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4일 본원과 분원이 교육시설 안전 인증 심사에서 각각‘우수’와‘최우수’등급을 획득하고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은‘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대한산업안전협회가 교육시설의 안전 수준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지난달 27일 최종 인증을 받았다.유아교육진흥원은 서귀포시 소재 본원과 제주시 회천분원 ‘제주꿈새미’를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안전인증 계획 수립, 전문가 현장 점검 및 인터뷰, 시설 관리 서류 보완 등 체계적인 준비를...
양기대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10년째 표류 중인 '경기국제공항 건설 및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 12일 "행정의 무능과 회피가 갈등을 키웠다"며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양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수원은 '희망 고문'을 당하고 화성은 일방적 희생을 강요받는 상황을 끝내겠다"며 4대 실천 전략을 실행 가능한 해법으로 제시했다.이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지난 시간은 '검토'와 '용역'의 반복이었다"며 "갈등을 방치하는 것은 정치적 직무 유기"라고 강도 높게 비판
울산 중구보건소와 지역 어린이집·유치원 20곳은 12일 중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미취학아동을 위한 통합건강증진사업 ‘건강새싹 함께 키워요’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중구보건소 관계자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장 등 20여명은 지난해 사업의 결과를 살펴본 뒤 올해 사업 운영 방향을 확인하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사업은 어린이집·유치원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신체활동 △영양 △구강보건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자체 교육 진행을 위한 교육 용품을 대여하는 사업이다.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해당
12일 오전 11시10분쯤 수원시 팔달구 팔달산 일대 팔달공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누군가 불을 지른 것 같다”는 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헬기 2대 등 장비 25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불은 팔달공원 인근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충남 지역 초·중학생의 이동권을 두텁게 보장하고, 언제 어디서나 질 높은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충남 행복 등굣길 패스 ‘안심 통학버스’ 운영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현재 천안과 아산 등 과밀 학군을 중심으로 근거리 학교 정원 초과에 따른 원거리 배정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실제로 천안의 경우 특정 초등학교 졸업생의 약 30%가 원거리 중학교로 배정되는 등 통학권 보장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한, 충남지역 어린이·청소년의 무료버스 이용 건수가 2026년 기준
대구 수성구 범어4동에서 지역 상점과 주민 조직, 행정이 함께하는 이웃 돌봄 나눔이 시작됐다고 12일 밝혔다.대구 수성구 범어4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범어4동에 위치한 보백관 수성구청점은 지난 11일 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 범어4동 행정복지센터와 ‘이웃사랑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나눔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상점과 주민 조직, 행정이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식사 지원을 제공하는 지역 나눔 체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보백관 수성구청점은 저소득 가구 10세대를 대상으로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에 참가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기술과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하며 유럽 수소시장 협력 확대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은 11일부터 13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에 참가해 청정수소 분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체코를 비롯한 유럽 파트너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Hydrogen Days 2026’은 글로벌 수소 산업의 정책과 기술 동향을 다루는 국제 행사로 정부와 산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충격 가능성을 언급하며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필요하다"며 "결국 추경 편성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중동 상황이 이어질 경우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국내 유가 상승과 핵심 원자재 수급 불안 등의 여파로 민생과 산업 전반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간 협력과 상생을 통한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성구형 다가치보육 협력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다가치보육 협력기관 지정 ▲2025년 다가치보육 우수사례 발표 ▲2026
대구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수성구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공예 산업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꿈꾸는예술터 뚜비 공예 상품 창·제작 과정 ‘SːMAKER’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동 꿈꾸는예술터를 거점으로 진행된다.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로컬
한국 사회에서 전통적 유교 가치관인 ‘부모 부양은 자녀의 책임’이라는 인식이 급격히 약화되고 있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11일 발표한 ‘제20차 한국복지패널 조사’ 결과, 부모를 모시는 책임이 전적으로 자녀에게 있다는 의견에 동의하는 비율은 20.63%에 불과했다.이번 조사는 73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응답자의 인식을 5점 척도로 조사한 뒤 재범주화해 분석했다.결과에 따르면 자녀의 부양 책임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47.59%로, 찬성 의견의 두 배 이상을 차지했다. 중립적
제주청년센터는 제주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인 ‘2026 청년끼리’ 참여자를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2026 청년끼리’는 제주 청년들이 공통 관심사를 기반으로 모여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교류를 통해 청년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사업은 △로컬 맛집 탐방 △보드게임 △사진촬영 △독서토론 △러닝 △올레길 탐방 △스트레스 관리 등 7개의 동아리로 운영되며, 동아리별로 15명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제주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39세 청년으로,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모여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