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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두바이 전시회서 중소기업 해외 실적 90억 원 달성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세계 최대 규모 건축·건설 산업 전시회인 ‘BIG 5 GLOBAL’에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LH K-TECH 전시관을 운영해 90억 원이 넘는 실적을 거뒀다.LH는 지난해 11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업무협약 22건과 계약 19건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BIG 5 GLOBAL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대표적인 건축·인프라 전시회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 전시 행사다.LH는 2023년부터 한국 중소기업의 신기술과 우수 제품을...
LG화학이 장기지속형 비마약성 국소마취제의 아시아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LG화학은 미국 통증관리 전문 바이오기업 파시라 바이오사이언스와 엑스파렐의 아시아 지역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엑스파렐은 파시라 바이오사이언스의 약효 지속 기술을 적용한 장기지속형 수술용 국소마취제로, 최대 96시간 동안 통증 완화 효과를 제공한다. 현재 국내에는 수술용 장기지속형 국소마취제가 없어 LG화학은 이번 계약을 통해 마약성 진통제 사용을 줄이고 수술 환자의 통증 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
한화투자증권은 3월 31일까지 주식대출 갈아타기로 이자 부담을 줄이는 ‘대출 환승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타사 국내주식 신용융자 또는 담보대출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기간 내 한화투자증권 ‘주식대출 갈아타기’를 완료한 종목에 대해 90일 동안 연 3.9%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한화투자증권이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주식대출 갈아타기’는 기존 고금리 대출을 종목 매도나 상환 없이 한화투자증권으로 이전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단, 갈아타기 가능
SK텔레콤 정예팀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했다.SK텔레콤은 정예팀이 개발한 초거대 AI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원’으로 1단계 평가를 통과해 2단계에 진입했다고 16일 밝혔다.A.X K1은 국내 최초로 매개변수 5000억 개를 넘어선 519B급 AI 모델이다. 고난도 수학과 코딩 영역에서 강점을 보여 수학과 코딩 평가에서 딥시크-V3.1 등 글로벌 오픈소스 모델과 대등하거나 우수한 성능을 기록했다.SKT 정예팀은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로보틱스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전문가를 영입했다.현대자동차그룹은 테슬라에서 AI와 로보틱스 개발을 이끌었던 밀란 코박을 그룹 자문으로 영입하고 보스턴 다이나믹스 사외이사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정의선 회장이 신년사에서 강조한 ‘피지컬 AI’ 경쟁력 확보와 기술 내재화 전략을 구체화한 조치다. 현대차그룹은 앞서 CES 2026에서 인간과 로봇이 협력하는 로보틱스 생태계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크래프톤이 리듬 액션 게임 ‘하이파이 러시’의 콘솔 실물 에디션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크래프톤은 일본 게임 개발사 탱고게임웍스가 개발한 ‘하이파이 러시’의 콘솔 패키지 사전 예약을 17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하이파이 러시’는 음악의 비트에 맞춰 전투가 전개되는 리듬 액션 게임으로, ‘더 게임 어워드 2023’에서 최고의 오디오 디자인상을, 영국 아카데미 게임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크래프톤은 지난해 탱고게임웍스를 인수해 산
하나은행은 2025년 全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작년 말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48조4000억 원으로 ▲개인형 퇴직연금 3조8000억 원 ▲확정기여형 2조3000억 원 ▲확정급여형 2조 원 증가에 힘입어 한 해 동안 8조1000억 원이 증가했다.하나은행은 손님 신뢰를 바탕으로 2023년과 2024년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2025년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학생·교사 전용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가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2021년 1월 서비스 시작 이후 약 5년 만의 성과로, 삼성전자는 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한다.‘갤럭시 캠퍼스’는 처음에 대학생과 대학 교직원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2022년 고등학생, 2025년에는 초·중·고 교사까지 가입 대상을 확대했다.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 있는 이용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갤럭시 제품을 구매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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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주지역본부는 22일 성명을 내고 “제주 제2공항 추진의 주된 근거였던 항공 수요가 당초 예상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추진 근거가 상실된 제2공항 기본계획을 폐기하라”라고 주장했다.민주노총 제주본부는 “한국공항공사가 내놓은 ‘2025년 항공수송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국제공항 누적 이용객은 2952만7994명으로 집계됐다”며 “이는 2015년 진행된 ‘제주 공항 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에서 2025년 항공수요로 예측한 3940만명보다 무려 1000만명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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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A필라테스 대전 공식 교육관인 대전 더 엘르 필라테스 도안점이 2026년 2월 1일 MPA 국제필라테스강사자격증 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더 엘르 필라테스 도안점은 매트·기구 기반의 표준 커리큘럼을 적용해 동작 수행보다 지도 역량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왜 동작이 필요한지, 어떤 근육·관절이 작동하는지, 회원 체형과 컨디션에 따라 어떤 수정과 옵션이 필요한지까지 설명 가능한 강사를 목표로 한다.센터 측은 “현장에서 통하는 강사는 데모가 아니라 수업 설계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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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절정을 보인 22일 포항시 북구 두호동 바닷가 콘크리트 블록에 바닷물이 얼어붙어 있다. 연합
