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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민 먹거리 안전 강화... 식중독 예방·위생점검 동시 추진

3시간전
동해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사례를 분석한 결과, 주요 원인이 노로바이러스이며 발생 장소 또한 일반음식점이 많은 점을 고려해 굴, 회 등 수산물 취급 업소와 배달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지도·점검 과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먼저 굴·회 등 수산물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합동 점검과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식중독 소통전담관리...
태백시가 최근 제기된 태백 타워 브릿지 공사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시는 공사 전 과정에 대한 재점검과 투명한 공개를 약속하며, 시민 안전과 공공사업의 책임성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공사 전 과정 재점검 계획태백시는 2026년 상반기 하자검사를 조기 실시하고 타워와 브릿지 전반에 대해 종합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 필요 시 관련 분야 전문기관을 활용하거나 전문인력을 추가 확보해 정밀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공사 과정에서의 법정·기술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해서도 태백시는 “해당
속초해양경찰서는 해양사고 예방과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 안전저해・민생침해사범 특별단속을 오는 2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민생과 안전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나누어 분야별로 기간을 달리 운영하며, 해양안전 저해사범에 대해서는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단속을 실시하고, 민생범죄는 오는 2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장기 단속으로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해양안전 저해사범은 선박 불법 증・개축, 안전검사 미수검, 1인 조업선 구명조끼 미착용 등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중점 대상으로 하며, 항・포구와
동해시가 교통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 규모는 총 332대로, 차종별로는 ▲승용 270대 ▲화물 55대 ▲승합 7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상반기에는 총 255대를 우선 보급하며, 하반기 물량은 9월 중 추가로 추진할 예정이다. 보조금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동해시에 계속 주소를 둔
동해시의회는 29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9개 부서·기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이날 보고 대상은 △기획예산담당관 △시설관리공단 △홍보감사담당관 △관광과 △무릉전략과 △교통과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과 △문화관광재단 등으로, 시정 전반의 핵심 사업과 중장기 정책 방향이 폭넓게 다뤄졌다.정동수 의원은 동해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과 관련해 도농복합시 지정 추진을 위한 특례 발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지역 여건에 맞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장기적
오는 3월 예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0일, 원주시보건소를 방문해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그동안 원주시가 추진해 온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본사업의 성공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제도의 현장 적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의견을 나눴다.원주시는 이번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29일, 최근 더불어민주당 산하 민주연구원이 발표한 정책 브리핑 ‘강원도민의 눈물’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며 김진태 도정의 성과와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강원도당은 브리핑이 김진태 도정의 성과를 폄훼하고 사실을 왜곡해 도민을 현혹하려는 정치적 공세라고 지적했다. 도당 측은 특히 GJC 회생 계획과 레고랜드 사태를 언급하며, 전임 도정의 부실과 불공정 계약을 바로잡는 과정이었다고 강조했다.김진태 지사는 “지자체 보증 채무를 부정하거나 디폴트를 선언한 적이 없으며, 보증 채무를 전액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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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마곡지구가 도심 속 자연과 문화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생태 생활권’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서울식물원과 강서습지생태공원, 한강 수변 공간을 잇는 거대한 녹지축이 형성되면서, 이 중심부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단지 ‘마곡 더그리드’가 주거와 업무, 여가가 어우러진 새로운 도심 라이프스타일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마곡지구의 핵심 녹지인 서울식물원은 약 50만 4,000㎡ 규모를 자랑하는 국내 최초의 ‘보타닉 파크’다. 열린숲,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 등 4개 테마로 구성된 이곳은 단순한 공원을 넘어 식물 보
충북 단양군 곳곳에서 취약계층과 재난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단양운영위원회는 지난 3일 군수실을 방문해 시범경로당 운영을 위한 부식비 지원 명목으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시범경로당 부식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같은 날 매포읍에서도 훈훈한 나눔이 이어졌다. 매포읍 이장협의회장 김순영과 매포읍 새마을부녀회장 백선예 부부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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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어스데이터가 한국오라클이 개최한 ‘오라클 AI 서밋 2026’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해 오라클 기반 AI 인프라 및 엔터프라이즈 생성형 AI 구축 경험과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오라클 AI 서밋은 AI 및 클라우드 트렌드와 실제 비즈니스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한국오라클 최대 규모의 기술 교류 행사다. 굿어스데이터는 전시 부스 운영과 발표 세션을 통해 데이터베이스 중심의 생성형 AI 아키텍처 설계 역량과 오라클 파트너로서의 기술 전문성을 알렸다.전시 부스에서는 오라클 MySQL 히트웨이브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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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축산면 사회단제장협의회 회원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50만 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추후 복지 관련 사업 계획 수립 후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과 저소득가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수제 명란젓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반찬단지는 지난 1월 출시한 '수제 명란젓' 350g 제품이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판매 초기 수요가 빠르게 늘며 일시적인 품절 상황이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쿠팡 출시 직후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가 소비가 이뤄지며 애초 예상보다 빠른 소비자 반응으로 일부 시점에 재고 소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현재 추가 생산과 재고 운영 조정을 통해 공급을 정상화하고 있다.수제 명란젓은 대량 생산 방식이 아닌 수작업 공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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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몰이 ‘2026 인터내셔널 프로퍼티 어워즈’에서 친환경 상업용 부동산 개발 부문 ‘베스트 인터내셔널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4일
