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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1조3500억 투입 해양관광 대전환…영일만 관광특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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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총사업비 1조3천500억 원을 투입해 영일만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전국 유일의 도심형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하는 등 세계적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조성에 본격 나섰다.박용선 포항시장은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추진 전략 보고회’를 주재하고, 총사업비 1조3...
경주가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에서 세계인이 오래 머무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경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수도권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관광특구를
지방소멸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청송군의 국비 확보 노력이 올해 상반기 잇따른 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청송군은 2026년 상반기 농어촌 기본소득을 비롯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특화 공공임대주택, 지역수요맞춤지원,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등에 잇따라 선정됐다고
31일 오후 경북 영천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기름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근로자 3명이 다쳤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1분께 영천시 신녕면 완전리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기름탱크 쪽에서 ‘펑’ 하는 소리가 난 뒤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언론
나무로 만든 원반이 경기판 위를 미끄러져 점수 홈에 들어가자 참가자들 사이에서 박수와 웃음이 터져 나왔다. 승패를 가리는 경기였지만 어르신들에게 더 중요한 것은 이웃과 어울려 몸을 움직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영주시는 지난 7월 31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제1회 어르신 슐런 경기
온라인 화면 너머에서만 맞붙던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경북 영주의 오프라인 무대에서 직접 실력을 겨뤘다. 선수는 물론 가족과 관람객까지 전국에서 1000명이 넘게 몰리면서, e스포츠가 단순한 청소년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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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의원은 5일 오후 3시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부총장실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박 의원을 비롯해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이현미 부총장, 곽규훈 교수, 대학생 및 이은숙 상권활성화센터장과 고미란 동백이음길 상인회장 등 총 8명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용인시에는 32개의 골목상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향후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수십년 농가 스킨십 쌀 농가 위한 기업 이미지 구축현장서 쌓은 신뢰 바탕…농자재·선진농법 교육 협력베트남·태국 등 해외시장 개척…쌀산업 세계화 모색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와 ㈜바이오플랜이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공급과 국내 쌀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양측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축적한 신뢰를 바탕으로 우수 농자재 보급과 선진농법 교육, 공동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와 바이오플랜은 6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쌀의 고품질화 및 안정적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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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7월23일 기후적응을 위한 소나무 관리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주무 부처인 산림청과 관계 기관 연구자, 산림기술자, 피해 임업인과 목재업계, 민간 활동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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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축협이 K리그1 소속 프로축구단인 울산 HD FC와 손잡고 ‘울산축협한우’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 울산축협은 지난 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지역사회 상생과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울산 HD FC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 마케팅을 접목해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인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립발레단을 이끌 새 수장으로 발레리나 출신 김주원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감독 겸 대표를 임명했다.지난 4월 전임 단장 퇴임 이후 이어졌던 공석 체제도 마무리됐다.문체부는 6일 김주원 신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김 단장은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에서 수학한 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하며 국내 발레계를 대표하는 무용수로 자리매김했다. 무대 활동을 마친 이후에는 성신여자대학교 무용예술학과 부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
휴젤이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의 해외 판매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미국 직접판매 체제 구축과 마케팅 비용이 늘면서 영업이익 증가율은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경찰이 지난 6.3 서울시교육감 선거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선거인단 대납 의혹 등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6일 교육계에 따르면 경
제주특별자치도 동부소방서 구좌119센터는 지난 2일 ‘우도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난 재임 기간 동안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윤용 전임 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유진오 신임 대장을 축하하며 의용소방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진오 신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도남성의용소방대장의 직책을 맡게 되어 영광스러운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원들과 화합하여 화재 예방 활동과 적극적인 안전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홍종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5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대구 동구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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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주한미국대사 임기 시작
31일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대사관 미 해병대 경비대원들과 함께 성조기를 게양하며 주한미국대사로서의 임기를 상징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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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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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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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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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9명...30억씩 배당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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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교육지원청, 노후 교육시설 개선 예산 지원 요청
포천교육지원청이 노후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지원을 요청하며 경기도의회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 현안과 시설 개선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담회는 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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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전 화재'획기적 경감 '기대'…완주 이텍코리아, 누전경보형 차단기 보급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기화재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북 완주의 전기안전기기 전문기업 이텍코리아가 노후 전선에서 발생하는 누설전류를 사전에 감지해 이상 징후를 알려주는 '누전경보형 누전차단기' 보급에 나섰다. 최근 전국에서는 폭염에 따른 전력 사용량 증가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인천 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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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신생아 중환자실 떠나려던 김진규 교수 "남겠다 결정"…이원택 지사 요청 받아들여
전북대병원 NICU 떠나려던 김 교수, 진료 현장 계속 지키기로 도지사 직접 만나 고충 청취…필수의료 제도 개선·전북형 보상체계 추진 전북 유일의 권역모자의료센터인 전북대학교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을 떠나겠다고 밝혔던 김진규 교수가 다시 현장을 지키기로 했다.주 90시간이 넘는 근무와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등으로 사직을 결심했던 김 교수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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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친명도 친문도 '전대 과열' 우려…"기둥뿌리 뽑혀", "갈등 정돈해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둘러싼 당권주자 간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당내에선 "집안의 기둥뿌리까지 뽑아놓는 그런 느낌"이라는 등 계파를 가리지 않고 과열 경쟁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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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어솔루션, 아시아 첫 항공우주 희귀가스 국제인증 획득
포스코그룹 산업가스 전문회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이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항공우주 및 방산용 고순도 희귀가스 제조 분야 국제공인 인증인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 을 획득했다.포스코에어솔루션은 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김대연 포스코에어솔루션 대표와 이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