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1시4분쯤 가평군 조종면 신하교 밑 하천에 군용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군인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추락한 헬기는 5군단 소속 코브라 500MD로 육군 5군단 103항공대에서 비상절차 모의훈련 목적으로 이륙했으나 엔진이...
언제부턴가 우리나라를 '부동산 공화국'이라고 지적하는 경우가 많다. '검찰 공화국'에 이어 이번엔 부동산 공화국을 향한 도전이다. 검찰 개혁은 권력층 얘기지만 부동산은 민생 중의 민생이기에 누구나 신경 쓸 수밖에 없는 민감한 사안이다. 자산의 극심한 불평등과 극단적 경제 양극화, 부익
오는 6월 치러질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진영 후보들이 단일화를 추진한다.3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유은혜 전 장관, 안민석 전 의원,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 박효진 경기교육연대 상임대표는 지난달 30일 경기도교육감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에 단일화를 위한 서
이천시 마장면 주민들이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마장산단 신속 추진, 교통불편해소, 안전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건의했다.3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천시는 지난 2일 마장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박명서
올해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인천지역 일부 기초단체의 소각 처리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재정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유 시장은 3일 연두 방문한 계양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간 소각시설 처리 비용이 조금 비싼 점을 고려해 인천시가
이종호 인천 중구의회 의장이 오는 5일 오전 11시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제물포구 초대 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이 의장은 3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그동안 받아온 도움을 이제는 제물포구 주민들께 돌려드릴 차례”라며 “2018년 지방의회에 입문한 이후, 의회 주요 보직을 맡아
120억원대 허위 세금계산서 발행해 이익을 챙긴 사업자가 거액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3부 김기풍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허위세금계산서 교부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과 벌금 13억원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A씨
제주에 회의와 전시, 공연을 한곳에서 할 수 있는 대형 복합문화공간이 곧 문을 연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마이스산업의 숙원이던 ‘제주국제컨벤션센터 2센터’가 오는 24일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안에 들어선 2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5110㎡ 규모다. 총사업비 880억원이 투입된 다목적 복합시설로 회의 최대 6000명, 전시 300부스, 연회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특히 4728㎡ 규모의 2센터 다목적홀은 기존 1센터에서 수용하기 어려웠던 케이팝 공연이나 스포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한 논란에 대해 9일 공개 사과했다. '여권 최대 스피커'인 방송인 김어준씨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정 대표를 옹호하며 나섰다. 김씨는 민주당 내 정치적 갈등과 권력 투쟁 속에서 정 대표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 대표가 친명이 아니라면 누가 친명이냐"고 반박했다.김씨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이번 논란이 이성윤 최고위원이 추천한 전 변호사와 관련이 있으며, 그 과정에서 발생한 정치적 프레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정 대표는
재경음성군민회가 9일 명절을 앞두고 고향 충북 음성군을 방문해 임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재경음성군민회는 음성을 떠나 수도권에 거주하는 출향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현재 회원 12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진철 회장과 김락수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 21명이 참석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이를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검토 과정에서 전북도지사 공천권이 협상 카드로 거론됐다는 설이 확산되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도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강하게 선을 그었다. 공천권을 둘러싼 ‘정치적 거래’ 프레임 자체가 전북의 주권과 자존심을 훼손한다는 판단이다.
김 지사는 9일 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문건에 적시된 바는 없는 것으로 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