1.서론: 데이터 센터의 구조적 위기와 CXL의 필연성2025년 현재, 인공지능, 특히 생성형 AI와 파라미터 수 조 단위의 초거대 언어 모델이 주도하는 현대 컴퓨팅 환경은 지난 반세기 동안 IT 산업을 지탱해 온 ‘폰 노이만’ 아키텍처를 붕괴 직전의 위기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중앙처리장치와 메모리가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고 버스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이 전통적인 구조는 연산 장치(L
우리나라 국민의 쌀 소비 감소세가 올해도 이어졌다. 2025년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3.9kg으로 전년보다 3.4% 줄었고, 전체 양곡 소비량도 62.5kg으로 3.0% 감소했다. 쌀 소비 감소가 전체 양곡 소비 감소를 사실상 이끈 셈이다. 이번 조사는 양곡년도를 기준으로 가구부문과 사업체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가구부문은 가정에서 직접 조리해 식용으로 소비한 양을, 사업체부문은 식료품·음료 제조 과정에서 원
교육·보육 격차 줄이고 성장 돕는 경기미래교육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에도 전국 최대 규모의 ‘어린...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1월 21일 국우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하여 지역 인사, 주민들이 함께 첫 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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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는 설 명절 성수기를 앞두고 축산물의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특별 위생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9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행되며, 축산물 가공업소와 식육 포장처리업체, 축산물 판매업소 등 도내 290곳이 대상이다. 도와 시·군 공무원, 명예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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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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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일상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았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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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했던 도전, KF-21 비행시험 완료
42개월 1천600회 사고없이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KF-21 방위사업청은 지난 13일 한국형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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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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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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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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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9만의 동해시가 ‘책 읽는 지식 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 비율이 있는 젊은 도시이자 다수의 국가기관이 상주한 도시적 특성을 바탕으로 독서 문화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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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9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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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경북·대구 행정통합, 원칙 없는 추진은 지방소멸 해법 못 돼”
권기창 안동시장은 22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재개와 관련해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조건 없는 ‘선통합 후조율’ 방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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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겨울철 한파 대비 ‘한파쉼터’ 집중 점검
동해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9일부터 30일까지 대한노인회 참여하에 한파쉼터를 집중점검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한물품 지원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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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은 미뤘지만, 메시지는 밀어붙였다”…김관영 ‘통합 시계’에 커진 완주 정치권의 반발
김관영 전북지사의 완주군 방문이 결국 또다시 무산됐다. 갈등 격화를 우려해 방문을 연기했다는 설명이 뒤따랐지만, 같은 시점에 던져진 메시지는 오히려 통합 논의의 긴박성을 거듭 강조하는 쪽에 가까웠다. 갈등 격화를 우려한 ‘신중한 선택’이라는 도정의 설명과, 갈등의 책임을 피하려는 ‘정치적 언어’라는 기초의회의 반박이 정면으로 맞섰다. 전북도에 따르면 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