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정상혁 행장이 지난달 3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디와이피㈜ 공장을 방문해 친환경차 부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이 겪고 있는 금융 애로사항과 향후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디와이피는 1967년 ‘동양정공사’로 설립된 내연기관용 피스톤 제조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대표적인 국내 소부장 중견기업이다.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 대응해 2024년 자회사 ‘디와이피에코’를 설립하고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용 핵심 부품 제조 등 친환경차 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4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28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4조1964억 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최대 규모이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이 확인되며 올해 들어 꾸준한 자금 유입이 지속된 결과로, 지난 5일 순자산 3조 원을 돌파한 지 22일 만에 이룬 성과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대규
iM금융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2025년 제7회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 수상 자회사에 iM증권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윤리경영대상은 2019년 1월 금융권 최초로 그룹 윤리경영 실천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제도다. 그룹의 윤리경영 실천에 이바지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조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데 공헌한 계열사를 포상한다. 이번 평가부터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외부환경의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감독당국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정부 정책 방향에 새로운 사업 기회가 있다"며 "사회적 가치와 농협금융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7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6일 경기 고양 소재 NH인재원에서 열린 '2026년 신년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계열사 CEO, 부사장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이 회장은 금융의 본질은 신뢰에 있음을 강조하며 소비자보호업무 체계 내실화와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롭게 공개한 인공지능 칩 마이아 200에 SK하이닉스가 HBM을 단독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6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마이아 200’ AI 가속기에 HBM3E를 솔벤더로 공급 중이다. 마이아AI 가속기에는 총 216GB HBM3E가 사용되는데 SK하이닉스의 12단 HBM3E가 6개 탑재된다.SK하이닉스가 마이크로소프트 HBM의 단독 공급자가 되면서 ASIC시장을 두고 경쟁은 더욱 치
SK하이닉스가 3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이어갔다.SK하이닉스는 작년 4분기 매출 32조8267억 원, 영업이익 19조1696억 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137% 증가한 수치다.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97조1467억 원, 영업이익 47조2063억 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46%, 101%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58%에 달했다.회사 측은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 인프라 확산으로 고대역폭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D램과 낸
IBK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해 총 2362명이 승진·이동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장민영 행장 취임 후 첫 정기인사로,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금융'과 디지털 시대의 'AI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는 최고경영자의 의중이 충실히 반영됐다. 이번 인사에서 신임 윤인지 부행장과 오정순 부행장이 선임되면서 여성 부행장은 총 4명으로 확대됐
렛츠런파크 제주는 지난 31일 통산 500승 대기록을 달성한 박성광 기수의 다승 시상식을 개최했다.박성광 기수는 지난해 12월 6일 제주 제6경주에 출전한 제주마 ‘초고수’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2004년 렛츠런파크 부경에서 데뷔한 박성광 기수는 2016년 제주로 활동지를 옮긴 후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2018년과 2019년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오픈경주를 2연패 하는 등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보였으며, 2024년과 2025년에는 최우수 기수로 선정됐
농림축산식품부가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운영 품목을 확대하고,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28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2026년 제1회 농업재해보험심의회’를 개최하고,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의 2025년 사업결과와 2026년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2001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에 더해 시장가격 하락으로 인한 수입 감소까지 보상하는 제도로 2015
금융감독원은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조사를 위한 매매분석 플랫폼을 내부인력으로 자체 구축하고, 지속적인 성능개선을 통해 혐의거래 분석 및 입증의 핵심 도구로 활용 중에 있다. VISTA는 Virtual assets Intelligence System for Trading Analysis의 머릿글자이다.다만, API를 통한 초빈도 매매 등 가상자산 불공정거래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어 이에 대응하고자 최근 분석 플랫폼의 성능 향상 및 AI 알고리즘을 적용한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 중에 있다.’25.12월 고성능 CPU와 GPU를
