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월 5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2년 이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고 ▲동해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농업인이다. 다만, 2024년도 농외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5월 말부터 농업인 수당이 지급되며, 총 70만 원 전액이 동해페이로 지급된다. 수당...
평창군은 국토교통부 진부면 특화사업지구 선정에 발맞춰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공간을 군청 도시과 내부로 이전한다.이번 사무공간 재배치는 도시재생 업무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시과 도시재생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사회복지센터 1층에 위치했던 사무공간은 앞으로 민원 상담, 주민협의회 회의, 도시재생 관련 자료 및 물품 보관 등을 담당하는 현장 거점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도시재생지원센터는 센터장 1명, 사무국장 3명, 팀원 3명
속초해양경찰서는 3일 오전 10시 50분경, 장사항 테트라포트 추락자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속초해경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경, 인근을 지나던 행인으로부터 “장사항 테트라포트에 사람이 한 명 빠져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신고를 접수한 속초해양경찰은 속초파출소, 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해양경찰 구조세력은 119와 합동으로 테트라포트에 추락한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테트라포트에 묻은 바닷물이 동결되어 미끄럼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은 지난 12월 26일,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와 헌혈문화 확산 및 헌혈자 예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명나눔을 실천한 헌혈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와 헌혈 참여 확산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추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당해 연도 헌혈 증서를 소지한 헌혈자는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이용 시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 범위는 헌혈자 본인뿐만 아니라 동반 4인까지 포함되어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나눔의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 태백시 365세이프타운 내 강원 순직소방인 추모비 앞에서 순직 소방공무원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고귀한 생명을 바친 순직 소방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도민 안전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추모행사에는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강원소방학교장, 태백·삼척·영월·정선소방서장 등 소방 관계자 40명이 참석해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헌화와 묵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하는 '2025년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청은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기록관리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게 됐다.'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실시하는 기록관리 평가는 기록관리 업무기반 분야와 기록관리 업무추진 분야 등을 14~16개 지표로 나누어 세부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국가기록원은 전국 공공기관 248곳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전반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국무회의에서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가 올겨울 한 단계 더 도약한다. 강릉시는 비수기에도 사람과 소비가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동계 스토브리그와 전지훈련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강릉시는 올겨울,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동계 스토브리그 및 전지훈련 유치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이번 겨울에는 참가 규모와 종목을 늘려, 약 115억 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시는 지난 2일부터 축구 종목을 시작을 동계 스토브리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축구 종목에만 연인원 13,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
창녕군 계성면은 지난 6일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김익주 계성분회장이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을 돕기 위해 10kg 쌀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김익주 분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익주 분회장은 “직접 재배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석상훈 계성면장은 “매년 정성이 담긴 소중한 쌀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
더불어민주당 내 경기도지사 후보군의 물밑 경쟁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정책 발표와 현장 행보가 잇따르면서 사실상 ‘경선 전초전’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현직 김동연 지사의 재선 출마 시점도 관심사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 출마와 관련, 민주당에서 후
12·3 비상계엄 관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변론이 9일 마무리된다. 지난해 1월 현직 대통령으론 처음으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이후 약 1년 만으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량에 이목이 쏠린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9일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 변론을 종결하는 결심공판을 연다.최대 관심사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량이다. 내란 우두머리죄의 법정형은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형 세 가지뿐이다. 특검팀도 이들 가운데 하나를 선고해달
해양문화수도 부산의 갤러리범향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 산서성 오대산 등 불교미술 문화지 기행이 담긴 기획전 ‘흑멸백흥, 천년의 사유 in 부산’이 열린다.‘흑멸백흥, 천년의 사유’는 경남 양산 영축산 통도사 등 5대 적멸보궁과 황룡사 구층목탑을 창건한 신라 시대의 대국통 ‘자장율사’가 ‘흑멸백흥’이라고 예언한 설화를 되짚으며 호국불교의 역사에서 시대 정신을 찾는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다.‘흑멸백흥, 천년
문득 드라마를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과몰입을 하며 볼 정도로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이 많다. 이처럼 한 사람의 연기가 시청자와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때, 그 순간에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힘이 깃든다.배우에게는 목소리, 눈빛, 태도 하나하나가 모두 ‘언어’다. 그 언어를 가장 진솔한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오늘도 자신만의 속도로 단단히 성장해 가는 배우가 있다. 뚜렷한 발성과 담백한 말투, 또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남기는 눈빛을 가진 배우 이한서가 그 주인공이다.그는 스포트라이트의 화
고환율·고물가 장기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지방 산업의 체질 전환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주시는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통한 단기적 위기 대응에서 한발 더 나아가, APEC을 계기로 투자유치와 산업 인프라 재편을 병행하는 산업정책 전환에 나서고 있다. ‘버티는 산업’에서 ‘확장하는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이 정책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지난 한 해를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체력 보강에 집중한 시기로 평가했다. 미국 자동차 관세 인상과 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기업 부담을 직접 낮추는 금
글로벌 산업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 PTC는 CES 2026에서 람보르기니와 협업을 통해 설계, 엔지니어링, 운영 전반을 연결하는 중앙화된 제품 데이터 기반을 구축해 제품 개발 전반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인텔리전트 제품 수명주기’ 비전과 AI 기반의 혁신 구현 사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PTC는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협력해 미래의 기술적·비즈니스적 도전 과제에 대비해왔다. 람보르기니는 PTC의 윈드칠 제품 수명주기 관리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Q.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는 소송인가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 국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담배는 이미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후두암, 폐암 등 각종 질병 발생
필자도 우리말을 40년 넘게 가르쳐 왔지만 참으로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 단순한 모음 변이로 끝나지 않는 것도 있고, 전혀 다른 의미로 쓰이는 것, 동음이의어, 이형태동음어 등 복잡한 것들이 많아서 우리나라 사람도 이해하기 힘든데, 외국인에게 가르치는 것은 더욱 어렵다.
오늘 주제로 삼은 ‘뒤처지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