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23일 군정회의실에서 ‘2027년 국도비 예산확보 및 2026년 공모사업 추진현황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승화 산청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2026년 공모사업 추진 현황과 실적을 점검해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산청군은 2027년 국도비 2344억원 확보를 목표로 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방향을 논의했다.주요사업은 ▲북부재생활성화지역 농촌협약...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에서는 지난 25일 관내에서 추진 중인 고품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과 가야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14개 지구 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도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안전보건협의체에는 공사 현장대리인과 공사감독 등 현장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작업장 간 비상연락망 구축 ▲재해 발생 등 비상상황 시 대피 방법 ▲고위험 공종 작업 시 위험성평가 실시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2026년 2월 계약된 공사현
진주상공회의소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와 사업화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26개 지식재산처 지정 지역지식재산센터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처가 주관한 2025년 지역지식재산센터 성과평가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성과에 더해 3년 연속 우수센터로서의 위상을 굳힌 것이다.
밀양농협지난 2월 24일 밀양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본점 간부직원을 비롯한 장학금을 수여 받는 조합원 및 학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조합원 자녀 32명에게 총 3천2백만원의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밀양농협은 2012년부터 해마다 농협의 교육지원사업 강화와 농촌사랑운동 및 조합원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조합원자녀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의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진보 진영 단일화 후보가 내달 30일 선출된다.그러나 일부 진보 진영 후보가 단일화에 불참하기로 해 복수의 진보 진영 후보가 출마할 가능성도 제기된다.진보 성향 선거연대기구인 ‘좋은교육감만들기경남시민연대’는 25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 후보 선출을 위한 구체적인 경선 일정을 발표했다.시민연대는 “지금 대한민국 교육은 과거의 낡은 경쟁 교육으로 회귀하느냐, 아니면 아이들 삶이 중심이 되는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느냐 갈림길에 있다”며 “‘도
경남도는 내수 중심 중소기업의 수출기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내수중소기업 수출전환사업’을 추진한다.경남도는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전년도 수출실적이 10만달러 이하인 기업을 대상으로 총 17개사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선정된 기업은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해외홍보비 지원, ▲국내 개최 국제전시회 참가 지원, ▲수
김해시가 아동친화도시를 향한 완성도 높은 본격 추진을 위해 가속화하고 있다.시가 최근 밝힌 아동친화도시 추진 방향은 추진위원회와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한 끝에 차기 계획 점검에 따라 종합 추진계획 최종안을 확정했다는 것이다.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신대호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유관기관 공무원, 아동복지 전문가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 그간 아동친화도시 조성 계획 수립과 전략과제 등에 대해 심의, 자문하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이에 따라 실무추진단은 다양한 아동정책의 효율적 조정과 전략과제를 이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두
IT 시장 분석 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디램 가격 폭등과 공급 부족으로 2026년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10.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스마트폰 시장보다 큰 하락폭이다. 보급형 PC 시장은 더욱 큰 타격이 예상된다.가트너 수석 연구원 란짓 아트왈은 "500달러 이하 보급형 PC 시장은 2028년까지 사실상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가트너에 따르면 제조사들은 그동안 부품 원가 상승분을 감당하면서 소비자 가격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운 상황이다. 결국 원
iH는 지난 26일 인천검단지구 주요 건설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CEO 합동 해빙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 약화, 흙막이 붕괴, 비탈면 유실 등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CEO를 포함한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한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비탈면 안정성 ▲배수시설 및 측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iH 류윤기 사장은 “해빙기에는 계절 특성상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교육청을 비롯 도내 정당, 대학, 공공기관, 자생단체 등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범도민운동본부는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을 확정할 때까지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내·외 홍보 및 대정부 협력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은 올해 대
국세청이 1일 체납자 가상자산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유출 경로 추적 및 재발방지 대책을 전면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실질적으로 현금화가 가능한 금액은 많아야 수천달러를 넘기 어렵다는 말이 제기되고 있다.해당 가상자산이 단일 거래소에만 상장되어 있고, 극소수가 보유한 시장에서 대량의 매도거래는 주목이 대상이 될 수 있기에 사실상 거래가 되지 않을거란 얘기다.이번 국세청에서 탈취된 가상자산도 '이더스캔'에 따르면 총 1천만개의 코인 중 2명이 88%, 상위 5명이 97.9%를 보유하고 있어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일정을 이르면 이번주 중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김이수 민주당 중앙당공천관리위원장은 2일 낮 12시쯤 서울 여의도 중앙당 당사에서 공천심사 결과 서울 및 부산, 경기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해 경선을 실시키로 하고, 나머지 지역들에 대해서도 조만간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당초 제주지역 경선 후보 및 일정은 오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번주나 늦어도 다음주로 미뤄지게 됐다.질의응답에 나선 민주당 중앙당공관위 부위원장인 조승래 사무총장은 "정청래 대표는 억울
사천축협의 지난해 총 사업물량은 전년 대비 4.25% 성장한 8천488억 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를 통해 5억2천여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사천축협은 지난 2월 24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사천축협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안정 속
가수 지드래곤이 해외 콘서트에서 새해 인사를 ‘Lunar New Year’로 전한 것을 두고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한 누리꾼의 제보로 알게 됐다”며 “지난달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서도 관련 내용을 상세히 보도했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현지시간 지난달 1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Lunar New
증권업계가 ISA 출시 10주년을 맞아 3월 한 달간 공동 이벤트를 연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달 ISA 도입 10주년을 맞아 증권사들과 “공동으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ISA 도입 10주년을 맞아 ISA의 국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역할을 재조명하고, 자산관리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에는 21개 증권사가 참여한다. ISA 계좌 신규 개설, 추가 납입, 계좌 이전 등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IS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청와대가 2일 장관급 후보자를 포함해 정부 주요 기구 수장 등 총 11명에 대한 인선을 전격 발표했다. 인천·경기 지역에서는 지역 연고가 뚜렷한 인사들이 핵심 요직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규제 혁신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후보자에는 남궁범 전 에스원 대표이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마사페르 얏타 지역 다큐멘터리! 』영화 는 마을의 철거를 막기 위해 싸우는 팔레스타인 활동가 바젤 아드라와, 그 기록의 과정에 동참한 이스라엘 기자 유발 아브라함의 예기치 못한 우정과 연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이는 팔레스타인 영화 사상 최초의 아카데미 수상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으로, 현재 가장 뜨거운 영화적·사회적 담론을 형성하고 있는 작품이다.오는 5일 상영 에정이다. 자세한 영
KOICA와 강원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농업경제역량강화 SP프로그램 연수생들이 지난 2월 27일,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SP프로그램은 KOICA와 강원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국제 연수 과정으로, 말라위·태국·인도네시아·네팔 등 총 11개국 공무원과 정책 담당자를 대상으로 농업경제 및 농정 역량 강화를 위한 학위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농업·농촌 개발 경험과 정책 사례를 공유해 참가국의 농업 및 지역개발 정책 수립과 추진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