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NH농협은행, 지역신보와 협력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NH농협은행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약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초 부산·충북·대전·울산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월 중 12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추가 협약을 완료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개인사업자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확대한다.이번 금융지원은 지자체 협약대출과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등을 중심으로 공급되며 전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금 조달 부담 완화...
암호화폐 시장에서 고래들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2026년 2월을 앞두고, 특정 알트코인들이 대량 매집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2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고래들의 선택을 받는 알트코인 3가지를 소개했다.먼저 아스터가 최근 고래들의 집중 매수 대상이 됐다. 100만달러 이상 규모로 아스터를 보유한 주소가 지난달 약 1500만개를 추가 매집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아스터 가격은 2025년 11월 중순 이후 하락
사운드클라우드가 2025년 12월 발생한 사이버 공격으로 약 3000만명에 달하는 이용자 이메일과 프로필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28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사운드클라우드는 지난해 12월 자사 플랫폼에서 무단 접근을 탐지했으며, 이로 인해 전체 이용자의 약 20%에 해당하는 약 2800만~3000만명의 이용자 정보가 노출됐다. 이번 사고는 단순 계정 침해를 넘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이번 유출은 이메일 주소와 공개 프로필 정보를 연계하는 방
서비스나우가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월가 예상을 상회하는 성적표를 내놨지만 주가는 5% 하락했다고 CNBC가 28일 보도했다.서비스나우가 AI 및 보안 분야 투자 확대에 나서면서 시장에서 엇갈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고 CNBC는 전했다.서비스나우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35억7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4억100만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서비스나우는 5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며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서비스나우는 최근 77억5000만달러
국내 증시가 연일 최고가 릴레이를 벌이면서 사상 유례없는 유동성 파티를 벌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 비중과 개인 예탁금이 동시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과열 징후에 따른 단기 조정 우려도 함께 고개를 들고 있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0.44포인트 오른 5221.25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닥 역시 30.89포인트 급등한 1164.41로 장을 마치며 최고가를 다시 기록했다.이날 코스피는 개인이 1조617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외국인
KT는 지니 TV가 AI 에이전트 적용 후 사람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차세대 AI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KT에 따르면 지니 TV 혁신 중심에 마스터 에이전트와 서브 에이전트의 협업 구조로 설계한 미디어 에이전트 기술이 자리한다.마스터 에이전트는 지니TV 대화 시스템의 중앙 제어 허브다. 사용자 발화를 분석하고 대화 맥락을 이해한 뒤 가장 적합한 서브 에이전트를 선택해 결과를 통합한다. 이렇게 호출된 서브 에이전트
코인베이스가 미국 50개주에서 예측시장 서비스를 시작하며 스포츠·정치·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예측 거래를 지원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8일 보도했다.코인베이스는 칼시와 협력해 온체인 예측시장을 구축하고 스포츠 이벤트부터 미국 정치까지 광범위한 주제에 대한 결과를 예측하는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칼시와 폴리마켓 같은 예측시장 플랫폼은 사용자가 다양한 주제에 대해 결과를 예측하고, 참여도를 기반으로 각 이벤트 확률을 할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서비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개발사업장의 투자 이행과 지역경제 기여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상반기 관리 점검에 나선다.제주도는 전체 43개 관광개발사업장 중 완료 후 5년이 경과한 6개소를 제외한 37개소를 대상으로 2월부터 6월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지난 점검 결과, 관광개발사업장의 누적 투자실적은 9조 6,078억 원으로 투자율 54%를 기록했다. 도민 고용 인원은 6,442명으로 도민 고용률 84.5%였다. 도내 건설업체 수주액은 이전 점검 대비 121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는 사업장별 투자실적, 도민 고용
클로버게임즈가 '헤븐헬즈'를 통해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 도전에 본격 나선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클로버게임즈는 이날 오후 1시 '헤븐헬즈'를 구
1시간전
▶ 차은우 탈세 의혹으로 논란된 강화도 장어집이 폐업하고, 유사 상호의 청담 매장은 판타지오 자회사가 운영 중이라고 해명됐다.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둘러싼 200억 원대 탈세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모친이 운영하던 장어집이 지난해 말 폐업한 사실이 확인됐다. 소속사 측은 현재 운영 중인 ‘어제연 청담’은 차은우 가족과 무관한 판타지오 자회사가 새롭게 운영하는 매장이라고 밝혔다.탈세 논란 정리 "구조와 쟁점"서울지방국세청은 2023년 상반기 차은우에 대해 고강도 세무조사를 실시한 후 약 200억 원에 달하는 소득
