레콤과 협약을 맺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산청군은 지난 11일 서부경남 4개 군과 SK텔레콤이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산청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지역구 신성범 국회의원과 유명현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이홍기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등 4개 군 단체장을 비롯해 이혜연 SKT 부사장, 김우람 대외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협약
사천시가 급경사지와 노후 저수지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나서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재해예방사업’에 관내 3개 지구가 선정돼 국·도비 33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선정된 곳은 ▲예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기곡지구 재해위험저수지 ▲노시곡지구 재해위험저수지 등 3개 지구다.시는 총사업비 42억원 가운데 75%를 국·도비로 확보하면서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필요한 시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예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정동면 예수리 550-14번지 일원의 도로와 인접한
12시간전
9월 14일 사회 진단은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가 불러온 형평성 논란, 과밀학교 모듈러 교실 공급계약에서 드러난 1300억원대 입찰 담합 정황, 예년보다
12시간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교육미래정책포럼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대해 “교육을 무시한 일방 행정”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포럼은 14일 성명
13시간전
14일 제주시 이호동 소재 한 주택가 감나무에 꿀벌들이 빨갛게 익은 감 열매 속에 단물을 먹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고봉수 기자
13시간전
프로당구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 5일차 하위팀들의 반란이 일어나면서우승권 예측이 어려지게 됐다.반란의 주인공은 우리금융이었다.우리금융은 14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카드와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짜릿한 4-3 역전승리를 거뒀다.우리금융과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부터 사흘간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14시간전
경남도와 국민의힘 경남도 의원들이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진주 존치와 5개 발전사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또 지역
15시간전
천안문화재단은 14일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천안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장기수 천안문화재단 이사장과 정근혁 천안문화재단 국장, 류경환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장이 참석해 천안흥타령춤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기부금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원활한 운영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장기수 이사장은 ‘글로벌 문화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의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기업,
■우리나라의 3대 악성* ● 우륵 : 가야의 궁중 악사로, 12현의 가야금과 ‘가야 12곡’을 만들었음● 왕산악 : 고구려의 음악가로, 칠현금을 개조하여 거문고를 만들었음● 박연 : 세종을 도와 조선의음악을 정비하고 개혁하였음*악성 : 성인이라 부를 정도로 뛰어난 음악가■국악의 5음계● 궁 · 상 · 각 · 치, 우의 5가지 음계로, 오성음계라고도 한다.■국악 장단의 빠르기 ● 국악에 쓰이는 장단을 느린 것부터 차
tags :#음악3
경남도는 14일 도청에서 한화, 경남도자원봉사센터, 초록우산과 취약계층 생활안정 및 복지현장 지원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화폐를 활용한 경남 지역상생 지원금 협약 및 전달식을 열었다.협약 및 전달식에는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 홍덕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무, 신문현 경남도자원봉사센터장,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경남도는 한화, 경남도자원봉사센터, 초록우산과 함께 총 1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활용한 지역상생형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 경남도자원봉사센터와 초록우산은 각각 취약계층과 사회복지기관·시설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조기적응 프로그램’운영
제주시는 15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오는 16일 베트남·중국·네팔 국적의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외국인 계절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예술의전당, 원로 희극인 출연 추억의 콩트·만담·코미디 한마당
서귀포예술의전당은 15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 오후 2시와 6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2026 낭만콘서트 ‘웃는 날 좋은 날’을 개최한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성삼 경기도의원, ‘유보통합 시대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지원체계 구축’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강성삼 의원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하남시가족어울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유보통합 시대,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지원체계 구축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유보통합 추진에 따라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나뉘어 있는 교육·보육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영유아와 교사, 학부모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통합지원 및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기도는 유치원 1,910개원, 어린이집 8,030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유치원 유아 13만6천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추석 맞이 대청결 운동 대대적 실시
서귀포시는 15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과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을 위해 대청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방의회 AI 연구모임’, AI 활용 특강 개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방의회 AI 연구모임’은 14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의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사무감사 기법’을 주제로 2차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특강에는 오수정 대표를 비롯해 이주연 간사, 이교우·임현수·김종억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김규상 특임교수가 참석했다. 특강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사무감사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방대한 행정자료의 분석 과정에 AI를 접목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