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추자·우도에서 하룻밤 자면 5만원 할인"…올가을 제주 '섬 여행' 잡아라

올가을 추자도나 우도 등 제주 부속 섬에서 하룻밤을 묵으면 최대 5만 원의 숙박비를 아낄 수 있다.제주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하반기편’에 부속 섬 관광객을 위한 ‘섬 지역편’을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숙박세일페스타는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 제주를 비롯한 전국 12개 참여 지방자치단체의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선착순 할인권이 발급된다.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기존 숙박 할인에 더해 추자도·우도 등 도서지역 전용 할인 혜택이 신설돼 관심을 끌고 있다.◇ 7만원...
제주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9일 제주특별자치도가 갈등 해결 방안으로 제시한 '3대 방침'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비상도민회의는 이날 성명을 내고 위성곤 도지사의 공약을 구체화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제출 즉시 중점평가사업 지정 △전문기관 교차검증 확대 △도의회 동의에 앞선 도민 의견 수렴 등의 3대 방침과 관련해 "도민결정을 통해 제2공항 갈등을 해결한다는 원칙을 밝힌 점을 환영한다"고 밝혔다.또 "위성곤 도정이 출범 초기부터 도민결정권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행보를 분명히 하고 있는 점은 평가할 만하다"며 "위성곤 지사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원정 6연전의 첫 시작인 광주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며 원정 6연전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반면 광주FC는 이날도 승리하지 못하며 K리그 역대 최다 연속 무승 기록을 경신했다. 제주SK는 9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광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정운, 세레스틴, 토비아스, 박민재, 네게바, 장민규, 이탈로, 박수빈, 아이아스, 신상은이
50년간 미용업에 종사해온 강근희씨와 29년 경력의 자동차정비 베테랑 강봉석씨가 제주특별자치도 ‘명장’으로 선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숙련기술의 전승과 발전에 힘써온 숙련기술인 강근희씨와 강봉석씨 2명을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제주도는 뛰어난 숙련기술인을 발굴·우대하고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2년부터 명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30일 선정계획을 공고한 이후 5개 직종에서 6명이 신청했으며, 서류·현장·면접 등 4단계
제주 중산간 난개발 등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농어촌민박업계에서도 사업 중단을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제주도농어촌민박업협회는 9일 성명을 내고 "환경 파괴·숙박 과잉·지역 정체성 훼손하는 한화 애월포레스트 허가는 절대 불가하다"며 제주도정의 결단을 촉구했다.협회는 "제주가 숙박업 과잉공급과 농어촌 인구소멸이라는 이중의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1조7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은 지역 숙박업계와 농어촌 공동체의 생존을 위협하는 사업”이라
복잡한 도로 구조와 교통난 속에서 정말 운전자 없이 자동차가 스스로 달릴 수 있을까. 그것도 시민들을 수송하는 대중교통수단으로서 노선버스처럼 운행할 수 있을까. 관광지를 순회하며 여행객들의 이동을 돕는 관광형 버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트럭이 스스로 운행하며 화물을 수송하고, 도로를 청소하는 그런 날이 정말 올까.꿈만 같던 자율주행차 운행의 시대가 실제로 열리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미래 모빌리티인 자율주행차들이 제주 도심과 관광지를 달리고 있다. 노선버스형 ‘탐라자율차’와 첨단과학단지 내 수요응답형 ‘네모라이드’,
제주지역 8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만2000명 늘어나며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고용 호조에 실업률은 두 달 연속 1% 밑으로 떨어져 14년8개월만에 가장 낮았다.60세 이상을 중심으로 경제활동 참여가 확대되고, 자영업자와 무급가족종사자 등 비임금근로자가 늘면서 고용의 양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9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15세 이상 취업자는 41만5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만2000명 늘었다. 지난해 5월 이후 16개월연속 이어지는 증가세다.제주 취업
1시간전
"역사적인 공간에 이대로 변전소가 들어서면 누가 기억이나 하겠어요."지난 14일 인천시 제물포구 북성동의 경인선 인천변전소 신축공사 현장에는 '출입 금지' 팻말과 함께 안전 펜스가 설치돼 있었다.우거진 수풀을 걷어낸 자리에는 여기저기 구덩이가 파인 산언덕이 덩그러니 모습을 드러냈다.마을 토박이 김홍명 씨는 인근 저층 건물 옥상에 올라 눈살을 찌푸린 채 한참 동안 말없이 공사 현장을 바라봤다.김씨는 "저 구릉 일대는 개항기에 처음으로 외국인들이 묻혔던 곳"이라며 "역사적인 현장이 그대로 사라지는 게 안타깝다"고 말했다.월미도로
2시간전
중부지방산림청은 9월14일 서천군 소재 산림복원사업지를 대상으로 민간 안전관리 전문법인과 함께 민관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산림복원사업지는 산
SK텔레콤이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결제나 예약 등 실제 업무를 수행하기 전 이용자의 최종 승인을 문자 메시지로 받는 방안을 글로벌 표준으로 제안한다. AI가 이용자를 대신해 수행하는 업무가 늘어나는 가운데 메시징을 이용자 통제권을 보장하는 신뢰 채널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SKT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SKT 타워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RCS 그룹 대면 표준화 회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AT&T, T모바일, 보다폰, 오렌지 등 글로벌 통신사와 애
