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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2026년 행정감시단 상반기 간담회 개최

과천시는 2월 25일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행정감시단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과천시 행정감시단은 시민 중에서 위촉된 요원들이 시정 전반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생활 불편 사항 등을 건의‧제보하는 참여형 제도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과천시는 지난해 12월, 2026년 행정감시단 50명을 위촉한 바 있으며, 현재 활동 중인 요원들이 이번 간담회에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과천시 주요 시책에 대한 의견 수렴을 비롯해 시민 불편 사항의 개선 방향, 행정감시단...
세종특별자치시가 ㈜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캐피탈㈜와 손잡고 ‘세종사랑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시는 9일 세종시청 세종실에서 ‘세종사랑카드’ 기반 금융 혜택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종사랑카드 출시를 통해 시민 맞춤형 혜택 제공 체계를 구축하고 카드 이용 실적 등을 토대로 금융기관과 협력해 조성된 재원을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세종시민 맞춤형 혜택
사흘 새 전국 산업·작업 현장에서 노동자 4명이 잇달아 숨졌다. 공장 지게차에 깔린 외국인, 정비소 리프트 추락, 산림 간벌 나무에 깔린 노인, 버스 사이에 끼인 기사. 사고 유형도, 지역도, 나이도 제각각이지만 결말은 똑같다. 여러 산업 현장에서 잇따라 발생한 안전사고라는 점에서 노동 현장의 안전 문제를 다시 드러냈다.9일 오전 충남 서산시의 한 금속 제조공장에서 50대 외국인 근로자 A씨가 작업 중 지게차에 깔려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밀양시의 봄이 세계적인 색채 축제 ‘홀리’의 열기로 가득 찼다.밀양시는 8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문화광장에서 주한인도인공동체협회가 주최하고 요가컬처타운이 주관한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이 내·외국인 1,0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홀리’는 봄의 도래를 축하하며 서로에게 색 가루와 물을 뿌리는 인도의 역동적인 전통 축제다. 이번 행사는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시민과 외국인 거주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소통의 장을
강화군은 지난 6일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하며,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 발굴과 전략적 대응에 나섰다.강화군은 2026년도 본예산에서 국‧시비 보조금 3,058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 원을 돌파했다. 군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통해 내년에도 더 많은 국‧시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특히 군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단
하동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27회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앞두고, 특별한 웨딩 촬영 이벤트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축제 기간 중 진행될 이번 이벤트는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화개십리벚꽃길 차 없는 거리 구간에서 진행된다.화개십리벚꽃길은 벚꽃나무 아래에서 혼담을 나누면 백년해로를 기약한다는 전설이 전해져 예로부터 ‘혼례길목’으로 불려 왔다.이 같은 상징성을 담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는 물론,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산고등학교는 지난 3일 본교 예촌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34개 중학교 출신 신입생 178명이 학교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입학식을 축하하기 위해 박상혁 예산고 총동창회장, 유승병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내빈과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석하여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9일 전했다.권혁일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 입학한 178명의 신입생에게 “남과 비교하기보다,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성장하는 오늘이 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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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돌봄·건강·참여가 균형 잡힌 활기찬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담은 ‘대구광역시 노인복지종합계획’을 수립했다.이번 노인복지종합계획은 5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의 능동적 참여와 역량 강화, 돌봄·안전,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서비스의 핵심 전략을 담았다.2023년 실시한 대구 노인실태조사 결과 가장 시급한 노인정책으로 돌봄 및 일자리가 77%를 차지하였고, 노후에 건강 악화 시 희망하는 거주 형태는 재가서비스를 받으며 현재 살고
농가 출하 부담 덜고 가락시장 공급 안정 뒷받침운송비 등 보전···산지·시장 상생 유통 안전망 구축 서울청과가 농산물 가격 하락과 생산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산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총 5억원 규모의 ‘출하기반 최소비용 보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가격이 일정 기준 이하로 떨어져도 농가가 출하를 포기하지 않도록 운송비와 포장비 등 기본 출하비용 일부를 보전해주는 방식이다. 산지의 출하 부담을 덜고, 가락시장의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을 유지하겠다는 취지다.서울청과는 올해 2월 1일부터 12월
일요일인 3월 15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서울.경기남부와 강원동해안, 충청권, 전북북부, 경북서부내륙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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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역사 교육 프로그램 '주말엔 박물관'을 운영한다.부산시립박물관은 '미지의 부산–150년 전 국제도시 부산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주말엔 박물관' 프로그램을 오는 2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6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개항기 부산의 역사와 문화 교류를 이해하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3월부터 6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40분까지 총 4회 운영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25명이며 대상은 초등학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나를 발탁한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발언에 대해 "역시 '조선제일 혀"라며 지적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에 "윤석열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안 후에야 비로소 탄핵에 찬성했던 자가 이제 와서 세치 혀로 국민을 속이려 한다"라고 꼬집었다.앞서 한 전 대표는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배신자론'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즉 한동훈 전 대표는 "저를 발탁한 것은 윤석열
