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준공된 포천시 신축 공공시설인 ‘아리움 체육센터’와 단지 내 국공립 ‘송우어린이집’에서 누수 피해가 발생해 부실 공사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채 1년도 안 된 건물에서 비가 새 철저한 원인 조사가 요구된다.19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7~18일 밤사이 쏟아진...
“대회 성적도 중요하지만 직접 로봇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정혜우씨는 서울대 기계공학과 학생이자 교내 로봇 동아리 'SHAPE' 소속으로 국내 첫 로보컵 개최지인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로보컵(Robo
대한민국 경제의 관문이자, 첨단 국제도시와 전통 제조업 공장단지가 공존하는 지역. 여기에 농·어촌 지역이 유기적으로 얽혀있는 다채로운 도시가 바로 인천이다. 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이 거대하고 역동적인 도시의 살림살이를 성실히 뒷받침해 왔다.철저한 지역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가
항공업계와 학계가 중심이 돼 미래의 항공안전 방향성을 모색하는 ‘2026 대한민국 항공안전포럼 및 세미나’가 15일 인천공항 인근 그랜드 하얏트인천에서 막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사람과 문화, 함께 여는 항공안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슬로건으로 오는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대한항
15일 오전 7시16분쯤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의 한 빌라에서 지붕이 무너지며 가스 배관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대와 인력 3명을 투입해 현장 안전조치에 나섰다.당시 빌라 외벽이 무너지면서 인근에 주차
“전시와 작가 발굴을 넘어 교육과 콘텐츠, 국제교류, 기술을 잇는 종합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인천에서 KMJ 아트갤러리를 운영하는 김민자 대표가 최근 사명을 ㈜케이엠제이그룹으로 바꾸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그동안 쌓아온 전시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의 역할을
인천공항운영서비스㈜ 김동철 사장이 15일 제3대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김 신임 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 모집에서 인천공항 운영에 필수적인 전문성과 조직 관리 분야 등 검증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선임됐다.이날 취임식에서 김 사장은 최우선 가치로 인천공항의
경북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도내 22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운영되는 사업으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영어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이 실제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활동을 경험하며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한편, 학교가 자체적으로 원어민 강사를 섭외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 학교 현장의 영어교육 운영을 지원하는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면서 인천시교육청이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주거시설을 추가로 개방했다. 20일 인천시교육청은 전날 오후 11시 주민 대피령이 내려짐에 따라 신현여자중학교를 추가 임시주거시설로 지정하고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 운영 중인 대피시설은
농협 쌀을 사용하는 프랑스 파리 현지 한식당이 20곳으로 늘어나며 유럽 외식시장에서 국산 쌀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농협경제지주는 프랑스 파리 국립 기메동양박물관에 위치한 한식당 ‘한옥’에서 ‘해외 한식당 농협 쌀 인증제’ 20호점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해외 한식당 농협 쌀 인증제는 해외 한식당이 국산 농협 쌀을 사용하고 있음을 인증하는 사업이다. 농협은 지난해 파리의 ‘순 그릴 샹젤리제’를 1호점으로 선정한 이후 파리 중심가 주요 한식당을 대상으로 인증제 참여를 확대해
동원팜스가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에 대응하기 위한 ‘하절기 특별강화 사료’를 오는 9월까지 양돈·낙농·비육·산란 전 축종에 공급한다. 폭우, 폭염, 장마로 인해 축산농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여름철 고온 환경은 가축의 체온 조절 부담을 키우고 사료 섭취량을 떨어뜨려 생산성에 심각한 타격을 준다. 섭
한때 기차가 오가던 철길 위로 이제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40년 넘게 전천 위에 방치돼 철거 대상으로만 여겨졌던 폐철교가 도시재생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얻으며 동해시의 대표적인 휴식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산업화의 흔적을 지우는 대신 새로운 가치를 입혀 시민에게 돌려준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동해시는 오랜 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전천 폐철교를 철거하는 대신 시민을 위한 복합 휴식공간인 '전천 뜬다리정원마루'로 재생했다. 준공 이후에도 조경과 야간경관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사계절 시민들이 찾는 생활 속 정원으로 가
스페인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다시 세계 정상에 섰다.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눌렀다. 승부를 가른 것은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왼발이었다.정규시간 내내 경기는 스페인의 압박과 아르헨티나의 버티기로 흘렀다. 스페인은 높은 위치에서부터 공을 되찾으며 아르헨티나의 전진을 막았고, 라민 야말과 니코 윌리엄스의 측면 공격을 앞세워 계속 두드렸다. 아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충남 보령시가 공직사회 혁신에 나섰다.
보령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예산스플라스리솜에서 엄승용 시장과 장진원 부시장, 간부공무원, 공약이행평가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시정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화력발전소 1·2호기 조기 폐쇄에 따른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등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공직사회의 혁신역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가 막을 올린다.
보령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7일간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체험과 공연을 대폭 강화해 낮에는 머드체험, 밤에는 공연을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꾸며진다.
머드엑스포광장에는 일반존과 패밀리존, 워터파크존을 운영하며, 바다를 바라보며
충남 서해안 양식장에서 해삼을 조직적으로 훔쳐 유통한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양식장에 침입해 해삼 1078㎏을 불법 포획·유통한 혐의로 일당 8명을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해경은 범행을 총괄한 주범 1명을 지난 9일 구속 송치했으며, 공범 7명은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 4월 한 달간 선박과 잠수부
김포시는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 어린 꽃게 29만 마리를 시작으로 내달까지 참게, 조피볼락, 황복 등을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꽃게는 수도권 관광어항인 대명항을 대표하는 수산물이자 김포 어업인의 핵심 소득원이다.
김포시는 이번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안정적인 어획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