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속초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일상에 안전과 문화, 포용을 더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통시장 보행환경 개선부터 한여름 밤 문화 향유,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까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도시의 매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먼저 속초시는 지난 20일부터 속초관광수산시장 일부 구간에서 시간제 '차 없는 거리' 운영을 시작했다. 중앙로147번길과 중앙시장로 일원 등 2개 구간에서는 매일 오전 10...
강릉시의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강릉시의회는 지난 15일 대한적십자사 영동희망나눔봉사센터를 찾아 '사랑의 국수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허병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국수를 만들고 포장하는 작업에 정성을 쏟았다. 완성된 국수는 지역 내 사회보장시설에 전달돼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의원들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직접 봉사 현장에서 땀을 흘리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릉시와 지역 시민사회가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며 본격적인 붐 조성에 나섰다. 평창동계올림픽과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시민 역량을 다시 한번 결집해 세계인이 찾는 미래 모빌리티 도시 강릉을 만들겠다는 의지다.강릉시는 16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사회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기원 강릉시민사회단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대내외 홍보 분위기를 확산하
평창군이 여름 관광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미래세대 교육 지원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통시장 야시장 개장부터 청옥산 지방정원 조성, 키즈문화교실 운영까지 관광과 지역경제, 주민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다양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평창군이 여름철 관광객 유치와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 조성, 아동 교육 지원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광과 문화, 교육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이 이어지면서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
김중남 강릉시장이 지역 미래를 견인할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를 찾아 정부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며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갔다.15일 국회를 방문한 김 시장은 강릉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공모사업 선정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이날 김 시장은 이광재·송기헌·김병주·유상범 국회의원과 잇따라 만나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평창군이 여름 관광객을 맞아 전통시장 야시장 운영을 시작하는 동시에 미래 관광자원 조성과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 아동 교육 프로그램 확대까지 다양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광과 경제, 교육, 복지가 어우러진 생활밀착형 행정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먼저 오는 17일 진부전통시장 문화광장에서 개장하는 '오! 마이갓 야시장'은 9월 1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음식 매대 13개와 플리마켓 4대로 꾸며지는 야시장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큰 호응을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0일 봉명커뮤니티센터 공유주방에서 천안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누기 및 세대 공감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봉명 마관협이 주관하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천안고 ‘청소년 창업스쿨 16기’ 학생들과 함께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천안고등학교와의 인연은 2023년 봉명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시절 시작돼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봉명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과 관련해, 오 시장이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비용을 후원자를 통해 대신 지급하게 한 것으로 판단했다.재판부는 22일 오후 열린 1심 선고에서 “오세훈이 명태균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기로 결정했고, 후원자인 김한정에게 대납을 요청해 김한정이 비용을 지급한 것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밝혔다.검찰은 오 시장이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로 알려진 명태균씨에게 여러 차례 여론조사를 의뢰한 뒤, 조사 비용을 직접 지급하
에스티팜이 올해 체결한 주요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규모가 205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에스티팜은 올해 1월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 825억원·2월 저분자신약 원료 217억원·3월 올리고 원료 897억원·7월 저분자신약 원료 119억원 등 총 4건의 계약이 이어졌으며, 올리고와 저분자신약에서 각각 2건씩 수주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도 고르게 확장했다고 설명했다.업계서는 이 같은 이유를 에스티팜의 투트랙 전략이 성공적인 안착 결과물로 보고 있다.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에스티팜의 수주 잔고는 약 3억 5386만달러로 한화로 500
충남도가 재난 발생 시 위치 혼선을 예방하고 공간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유사·중복된 지하차도 명칭과 지역 지명을 정비했다. 도는 22일 도청에서 ‘2026년 제3회 충청남도 지명위원회’를 열고 보령·논산·예산 등 3개 시군이 제출한 지명 제정·변경·폐지 안건 15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자연 지명의 제정·변경·폐지와 함께 도시지역에서 위치 혼동 우려가 있는 지하차도 등 공공시설물 명칭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명은 산·하천·골짜기 등 자연 지형과 교량·교차로 등 지물, 지역에 부여하는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경기 남부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내 여성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1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가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권주성 경기도 경제기획관을 비롯해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권혁재 인천지방조달청장, 여성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여성기업인 14명이 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 가운데 ㈜대정워터스 김명희 대표이사, ㈜ENF 황미란 대표이사, 진영실
대구시는 지난 4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모빌리티부품 제조AI 확산센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해 지역 모빌리티 부품산업의 제조AI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차 제조혁신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은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지역 모빌리티 부품기업의 생산공정을 고도화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제조AI 기반 공용 인프라를 구축해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AI 활용을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공무원연금공단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최한 ‘2026년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사업 수행기관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돼 한국장애인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이 공모전은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사업의 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공단은 장애인 고용과 지역상생을 결합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공단은 2023년 제주혁신도시 본사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해 장애인 일자리 카페 ‘I got everything 공무원연금공단점’을 개소했으
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제주다크투어, 문화정거장봄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제주소통협력센터 1층 전시실에서 '길 위의 4·3 : 펜으로 잇는 기억'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이후 커피파인더, 성산일출도서관으로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시민참여 프로그램 '길 위의 4·3 드로잉 : 성산리 마을 4·3 이야기'를 통해 완성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참가자들은 김잔디 제주다크투어 대표의 해설과 유서진 회화작가의 지도를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종현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인권담당관 업무보고에서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 제도가 조례 개정 이후에도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다며, 제도의 조속한 정착을 촉구했다.최종현 의원은 “지난 2021년 「경기도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전부개정해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지만, 경기도청 신청사를 비롯한 주요 공공건축물에는 제대로 적용되지 않았다”며 “조례가 실제 행정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공공건축물 인
금천구의회가 21일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8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을 심사한다.구의회는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의정과 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춰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본회의에 앞서 도병두 의원과 이은영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회 정상화와 상생·협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의원의 적극적인 의정활동 참여를 촉구했다.고성미 의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생활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