애플이 첫 번째 에어팟을 출시한 지도 거의 10년이 흘렀다. 에어팟 출시 이후 음향기기의 판도가 무선을 중심으로 흘러갔다는 점은 누구도 부정하기 어려울 것이다.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유선 음향기기를 찾는 수요는 꾸준하다. 이는 유선 음향기기가 지닌 여러 매력 때문이다. 유선 음향기기는 무선 제품과 다르게 실수로 배터리를 충전하지 못해 감상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게다가 무선 음향기기는 구조상 유선 음향기기보다 고음질을 구현하기 어려워 음향기기 마니아들은 현재까지도 유선 제품을 고집하
이재현 CJ 회장이 CJ올리브영의 웰니스 신사업 ‘올리브베러’ 1호점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올리브베러 1호점을 찾아 정오 공식 개점을 앞두고 매장을 둘러보고 서비스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이 회장은 현장에서 “웰니스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시장이 파편화돼 있는데 이를 제대로 잘 봤다”며 “매장 구성과 타깃이 잘 설정돼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올리브베러는 올리브영의 H&B 사업을 웰니스 전반으로 확대한
설탕, 밀가루 등 수년간 생활필수품을 담합해 물가 상승을 초래한 업체와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2025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5개월간 국민 생활필수품 담합 사건을 수사한 결과 52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2일 밝혔다. 검찰은 우선 밀가루 담합과 관련 대한제분·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삼화제분·한탑 등 제분사 6곳의 대표이사를 포함한 20명을 불구속기소 했다. 이들은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국내 밀가루 가격의 변동 여부, 변동 폭과 그 시기 등을 상호 합의를
경찰이 마약류 유통 수사로 9만 7000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시가 2억 9000만 원 상당 필로폰을 압수했다.진주경찰서 형사과는 태국 국적 20대 ㄱ 씨 등 21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이 가운데 16명을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ㄱ 씨는 지난해 9월 누리소통망(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가 1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제21대·제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임하는 김옥희 회장은 재임 기간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여성단체 간 화합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다.새롭게 취임한 김수경 회장은 “울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와 더욱 소통하며, 여성의 역량이 울
문대림 국회의원이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의 전면 재검토와 원상복구 필요성을 제기했다.문 의원은 지난 1일 새해 첫 민생투어 일환으로 제주시 서광로 섬식정류장과 버스중앙차로 현장을 방문했다.문 의원은 광양사거리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한 후 “서광로 버스중앙차로는 전문기관의 우려에도 강행된 졸속 행정의 결과”라며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면서 교통 흐름 저해와 안전성 저하라는 예고된 참사를 불러왔다”고 지적했다.이어 “도민들이 비판까지 제기되는 만큼, 원상복구를 포함해 사업 전반을 전
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하남소방서는 지난 31일 오후 5시 59분경 하남시 덕풍동의 한 아파트 세대 내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의 신속한 신고와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거주자는 음식물 조리 중 주방 환풍기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세대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 진화한 뒤 119에 신고했다.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화재는 이미 진화된 상태였으며, 소방대원들은 잔불 여부 확인과 추가 위험 요소 제거 등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이번
영천경찰서는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의무를 강화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회전 일시정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우회전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해당 장소에 “우회전 시 일단 멈춤” 문구의 형광 반사지를 부착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SNS와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올바른 우회전 방법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운전자는 반드시 정지선 또는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한 후, 다른
포스코이앤씨가 시행한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폐수처리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한 행위가 재차 적발됐다.광명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경기도 기후환경관리과와 특별사법경찰단과 함께 광명~서울 고속도로 1공구 건설 현장을 합동 점검했다. 점검 결과 포스코이앤씨는 신고 폐수처리시설을 거치지 않고 오염수를 우회 유출하는 비정상 고압호스를 설치·운영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물환경보전법’ 제38조 제1항 제1호 위반 사항으로, 경기도는 포스코이앤씨 하청업체를 경찰에 고발하고 조업정지
양평군은 지난 29일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과 교육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양평교육지원청과 ‘양평교육 채움 100-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살린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양평교육 채움 100’은 △교육 기회 100% 채움 △사람의 가능성 100% 성장 지원 △친환경 교육 생태계 100% 완성이라는 의미를 담은 양평군 교육협력센터의 새로운 교육 브랜드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은 1월 30일 경기도의회 의원맞춤형 교육 ‘PI를 통한 의원 경쟁력 강화’ 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의 성향과 강점을 분석해 이미지, 커뮤니케이션 방식, 자기표현 전략 등을 설계하는 퍼스널 이미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자신만의 강점과 정체성을 발견하고 개인 브랜드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김재훈 의원은 “AI 발전으로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고 스스로를 브랜드화하는 시대가 된 만큼, 자신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