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가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과 ‘아시아 임상벨트’ 구축, 고양이 전염성복막염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우진비앤지는 지난 5~7월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 베트남 국립농업대, 일본 야마구치대를 차례로 방문, 자연발생 FIP 환묘 모집, 임상시험 설계, 치료제 투여계획, 검체 분석, 국가별 규제 대응 등을 협의했다. 이...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름철 임신우에 대한 고온 스트레스 관리가 낙농 생산성 향상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임신우가 받는 열 스트레스가 태아의 성장과 미래 산유능력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보다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 미국 축산전문매체 ‘Dairy Herd’는 건유기와 임신우가 고온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다음
설사병·흔들이병 맞춤 솔루션 보급으로 농가 생산성 향상 기대 국내 염소사육 농가가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요인 중 하나가 각종 질병 발생이다. 특히 어린 염소의 폐사성 질병과 성축의 호흡기·소화기 질환은 생산성 저하와 폐사율 증가로 이어져 농가 경영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질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예방 중심의 사양관
청주시가 토종 유산균 ‘락티카제이바실러스 카제이’를 서원구 현도면 젖소농가 1곳에 보급했다. 이번 보급은 지난 2월 농촌진흥청 주관 ‘알츠하이머 예방 유산균 활용 국내산 치즈 제조 시범 사업’에 따른 것으로, 청주와 남원 농가가 각각 2천만원씩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이 유산균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우유에서 분리한 항산화 유산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철 가축분뇨로 인한 냄새 문제를 줄이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와 밀집 주거지역 등 국민 다중이용시설 인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악취 저감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냄새 관리 역량을 높여 주민 불편과 냄새 민원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민원 발생 현황과 개선 시급성 등을
프리미엄 생산·가공 통합이 생존 해법 FTA 시대 속 제주 낙농의 생존 해법 모색이 시급한 시점이다. 제주 낙농은 도내 원유생산량의 84%를 유가공업체 2곳에서 가공하고 있으며, 규모가 작아 고정비가 높고, 음용유 중심의 생산구조로 손익에 취약한 실정이다. 특히, 30년 이상 된 시설 노후화로 생산 차질이 초래되고 있으나, 수익성이
메가존클라우드는 코리안리재보험과 재보험 비즈니스 AX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양사는 서울 시그니처타워에서 협약식을 열고 생성형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해 재보험 업무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함으로써 상호 발전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발성 프로젝트가 아닌 장기적인 ‘기술 동반자’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생성형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해결하고 오프라인 중심의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복원하기 위한 ‘폰프리스쿨‘ 정책이 가평에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경기도교육청과 가평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가평 설악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교육 관계자 및 학생,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2026 경기
서울 신축 아파트 희소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8월 분양될 예정이다. 교통부터 교육, 편의, 자연 등 인프라를 고루 갖춘 데다 서울 서북권에서 새 아파트를 기다려온 실수요자들도 많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일원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177세대로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59·84㎡ 62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3세대 ▲84㎡A 53세대 ▲84㎡B 6세대다.
욕지해운 주식회사는 지난 21일 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욕지해운 임원진 4명이 함께한 기탁식에서 이항로 회장은 “통영에서 해운업을 하는 기업체로서 통영시를 이끌어 갈 인재육성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라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보여 주신 해운사 측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인재 육성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욕지해운은 통영시 산양읍 중화항에서 욕지 연화도를 중간 기항해 욕지항을 거쳐 다
NH농협손해보험이 디지털채널 전환사업의 일환으로 양자내성암호 기반 보안체계를 도입해 고객정보 보호를 강화한다. 양자컴퓨터 상용화에 따른 새로운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농협손해보험은 고객 인증과 전자서명, 중요 정보 입력 등 주요 서비스 구간에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로도 해독이 어려운 복잡한 수학적 알고리즘을 활용한 차세대 암호 기술로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보다 보안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농협손해보험은 이번 보안체계 구축을 통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김포 풍무지구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마곡지구 집값 상승으로 인접 지역인 김포 풍무동이 대체 주거지로 주목받으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분양업계에 따르면 '해링턴플레이스 풍무'는 지하 3층~지상 29층, 18개 동, 총 1,76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74㎡·84㎡ 타입으로 구성되며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현재는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청약통장 없이 선착순 동·호수 지
장흥군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하여 22일 장흥 토요시장에서 원산지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도 점검은 군 해양수산과에서 토요시장 내 수산물 판매 점포 및 수산물 좌판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군은 여름철 보양식 품목인 민물장어, 미꾸라지를 비롯해 원산지 표시 위반 상위 품목인 낙지, 주꾸미, 활참돔 등에 대해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하며, 안전한 수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에 나섰다.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여 개선을 유도하고,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춘천시가 교육특구 시범사업 3년간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한다.
Great Books 기반 인문교육과 AI·디지털 교육을 결합한 춘천형 미래교육 모델도 선보인다.
춘천시는 오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시청 본관과 한림대 일원에서 2026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독서와 토론의 힘, AI 교육으로 완성하는 교육도시 춘천’을
교육특구 시범사업 3년의 결실을 바탕으로 춘천시가 '사람을 키우는 교육도시'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고전을 읽고 토론하는 인문교육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춘천형 교육모델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과 대학,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지고 있다.춘천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시청 본관과 한림대학교 일원에서 '2026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독서와 토론의 힘, AI 교육으로 완성하는 교육도시 춘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교육특
국내 대표 억새 명소인 민둥산이 가을철 계절 관광지를 넘어 사계절 체류형 산악관광지로 새롭게 변신한다. 정선군은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민둥산역과 무릉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과 주민 삶이 공존하는 지역상생 거점 조성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성장촉진지역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오는 2029년까지 최대 3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정선군은 공모 준비 단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전문가 컨설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