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는 글로벌 해운 선사인 로열 바겐보그 및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북극항로 활성화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로열 바겐보그는 2025년 기준 북서항로 상업 화물운송 세계 최다 실적을 보유한 네덜란드 해운선사다.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고 울산항을 거점으로 북극항로 상업화 및 한국-북미 해상물류 네트워크 다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상 화물운송 업체 KSS해운이 보통주식 50만8355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소각 대상 주식은 기취득 자기주식으로, 소각예정금액은 36억1443만원이다.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장부가액 기준으로 산정됐다고 명시됐다. 1주당 가액은 500원이다.소각 예정일은 2026년 8월 10일로, 관계 기관과의 협의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기재됐다. 소각을 위한 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은 별도로 기재되지 않았다.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
오는 22일 부산항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북동항로 컨테이너선 시범 운항이 시행되는 가운데 울산항은 북미로 향하는 북서항로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한다. 울산항만공사는 글로벌 해운 선사인 로열 바겐보그 및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북극항로 활성화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로열 바겐보그는 2025년 기준 북서항로 상업 화물운송 세계 최다 실적을 보유한 네덜란드 해운선사다. 지난 2016년 NWP를 유럽 선사 최초로 쇄빙선 없이 통과했으며, 전체 상업
울산항만공사는 글로벌 해운 선사인 네덜란드 로열 바겐보그 및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손잡고 북극항로 활성화와 해상물류 네트워크 다변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울산항은 최근 10년간 국내 최다인 18회의 북극항로 운항선박 기항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약 1억6000만 톤의 액체화물을 처리하는 국내 제1의 에너지 중심 항만으로 성장했다.로열 바겐보그는 2025년 기준 북서항로 상업 화물운송 세계 최다 실적
해상 화물운송 업체 KSS해운의 10%이상주주 KSS해운 우리사주조합이 소유한 KSS해운 주식 수량이 1만4353주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7일 주식 수는 289만5446주, 지분율은 12.8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1일 주식 수는 290만9799주, 지분율은 12.89%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만4353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7%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9일부터 20
해상 화물운송 업체 KSS해운의 10%이상주주 KSS해운 우리사주조합이 소유한 KSS해운 주식 수량이 764주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21일 주식 수는 289만4682주, 지분율은 12.5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7일 주식 수는 289만5446주, 지분율은 12.54%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764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4일부터 2026년 8월 6일까지
고용노동부와 경북도, 경북도경제진흥원은 철강산업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도내 화물운송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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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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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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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백산중,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금상’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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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왜 마감 1분 전 재상고했나…9440억원 '현금 지급'이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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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외 독립운동의 흔적을 기록해온 김동우 작가를 초청해 임직원들과 역사 기록의 의미와 취재 경험을 공유했다.영풍문고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영풍빌딩 12층 강당에서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김동우 작가 북토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5일 서울숲 커뮤니티센터 ‘영풍문고 정원’에서 열린 김 작가의 고객 북토크를 지켜본 한 직원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국외 독립운동의 흔적을 기록해온 작가의 작업을 임직원과도 나누자는 취지로 사내 행사를 마련했으며, 영풍문고는 김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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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항쟁 당시 자주적인 나라와 통일된 조국을 요구하며 항쟁의 길에 나섰던 열사들을 기리는 추모제가 열렸다.4․3통일의길 마중물, 제주주권연대, 양용찬열사추모사업회 등을 상임 대표단체로 해서 꾸려진 4·3항쟁열사추모사업위원회는 22일 오전 11시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돌오름에서 '4·3항쟁 열사 추모제'를 봉행했다.이날 추모제에는 4·3항쟁의 역사와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고자 하는 노동․농민단체, 시민사회단체와 제주도민 등이 함께했다. 행사는 놀이패 한라산의 초감제를 시작으로 본풀이로 대회사, 추모사, 낭독극, 추모시 낭독,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