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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분쟁 급증, 전문가가 말하는 유류분 및 상속재산분할의 핵심 쟁점

상속이 개시된 이후 공동상속인 사이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분쟁 중 하나가 상속재산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에 관한 문제다. 특히 피상속인이 생전에 특정 상속인에게 재산을 증여했거나 유언을 통해 재산을 특정인에게 남긴 경우, 다른 상속인과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유류분과 상속재산분할을 둘러싼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유류분은 피상속인의 재산 처분 자유를 일정 부분 제한해 일정한 범위의 상속인에게 법정상속분 중 일정 비율을 보장하는 제도다. 따라서 상속 과정에서 자신의 유류분이 침해됐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피상속인의 생전 증...
울산북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에서는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과학실험실’을 열고 직접 경험하는 배움의 기회를 적극 제공했다.신한금융희망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신한 꿈도담터 과학실험실’은 어린이들이 방과 후 안전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아울러 일상 속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레 알아가고 탐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 아동들은 여러 가지 실습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깊은 호기심을 지닌 채 다채로운 현상을 관찰하고, 눈으로 결과를 확
제26회 울산한마음축구대회 대표자 회의 및 대진추첨이 2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김경우 본사 사업국장과 대표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email protected]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울산북구가족센터는 농소3동도서관과 협력하여 2일 센터 3층 강당에서 주민 및 다문화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샌드아트 문화 공연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독서의 달을 기념해 지역사회 구성원과 가족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교류하고, 작품 속 서사와 인물들의 삶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수용하도록 기획됐다.이날 무대는 ‘다름으로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연출됐다. 빛과 모래의 음영을 활용해 다채로운 장면을 시각화한 샌드아트 연출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서로의 차이점과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SK이노베이션 E&S가 국내 대표 산업용 수소 생산·공급 전문기업 덕양에너젠과 함께 수소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 E&S는 2일 서울 종로구 SK그린캠퍼스에서 덕양에너젠과 ‘기체수소 공급 및 수소충전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덕양에너젠의 기체수소 생산·공급 역량과 SK이노베이션 E&S의 수소버스 등 수소상용차 수요개발, 충전소 구축·운영 역량을 결합해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우선 덕양에너젠은 기존 SK이노베이션 E&S가 운영중인 액화수소 충전소 인접 부지에
울산시 여성인력개발센터는 2일 울산 남구 문수체육관에서 지역 여성 구직자와 100개 기업을 연결하는 ‘2026 울산 여성 일자리 페스타’를 열었다. 이날 채용상담관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현장에서 모집 직무와 근무조건, 필요 경력, 후속 면접 절차 상담을 진행했다. 또 기업의 채용공고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창구도 마련돼 입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현장에서 이력서를 접수하고, 해당 기업과 취업 연계 지원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중장년내일센터 등 취업지원기관은 정책홍보관을 꾸리
함안군은 대산면과 군북면 일원 불법 성토 문제를 원천 차단하고자 9월부터 10개 읍면과 합동으로 일제 단속을 시행한다.일제 단속에서 적발되면 농지 소유자, 행위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노동조합이 사측의 일방적인 노사관계 운영과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통제 의혹을 제기하며 기관 정상화와 노조 존중을 촉구했다.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노동조합은 지난 9일 성명서를 내고 “말로는 상생을 강조하면서 실제 현장에서는 노동조합을 통제하고 방치하는 행태가 이어지고 있다”며 “노동조합은 사측의 부하직원이 아니라 독립적인 노사관계 당사자”라고 밝혔다.노조는 사측이 노사 현안마다 ‘인사권’, ‘경영권’, ‘기관의 판단’을 앞세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사권과 경영권도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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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위원회가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손잡고 오산역 일원에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심복합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에 나선다.오산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위원회는 9일,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신탁 방식의 전문성을 활용해 체계적인 사업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추진위원회와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지원을 비롯해 사업성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린 ‘제9차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총회’에서 아프리카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모로코 므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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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7일 군수실에서 환경오염방지시설 전문 설계·시공업체 ㈜세종플랜트 윤병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공헌을 위한 지정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에 전달된 지정기탁금 500만원은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 중인 『태실의 축복』 출산가정 물품 지원사업비로 사용되어, 지역 내 출산가정을 위한 필수 물품 지원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대구한의대학교 겸임교수, 경상북도야구협회장 등 활발한 사회공헌 및 대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윤병로 대표는 “출산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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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포항 장량초등학교 특수학급을 새롭게 단장한 가운데 사업을 신청한 담당 교사와 리모델링 시공업체 직원들도 장량초 출신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9일 포스코에 따르면 ‘함께 자라는 교실’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통해 장량초를 비롯한 포항·광양·서울지역 국·공립 초등학교 특수학급 8곳의 환경 개선을 마쳤다.이번 사업은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교사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월 지원 신청을 받은 뒤 5~6월 현장 심사와 특수학급 교사 인터뷰를 거쳐 대상 학교를 선정했다.건축물 노
경주시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 26명을 표창하며 성평등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 의지를 다졌다. 경주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알천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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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교육부의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의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이 2.9%로 전년 대비 0.4%포인트 상승한 반면, 가해응답률
아산 감성 여행지 4곳 8일 한국관광공사는 시간이 쌓인 고즈넉한 성당부터 물길을 따라 만나는 예술 공간, 호수를 품...
크래프톤 주가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맞물리는 가운데 약세를 이어갔다.9일 크래프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11% 내린 20만 9000원에 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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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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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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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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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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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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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경주마 5마리 '새 출발'…경기도, 14일 공개 경매
경기도가 체계적인 재조련을 거친 은퇴경주마 5마리를 오는 14일 공개경매를 통해 일반에 분양한다.경매는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승용마단지에서 열린다. 이번 분양 대상은 '정상해돋이', '엘피다', '스터닝포인트', '월드테이오', '카우보이탱고' 등 총 5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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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전국 평균 밑돌아
전국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이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대구·경북 학생들의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이 전국 평균 이하 수준을 기록했다.대구의 경우 15년 연속 전국 최하 수준을 유지했고, 경북도 피해응답률이 올해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했다.9일 대구·경북교육청의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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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연주 인천시의회 예결위원장 “민생 지키고 미래 투자, 시민 곁 든든한 의회로”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시민 삶을 지키고 인천의 미래를 준비하는 약속입니다.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지켜내고 효과가 불분명하거나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사업은 더욱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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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축산물 안전관리 '한 장에 쏙'
경기도가 축산물 영업자와 관계기관이 위생·안전관리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월간 '축산물 안전관리 소식'을 제작·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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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노태손 인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여야 소모적 정쟁 지양, 소통·협치 정착 최우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원칙으로 대립보다는 대화를, 정쟁보다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상생과 협치의 의정 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제10대 인천시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은 노태손 의원은 9일 인천일보와 인터뷰에서 '소통과 협치의 정착'을 핵심 의정 방향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