김만식 기자 = 홍성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집중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2시간전
자율주행 주차유도 융합 시스템 전문 기업 참슬테크는 테슬라 FSD 기반 자율주행 차량 호출 환경에 대응하도록 구성된 특허 기반 ‘자율주행 호출 제어’ 기술을 신축 아파트에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적용된 기술은 참슬테크의 자율주행 융합 플랫폼 ‘티링커’를 기반으로, 신축 아파트에 기본적으로 설계·구축되는 주차유도 시스템 인프라와 융합되는 구조가 특징이다. 별도의 자율주행 전용 설비를 추가하지 않고 기존 주차유도 설계 인프라를 활용해 자율주행 호출을
2시간전
부산 금정구 부곡1동 새마을부녀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9일, 관내 무의탁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명절에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설 분위기와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떡국용 떡과 달걀, 불고기, 각종 나물 등 명절을 떠올릴 수 있는 반찬으로 준비했다.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김영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설을 혼자 보내시는 분들께서 ‘명절이구나~’ 하고 느끼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
2시간전
한미 외교장관이 3일 회담을 갖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후 2시께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했다. 양측은 회담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사진 촬영에 나섰는데 별도 발언은 없었고, 취재진 질문에
2026년 중국의 춘절 대이동, 이른바 춘윈이 2월 2일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3월 13일까지 40일간 이어지는 이번 이동 기간 동안 중국 전역에서
2시간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현역 광역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시행한 ‘하위 20% 평가’ 결과를 당사자에게 개별 통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통보받지 않았다”고 밝혔다.오영훈 지사는 4일 도청 소통회의실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직무평가 과정에서 민선8기의 성과, 민주당 정책과의 정합성, 당의 정강 정책과 관련해 어떤 핵심 내용들이 우리 도에서 실현되고 있는지 잘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에서 시행한 정책 오디션에서 제주도가 추진한 응급의료체계 혁신정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및 특화사업 추진
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신용융자 120일간 연 3.9% 이벤트 실시
신한투자증권은 4월 23일까지 신용융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융자 120일 연 3.9%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용서비스 미이용 고객과 기존 등록 고객 중 2025년 7월 27일 이후 신용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벤트 신청 고객은 신청일 기준 120일간 신용융자 이자율이 연 3.9%로 고정 적용되며, 신청 이후 발생한 신규 매수 건에 한해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적용 기간 종료 후에는 별도 안내 없이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항소포기·통일교·공천뇌물 특검해야"··· 영수회담 요청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여권이 주도한 2차 종합특검에 대해 “특검이 필요한 곳은 따로 있다”며 대장동 항소포기 특검, 더불어민주당-통일교 게이트 특검, 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등 ‘3대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또 “지금은 이재명 정부의 골든 타임”이라며 이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자유민주주의를 퇴보시키고 사법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데 힘을 다 쏟아붓고 있다. 국회가 정적을 제거하고 야당을 탄압하는 입법 독재의 전당이 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카오뱅크, 작년 순이익 4803억 또 역대 최대…비이자수익 '1조' 돌파
카카오뱅크가 고객 기반 확대와 비이자수익 성장으로 작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카카오뱅크는 4일 2025년 경영실적을 발표하며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6494억 원, 당기순이익은 48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0%, 9.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ROA는 0.68%로 전년보다 0.05%포인트 소폭 하락했으나 ROE는 7.22%로 0.3%p 상승했다.NIM은 2024년 2.16%에서 2025년 1.94%로 0.22%p
Generic placeholder image
케이에스피, 지난해 당기순이익 65억905만1904원…전년 대비 57.4% 감소
선박용 엔진부품 전문 업체 케이에스피는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매출이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케이에스피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955억3276만2605원으로, 2024년 852억6507만9671원 대비 1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5억3980만6552원으로 16.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65억905만1904원으로 57.4% 감소했다.회사 측은 신규 종속회사 편입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신규 설비 투자 확대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군포시, 설 연휴 15~18일 공영주차장 31개소 무료 개방
경기 군포시와 군포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주차 편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31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