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축협이 2025년 농·축협 ‘클린뱅크 금등급’을 달성하며, 15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전국 1110개 농·축협 가운데 단 3곳만이 달성한 기록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는 군위축협이 최초이자 유일하다.클린뱅크 인증은 농협중앙회가 연체
성주군 대가면 용흥리에 위치한 ㈜그린ESG가 23일 대가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에서 생산된 국수 40박스 약 50만원 상당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국수는 대가면 지역 경로당에 배부돼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 영주시 풍기읍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께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 일대 고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인접한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출동대와 119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영헌 전 개혁신당 대구시당 위원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제12형사부 정한근 부장판사는 2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황 전 위원장에게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다.황 전 위원장은 지난해 6월 치러진 제21대 대통령선거 기간 자원봉사
배광식 북구청장이 30일 오전 11시, 구청장집무실에서 개최되는 '피자앤컴퍼니 이웃돕기 후원품 전달식’에 참석, 오후 3시, 구청장집무실에서 개최되는 ‘2026년도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식’에 참석, 오후 3시 30분, 구청장집무실에서 개최되는 ‘『하나은행』 이웃돕기 후원품 전달식’에 참석한다.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독자의 취향과 선택을 중심에 둔 큐레이터형 독서 모델 ‘애드온’ 서비스를 선보이고,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안하는 론칭 이벤트를 실시한다.예스24의 ‘애드온’은 독자가 직접 ‘북 큐레이터’가 되어 좋은 책을 추천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다. 단순 도서 구매를 넘어 개인의 독서 경험과 취향이 다른 독자의 선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향하며, 독자가 직접 좋은 책을 발견하고 제안하며 책의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애드온’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추천하고 싶은 책의 공유 링크를 애
대구광역시가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대구시는 2016년부터 지역 기계산업 기업 116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미국,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 등 14개국에서 총 1억 2,190만 불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특히 사업 초기 미국 금리인상과
티머니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5억34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8일 티머니에 5억34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 및 공표 명령하기로 의결했다. 티머니는 지난해 3월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을 받아 고객 5만1691명의 정보를 유출당했다.개인정보위 조사에 따르면, 이 기간 해커는 ‘티머니 카드&페이’ 웹사이트에 국내·외 9647개 IP 주소를 사용해 1초당 최대 131회, 1분당 최대 5265회, 총 1226만 번 이상 대규모로 로그인을 시도했다.그 결과 공격자는 5만1691명의 회원 계
국민의힘이 29일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면서 ‘당원 게시판 사태’로 촉발된 당내 갈등이 사실상 정점에 이르렀다.윤리위원회의 최고 수위 징계를 최고위원회가 최종 확정하면서, 한 전 대표는 정치 입문 약 2년 만에 당적을 상실했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윤리위원회가 의결한 한 전 대표 징계안을 최고위가 그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제명에 따라 한 전 대표는 향후 5년간 국민의힘 재입당이 제한된다. 다만 이후 새 지도부 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부터 1박 2일간, 춘천 잭슨나인스호텔 크리스탈홀에서 초·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원 창업교육 전문가 심화과정 직무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지난 기초과정을 이수한 교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화 과정으로, 학교급별 맞춤형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실무 지도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이번 연수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이 운영을 전담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활
정부가 내놓은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은 분명 방향 전환을 선언하고 있다. 농산물 가공 중심에서 벗어나 청년 창업, 농촌관광, K-미식·K-컬처 등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농촌을 ‘생산 공간’이 아닌 ‘경험과 소비의 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시도라는 점에서 정책적 의의는 적지 않다.그러나 정책의 무게중심이 지나치게 청년창업과 관광에 쏠리면서, 농촌융복합산업의 본래 목표였던 지역 농업과 농가소득 기반 강화는 상대적으로 뒤로 밀리고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책이 그리는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강연회를 지난 28일 전주에서 연 것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한다.선도문화연구원은 28일 오후 전북 전주시 평화동의 알펜시아 웨딩홀에서 각계인사와 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연구원은 전국 여러 도시에서 강연회를 열 예정이며, 이번 전주 강연회는 첫 번째 강연회이다.강사인 김세화 원장은 대한민국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 역사의 전시관인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의 관장이기도 하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원주혁신도시의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인구 증가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대비한 학교 신설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원주시는 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이전 이후 약 5만 명이 거주하는 독립 생활권으로 성장했지만, 교육 인프라는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혁신도시 내 남학생이 진학할 수 있는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이나 원치 않는 학교 배정을 감수해야 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원주시는 “이 문제는 단순한 학교 배치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 형평성,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 복지 현장을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제2기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대학생 홍보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시각장애인 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복지관 홍보 활동을 기획·운영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인천지역 활동이
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수출기업의 무역 거래를 돕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비즈니스 통·번역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영어·중국어·일본어를 비롯해 특수어까지 다양한 언어의 통·번역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해외 바이어 상담 및 현장 통역, 무역 서신 작성, 글로벌 웹사이트 번역, 마케팅 자료 제작 등 무역 실무 전반을 아우른다. 또 사업장 내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통역도 지원한다.울산상의는 최근 인공지능 번역 기술이 확산하고 있지만, 계약서나 기술 자료, 마케팅 콘텐츠
중소기업의 주요 경영 애로가 과거 국내 판로·자금·인력 부족에 집중돼 왔으나, 최근에는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규제, 수입 경쟁 등 대외 환경 요인으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통상환경 변화가 본격화되면서, 경기도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구조가 구조적으로 달라지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해외 온라인 유통사의 3,876개 제품을 구매해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이들 제품 중에 563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에는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예산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안전성 조사 물량이 전년 1,148개에서 3,876개로 3배 이상 늘어났다. 조사 대상 3,876개 제품은 △방향제, 세정제 등 생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