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청도박물관에서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22일까지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을 앞둔 청도군은 유물 운송 및 전시 환경 조성부터 개막식, 연계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 분야에 걸친 막바지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경주 금령총에서 출토된 보물 금관과 금제허리띠, 금방울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1924년 발굴된 금령총은 허리춤에서 발견된 금방울 덕분에 이름 붙여진 무덤으로, 금관과 기마인물형 토기, 로만글라스 등 찬란한...
군산시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읍면동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시민설명회는 6일간 2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열리며,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A·B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60분간 운영된다.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방향과 권역별 개편노선을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주요 개편 방향은 ▲기존 노선의 굴곡 및 중복도 개선 ▲주요 이동축 중심의 간선-지선체계 도입 ▲읍·면, 산업단지 등 교통 취약지 대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정보·문화·평생교육 거점이 될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은 갈현동 221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7,55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특화도서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도서관 내부에는 자료 열람 공간을 비롯해 문화예술 특화 공간과 주민 편의시설 등이 마련되며, 이용자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인천광역시는 8월 25일 열린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시내버스 노·사가 장시간 협상 끝에 임금·단체협상을 최종 타결함에 따라, 우려됐던 파업 없이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됐다고 밝혔다.노사는 지난 1월 8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1차례에 걸쳐 자율교섭을 진행했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다섯 차례의 조정회의와 여러 차례의 비공식 회의를 거치며 쟁점을 조율한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이번 협상은 14시간여에 걸친 논의 끝에 마무리됐으며, 노사는『기본시급 4.5
청도군은 26일 청도군 여성회관 종합 교육장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3명을 대상으로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전문성 향상과 해설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박홍갑 교수를 초빙해 ‘조선왕조 관직 체계와 문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조선시대 관직 체계와 문묘의 의미·역할 등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고청도향교를 비롯한 역사문화자원 해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응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해설사들이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갖추고 청도의 이야기를 쉽고 생생하게 전달할
안양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제41회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8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수상자는 ▲효행 박진숙 ▲지역사회발전 박종례 ▲사회복지 오정심 ▲산업경제 권주홍 ▲문화예술 박효선 ▲교육 채윤미 ▲환경보전 안명균 ▲시민안전 홍길표 씨다.안양시민대상은 효행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는 등 각 분야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 안양의 명예를 높인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총 39명의 추천자 중 시민대상선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먼저 효행 부
사천시가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사천·남해·하동 공동개최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사천시는 오는 9월 5일 오전 6시 30분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사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사천시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사천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사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28년 경남도민체전 공동개최 확정을 기념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남녀노소 부담없이 참여할
성남시는 수진2 등 5개 구역의 생활권 재개발 사업 정비 구역 지정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약 11개월 만에 정비 구역 지정·고시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대상 구역은 △수진2구역 △태평2·4구역 △산성구역 △단대구역 △상대원1·3구역 등 5곳으로 모두 1만350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계획돼 있다.구역별로는 △수진2구역은 수정구 수진동 3603번지 일대 14만5566㎡에 공동주택 3275세대 △태평2·4구역은 수정구 태평동 1180번지 일대 18만3849㎡에 4458세대 △산성구역은 수정구 산성동 74
광주에서 귀가하던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장윤기에게 31일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지난 5월 발생 당시 '이상동기 범죄'로 알려졌던 이 사건은 넉 달여 만에 계획범죄 정황과 경찰 조직의 증거인멸 의혹으로까지 번지며 파장을 키웠다. 사건의 전모와 남은 쟁점을 짚어봤다.◇사건 개요사건은 지난 5월 5일 0시 10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고등학교 인근 인도에서 발생했다. 귀가하던 고 이채원 양을 장윤기가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비명을 듣고 달려온 남고생마저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다. 두 피해자는
용인특례시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된 수변문화광장이 시민들의 문화·휴식 공간으로 첫선을 보였다.용인특례시는 지난 29일 수변문화광장에서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 리버 시그널, 광장으로 모이는 빛’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수변문화광장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문화와 휴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만나 소통하는 도시재생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약 1,200명의 시민이 참여
충북 옥천군은 제36회 옥천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 주서택씨, 특별부문 윤태연씨를 각각 선정했다.군은 각계서 추천받은 후보자들을 놓고 지난달 28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수상자를 결정했다.주씨는 군내 수생식물학습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관광농업으로 수생식물을 재배·보급하고 지난 2020년 수생식물학습원이 한국관광공사의 비대면 관광지로 뽑혀 옥천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큰몫을 했다.지난 17년간 추석과 설 명절마다 쌀 30포씩을 기부하며 빈곤 가정을 돕고 수생식물학습원의
‘마이크로닉스 WIZMAX 샤인’은 단순한 하드웨어 쇼케이스를 넘어, 사용자의 취향까지 담아낼 수 있는 혁신적인 PC 케이스다. 피규어를 위한 전용 공간과 조명을 갖추고, 곡면 강화유리 등으로 디자인과 실용성, 그리고 전시 감성까지 완벽하게 잡아낸 하이엔드 케이스다. RGB LED 갖춘 곡선형 디자인마이크로닉스 WIZMAX 샤인의 외형적 가장 큰 특징은 전면부터 측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곡선형 강화유리를 채택한 유니바디 풀 디스플레이 구조다. 곡선형 강화유리로 중간에 프레임으로 인한 끊김이
군산시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읍면동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시민설명회는 6일간 2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열리며,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A·B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60분간 운영된다.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방향과 권역별 개편노선을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주요 개편 방향은 ▲기존 노선의 굴곡 및 중복도 개선 ▲주요 이동축 중심의 간선-지선체계 도입 ▲읍·면, 산업단지 등 교통 취약지 대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강릉시가 민선 9기 시정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과 현장 소통을 동시에 강화하고 나섰다. 미래정책단을 출범시켜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해법을 찾는 한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 직접 만나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시민 체감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시가 민선 9기 시정의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접목한다. 강릉시는 1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강릉시 미래정책단’ 출범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속초시가 어린이 안전교육 인프라 확충부터 생활 속 안전관리, 재난 현장 대응역량 강화까지 전방위적인 안전도시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여름철 물놀이시설을 사고 없이 운영하고 의용소방대의 현장 대응능력도 높이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나서는 모습이다.속초시는 지난 8월 31일 시장 집무실에서 ‘속초시 스마트 생활안전체험관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기존 교통안전체험관을 응급의료와 화재·소방, 자연재해, 교통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