의료 인공지능 기업 뷰노가 2025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 증가와 함께 영업손실 규모를 크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장 출신인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민생현장의 풍부한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도시 전략을 집대성한 책 를 출간하고, 오는 2월 7일 오후 4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광명시장 출마예정자인 안 의원의 정치적 행보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안 의원은 “12.3 계엄과 탄핵정국을 뚫고 국민이 선택한 이재명 정부는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판 자체를 바꾸라는 국민의 명령”이라며 대통령이 표방한 ‘진짜 대한민국’을 완성하려면 지방정부
한미 외교장관이 회담을 열고 원자력·핵추진잠수함·조선 등 핵심 분야 협력과 동맹 강화를 재확인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인상 압박과 관련한 뚜렷한 진전은 나오지 않았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을 이유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지 약 일주일 만에 열렸다.외교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팩트시트
문음미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중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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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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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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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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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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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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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첫 단독 시행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최종 준공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단독 사업시행자로서 최초로 조성한 신도시인 남양주 다산진건 공공주택지구가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최종 준공됐다.다산 진건지구는 2018년 6월 1단계 사업 준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 2025년 12월 31일 자로 최종 사업 준공됐으며, 오늘 경기도 준공 공고로 마무리됐다.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다산동 일원 약 475만㎡ 부지에 조성된 신도시로, 진건 및 지금지구로 구성된다. 사업 초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다른 택지지구보다 빠르게 15년 만에 성공적으로 완성했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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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 ‘넷앱 인사이트 엑스트라 서울’ 참가 ··· ‘DR·소버린 AI 데이터센터’ 전략 소개
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는 넷앱이 주최한 기술 컨퍼런스 ‘넷앱 인사이트 엑스트리 서울’에 참가해 재해복구와 소버린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오케스트로는 DR 기반의 서비스 연속성 확보 방안과 프라이빗 소버린 AI 환경을 활용한 AI 운영 전략을 선보였다.오케스트로는 전시 부스를 통해 자사의 재해복구 전문 솔루션 ‘콘트라베이스 레가토 DR’을 소개했다. 해당 솔루션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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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株 평가 너무 박하다 … 현금 7900억〈 시총 7500억
이노션이 지난해 4분기 국내외 전반에서 완만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는 평가가 나왔다. 대신증권, NH투자증권 등 증권가에 따르면 이노션은 4분기 매출총이익 2,700억원, 영업이익 45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 7% 증가했다. 본사와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지탱했고, 해외에서는 유럽 지역 전기차 캠페인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국내에서는 이노션S를 비롯한 자회사 실적이 개선 흐름을 보였고, 디퍼플과 스튜디오레논 등 주요 자회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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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하청노동자 직고용…기후부 “안전·법원 판결 종합 고려”
한전KPS 하청노동자 600여 명을 직접고용하는 방안을 정부가 추진 중이라는 보도를 둘러싸고 공정성 훼손, 노사 갈등, 하청업체 피해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정부는 이번 논의가 단순한 정규직 전환 정책이 아니라 중대재해 재발 방지와 불법파견에 대한 사법 판단 이행,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의 고용 안정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라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지난 3일자 A일간지는 정부와 민주노총 등이 ‘발전산업 고용·안전 협의체’를 통해 한전KPS 하청노동자 약 600명을 직접고용하는 방안을 이달 중 확정·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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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레드윙스’ 카누단, 중국 항저우 동계 전지훈련 돌입
23분전
연수구 직장운동경기부 카누팀 ‘레드윙스’가 올 시즌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중국 항저우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났다.지난 3일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이재호 구청장과 강진선 감독, 선수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훈련과 필승의 결의를 다지는 ‘중국 항저우 동계 전지훈련 출정식’을 개최했다.이번 전지훈련은 지난 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레드윙스 카누단은 중국 항저우에 머물며 현지의 북경성팀, 하남성팀 선수들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특히 이번 훈련은 새롭게 입단한 선수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