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진도 토요민속여행·운림산방·신비의 바닷길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로컬100'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지원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해당 지역의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2
대전지방국세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 및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 정용대 청장은 11일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을 직원 100여명과 함께 방문해 차례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앞서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위문품을 중리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5곳의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정용대 청장은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고자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했다”며 “지역 현장과의 소통으로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적극행
레이어제로는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존 블록체인의 속도와 비용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차세대 블록체인 아키텍처 ‘제로’를 11일 공개했다.기존 블록체인은 모든 검증자가 거래를 직접 계산하고 데이터를 저장하는 구조로 인해, 거래량이 증가할수록 처리 속도 저하와 비용 증가가 불가피했다. 이로 인해 글로벌 금융 시장이 요구하는 대규모 거래 처리 환경에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제로는 이러한 구조를 재설계해 영지식 증명 기반의 검증 방식과 거래 성격에 따라 처리
캐나다의 한 산악마을이 유례없는 총기 난사 사건으로 순식간에 비극의 현장으로 변했다. 과거 1989년 몬트리올 에콜 폴리테크니크 참사나 2020년 노바스코샤주 사건 등 대형 총기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캐나다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으며, 이번 사건 역시 캐나다 역사상 가장 참혹한 학교 총격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다.11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10일 오후 1시 20분경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소도시 텀블러 리지에 위치한 한 중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세종문화회관과 해븐프로덕션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세종시즌' 기대작 연극 이 개막을 앞두고 파격적인 미장센이 돋보이는 캐릭터 포스터와 메 프로필을 11일 공개했다.오는 3월 8일 국내 초연을 앞둔 연극 은 각기 다른 상처를 가진 두 여성이 20년 만에 재회하며 벌어지는 잔혹한 심리 스릴러로 초연과 동시에 런던 웨스트엔드를 매료시킨 화제작이다. 이날 공개된 메인 프로필은 작품을 관통하는 서늘한 긴장감을 강렬한 색채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1일 "민생물가를 높이는 구조적인 근원 요인을 해결하는데 행정적 자원과 정책 수단을 동원해 총력 대응하겠다"면서 "특히 지금까지의 업무관행을 탈피해 여러 부처의 법적, 행정적 수단을 통합적으로 활용하고 제도개선 방안까지 신속히 추진함으로써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 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주 위원장은 이날 민생물가 특별관리 TF 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고는 "불공정거래와 유통구조의 비효율성 같이 물가상승을 야기하는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부처들이 협력하고 신속 대응하겠다"면서 "불공정한 거래와 독
삼성증권이 탄탄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본업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디지털자산 분야 진출 가능성이 더해지며 주가 상승세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보고서에서 "삼성증권은 일부 대형사들의 선전에 실적이 가려진 측면이 있지만, 매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왔다"며 "저평가된 기업가치(밸류에이션이 부각되는 구간에 진입하며 주가 우상향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윤 연구원은 "삼성 계열사들이 디지털 자산 생태계 진출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문화·자기계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주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은 ‘2026년 상반
설 명절을 앞두고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 사이에서 경주시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단순한 소비를 넘어 고향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가치 소비’ 트렌드가 명절 선물 시장에도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민주당 소속으로 대구 달서구에서만 20년 넘게 풀뿌리 정치를 다져온 김성태 전 대구시의원이 11일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달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시의원은 40년간 달서구와 생사고락을 함께해온 ‘현장 전문가’임을 자임하며, 활력을 잃은 성서 산업단지를 문화와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혁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문화혁명’ 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