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제주보호관찰소는 11일, 보호관찰위원들과 함께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를 위한 심성순화 프로그램 ‘손 심엉 올레’를 진행했다.이날 보호관찰 중인 청소년 5명과 보호관찰관, 보호관찰위원 등 총 13명이 제주 올레 10-1 코스를 걸으며 고민 및 진로 상담, 올레길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이날 활동은 자존감 회복 등을 통해 건전한 사회생활을 영위토록 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ㄱ군은 “처음에는 걷는 것이 힘들 것 같아 걱정했지만, 선생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