에듀프레스 장재훈 = “입만 벙긋해도 5000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뤄지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일부 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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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괴안3D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본격적인 정당계약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단지는 앞서 진행된 청약 접수 결과 평균 12.08대 1, 최고 2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마감을 달성해, 이번 계약 일정에도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일원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230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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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문맹은 생존의 위협"… 2026년 대한민국 금융교육 대전환 막 오른다과거 우리 사회에서 경제 교육은 개인의 선택이나 가정의 영역으로 치부됐다. 하지만 파생상품 사태, 보이스피싱의 고도화, 그리고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를 목격하며 우리는 값비싼 대가를 치렀다. 이제 금융 지식은 단순한 상식이 아니라 시민으로서 생존하기 위한 필수 권리가 됐다. 이번 국회 토론회는 단순한 정책 제안을 넘어 국가 차원의 금융 안전망을 재설계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의원, 민병덕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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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 한 고발 전문 유튜브 채널을 정주행하며 묘한 속 시원함과 동시에 씁쓸함을 느꼈다. 이 채널은 난폭·불법 운전 오토바이부터 장애인 주차 표지판 부정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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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자치구 서남부에 위치한 르카쩌는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를 비롯한 여러 8000m급 봉우리들이 인접한 히말라야 북측 관문 도시다. 티베트 고원 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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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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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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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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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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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훈련 평가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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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전 제주 해녀들의 "만세 삼창" 울려퍼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야외 광장에서 제94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을 열었다.‘그날의 파도를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김한규·위성곤 국회의원, 광복회원, 해녀,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또한 항일운동을 이끈 부춘화·부덕량 해녀의 유족과 해녀 항쟁가를 작사하며 항일운동에 함께한 강관순 선생의 유족이 함께했다.기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기념영상 상영, 독립유공자 유족 편지 낭독, 도지사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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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다르게 본다
30대 젊은 청년이 상담실을 찾아와 고수가 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한다고 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가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은 이미 고수라 할 수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기 어렵다. 그렇기에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보기만 하여도 괜찮은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질문이 중요하다. ‘자신은 어떻게 변화하고 싶으며, 자신이 미래에 어떤 모습이 되길 원하는가?’ 필자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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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철 제10대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취임
제주4·3평화재단은 지난 13일 제주4·3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제10대 임문철 이사장 취임식을 열었다.이날 취임식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위성곤 국회의원, 박호형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하성용 4·3특별위원장,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강우일 천주교 제주교구 주교, 역대 이사장,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임문철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제주4·3의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의 성과를 바탕으로 4·3의 역사와 교훈을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승화하고, 유족과 제주도민, 4·3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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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개발자 이탈 가속…깃허브 코드 커밋 75% 급감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개발자 이탈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탈한 개발자 상당수는 인공지능 분야로 향하고 있다.코드 호스팅 플랫폼 깃허브 데이터를 인용한 코인데스크 최근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초대비 크립토 프로젝트 주간 코드 커밋 수가 약 85만건에서 21만 건으로 75% 감소했다. 활동 개발자 수도 약 4600명으로 줄었다.주요 블록체인 생태계 모두 개발자가 감소했다. 이더리움, 솔라나, 베이스 개발자 수가 크게 줄었고, 앱토스(Ap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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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두 번 물었지만 고령군의 답은 여전히 없었다
그래서 세 번째 묻는다.고령 대가야읍 식당가의 어려움을 짚은 기사가 이미 두 차례 나갔다.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고 행정의 판단을 물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고령군의 공식적인 설명은 나오지 않았다.기사 두 편이 나갔지만 상황은 달라진 것이 없다. 민의를 살피고 군정을 견제해야 할 고령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