2시간전
▲호남총괄취재본부 지사장 이용권
한국여성세무사회가 개최한 재산세제 개편안 전문가특강에 200여명의 여성세무사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14일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특강은 ‘2026년 재산세제 분야 세제개편안’을 주제로 고경희 세무사가 강사로 나섰다.고 세무사는 4시간 강의에서 세제개편안의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 및 상속·증여세 관련 주요 내용과 달라진 사항, 주의할 점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이날 강의를 들은 한 회원은 “복잡한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해 여러 가지 궁금증과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의문점이 모두 해소되었다
유기산 농축 ‘쏘일브릭스 그래뉼’로 토양 생육환경 관리미생물 대사산물 ‘왁스플러스’ 처리 후 잎 활력 변화 체감평택 이명우 농업인 “벼·깻잎·고추 등 다양한 작물서 효과” 유례없는 고온으로 벼 수정 불량과 생육 저하 우려가 컸던 올해, 에이피텍의 ‘쏘일브릭스 그래뉼’과 ‘왁스플러스’를 사용한 경기 평택의 한 농가에서 안정적인 작황이 확인돼 관심을 끌고 있다.1978년부터 농사를 지어온 이명우 농업인은 현재 평택에서 약 1만8000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다. 이 농업인은 올해 벼 재배 과정에 유기산 농축
5시간전
1948년 분단 이후 80년에 가까운 세월이 흐르면서 남북의 언어가 갈라섰다. 서로 다른 체제와 문화 지향을 담고 있다. 방치하면 통일의 순간에 통역을 사이에 두
광동제약의 올해 상반기 별도 매출 가운데 절반 이상이 외부에서 들여와 판매하는 상품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다수와 가다실 등 대형 도입품목이 외형을 지탱하
태광산업과 행동주의 펀드 트러스톤자산운용 간의 갈등이 결국 법적 분쟁으로 번졌다. 자사주 활용 방안을 둘러싼 대립
10시간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의 에너지시설을 공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밝혔다. 양국이 상대의 정유시설과 전력망을 겨냥한 공습을 이어온 가운데 나온 발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 목표물을 타격하지 않는 데 동의했다”며 “러시아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기로 동의했다”고 적었다. 다만 공격 중단이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얼마 동안 유지되는지 등 구체적인 조건은 제시하지 않았다.에너지시설 공격은 양국의 전쟁 수행 능력뿐 아니라 민간의 연료·전력 공급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성 평생학습대축제서 무료 목공체험 즐긴다
충북 음성군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열리는 ‘2026 음성군 평생학습 대축제’에서 무료 목공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백야목재문화체험장이 마련한 체험 부스는 축제장 내 평생학습거리에서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해 목재로 만든 명작 캐릭터 목걸이와 컵 받침을 직접 다듬고 꾸며볼 수 있다. 석철한 산림녹지과장은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함께 온 가족이 목공체험을 즐기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미애 재정위기'에 침묵 깬 김동연 "이재명 지사도 '재정=도민 버팀목' 원칙 같았다"
경기도 재정을 둘러싼 논란 관련해서 그간 침묵을 지킨 김동연 전 경기도지사가 "확정재정으로 책임을 다했다"며 반박에 나섰다. 추미애 신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가 재정위기라며 그...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군, 서울 세계로병원과 함께 군민 건강 챙긴다
충북 단양군과 의료협약을 체결한 서울 세계로병원이 지난 13일 단양군보건의료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두 번째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이동진료는 지난해 첫 진료에 이어 다시 마련된 자리로 척추·관절 질환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 세계로병원은 관절센터와 척추센터를 중심으로 전문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이날 전문 의료진이 직접 단양을 찾아 무릎과 척추 등 근골격계 질환을 중심으로 환자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펄어비스 '검은사막' 네덜란드 한국문화축제 참가
펄어비스는 자사의 MMORPG ‘검은사막'이 지난 11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에 선보여,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한국 문화에 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ICAO 회장 재선…세계 농업협동조합 4년 더 이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전 세계 농업협동조합을 대표하는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회장직에 재선됐다. 현지시간 14일 파나마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ICAO 총회에서다. 이번 재선으로 강 회장은 4년의 새 임기를 확보하며 세계 농업협동조합 진영을 연속으로 이끌게 됐다.농협은 15일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강 회장이 부회장단, 회원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사진 2장을 함께 공개했다.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란 국제협동조합연맹 산하의 농업 분과 기구로, 세계 각국의 농업협동조합을 대표해 농업인의 권익 확대와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