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월경곤란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한의약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협약된 18개 한의원에서 진행되며, 대상자는 3개월 동안 월 2회 이상 침, 뜸, 부항, 한약 처방, 한방 물리치료, 환제, 산제, 탕약 등 월경통 완화를 위한 한의약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치료비는 1인당 최대 5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이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가 1순...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남해군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소비 촉진 및 관광생활 인구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국내 여행 경비를 최대 절반까지 환급하는 시범사업이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까지,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형태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가맹점 및 특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구는 지난 3월 3일 서면1번가 일원이 부산시 지역상권위원회 심의에서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서면1번가 자율상권구역은 서면로68번길과 신천대로62번길 일원으로, 면적 67,516.4㎡, 길이 약 730m 규모이며 상업지역 비율이 100%에 달한다. ‘서면1번가’라는 명칭은 1990년대 상가번영회가 상권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젊음의 거리와 전포카페거리 등 인근 상권에 비해 유동인구가 감소하면서 상권이 다소 침체된 상황이다.자율상권구역은‘지역 상권 상생 및 활성
전주시가 새학기 개강을 맞은 대학생들을 찾아가 청년정책을 홍보했다.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북대학교 대운동장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전주시 청년정책을 알리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전주시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홍보 활동은 전북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및 전주대학교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청년 당사자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전주시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특히 시는 3일간 운영된 팝업 부스를 통해 각종 행사 및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소
해운대구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해운대구에 주민등록된 75세 이상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1인당 10만 원의 현금을 계좌로 입금한다.부산시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 가능하며, 시는 70세 이상 면허 반납자가 자동차보험 가입증명서나 자동차등록증 등으로 운전 여부를 증빙하면 30만 원, 증빙이 어려운 경우에는 10만 원을 동백전으로 지원한다.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이나 위임받은 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지참해야 할 서류 등
경북테크노파크는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응에 발맞춰, 구미·포항을 양대 거점으로 하는 ‘제조AX 혁신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조성에 기관 역량을 집중한다.이번 특화단지는 제조업 현장의 인력난과 생산성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제조전환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결합한 전략 프로젝트로, 경북은 구미·포항을 중심으로 한 제조·실증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가 차원의 로봇 산업 거점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경북테크노파크는 ▲지역 로봇 및 제
합천군 야로면은 지역 어르신들의 기초 문해 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한다.이번 문해교실은 야로2구 경로당과 복지회관 2층에서 각각 운영하며, 야로2구 경로당은 3월 6일, 복지회관 2층 교실은 3월 10일 개강한다.특히 야로2구 경로당 문해교실은 올해 신규로 개설된 과정으로 그동안 교육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은 한글 읽기와 쓰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까지 함께 지도할 예정이다.한편 복지회관 2층에서 운영되는
대구 중구는 지난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부구청장과 국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 주재로 ‘청렴 실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립한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과 분야별 취약점 개선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이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드론 실증도시' 30개 지방자치단체와 19개 드론 상용화 지원 기업 및 컨소시엄을 11일 선정했다. 이 가운데 경북에서는 5개 시·군이 선정돼 섬 지역 물품 배송, 산불 감시 등 공공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이다.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1∼2월 진행된 공모에는 총 44개 지자체, 55개 드론 기업이 응모했으며 민간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30개 지자체와 19개 드론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경북에서는 김천·구미·영주·상주·울진 등 5곳이 포함됐다.드론 실증도시 사업에 선정된 30개 지자체는 K-드론배송 상용화,
디지털포스트 2026년 3월호에 수록된 '내돈내산' 코너를 소개합니다. 내돈내산임병선 기자지포스 RTX 5090 대신 지포스 RTX 5080계속 지포스 RTX 5090을 사고 싶었지만, 타이밍을 결국 못 잡았습니다. 그래픽카드 수급이 안 되는 이슈가 겹치면서 가격이 폭등하더니 지포스 RTX 5090은 닿지 않는 곳까지 올라가 버렸습니다. 무리해서 사자니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아 어쩔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지포스 RTX 5080을 선택했네요. 지포스 RTX 4090에서 애매한 마이너 업그
군위군 우보면 남ㆍ녀새마을회 지도자들이 마을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지역 경관 조성을 위해 꽃밭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지난 3월 10일 우보면 새마을회 남ㆍ녀 지도자 약 40명은 우보면 이화리 백양삼거리 인근과 우보삼거리 2개소에 마을 꽃밭 조성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2025년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 따른 상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연산홍과 해당화, 꽃잔디 등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식재해 도로변과 마을 주변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삼거리 주변에 꽃
국제유가 급등으로 농업용 면세유류 가격이 빠르게 오르자 전국농민회총연맹이 정부의 긴급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전농은 지난 10일 성명을 통해 “봄 영농철을 앞두고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농업용 면세 경유 가격이 급등해 농민들의 생산비 부담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정부는 농업용 면세유 긴급 지원 대책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전농에 따르면 농업용 면세 경유 가격은 지난 2월 말 리터당 1122원에서 3월 초 1293원으로 약 열흘 사이 15% 이상 상승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신탁방식으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광명시 하안주공 10·11단지가 총회 부정선거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민들은 10일 광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회 투표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을 우려가 크다는 것을 광명시에 수차례 전달했지만 광명시청은 행정 권한의 한계를 이유로 소유주들의 정당한 민원을 외면했고, 그 결과 한국자산신탁은 부실한 투표관리를 노출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재건축 사업의 공정성이 무너지면 피해는 고스란히 광명시민에게 돌아가는데 광명시장이 한 일이 도대체 뭐냐”
금천구, 청년 취업지원금 50만 원 쏜다금천구는 미취업·미창업 청년의 구직활동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의 지원 항목을 늘렸다고 밝혔다.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직활동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을 통해 ▲자격시험 준비비와 ▲면접 준비비 ▲취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문화힐링비 등 3가지 항목을 지원했다.올해에는 채용 트렌드 변화에 맞춰 기존 '면접 준비비'를 '취업 도전비'로 확대 개편했다. 앞서 지원하던 헤어·메이크업 비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낙후된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어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고창군은 11일 오후, 상하면 고리포항 일원에서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고창군의회 의장 및 의원,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
전북 순창군이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과학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활과학교실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북 순창군은 농어촌 방과후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생활과학교실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을 맡아 지역 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물리, 화학 등 과학
전북 전주시 아중노인복지관이 문을 열었다.
시는 11일 우아동·인후동·아중지역 노인들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아중노인복지관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관식은 우범기 전주시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노인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