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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FSD 구독자 110만명 넘어…판매량 대비 12%

테슬라가 완전자율주행 구독자 수를 처음 공개했다. 테슬라는 2025년 4분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활성 FSD 구독자'가 11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차량 판매량의 약 12% 수준이다.2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번 공개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성과급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의 2025년 성과급 조건에 FSD 구독자 수가 포함되면서, 테슬라는 이를 의무적으로 공개할 수밖에 없었다는 설명이다. 테슬라는 "FSD 구독자에는 선구...
애플이 차기 아이폰의 인공지능 파트너로 구글 제미나이를 낙점한 이유가 데이터로 증명됐다. 주요 AI 모델 성능 비교 평가에서 제미나이가 4승 3패 1무로 챗GPT를 꺾고 정보 정확성과 실용성 면에서 확실한 우위를 입증했다.21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는 두 모델을 대상으로 창의력, 정보 정확성,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한 결과, 제미나이가 챗GPT에 판정승을 거뒀다고 보도했다.특히 정보 정확성과 실용적인 조언에서 제미나이의 강세가 돋보였다. '3.5인치 플로피 디스크에 윈도1
암호화폐 친화적 영국 핀테크 유니콘 레볼루트가 미국 내 은행 인수 계획을 철회하고, 대신 미국 통화감독청을 통해 직접 은행 라이선스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파이낸셜타임스를 인용해 23일 보도했다.레볼루트는 2025년 9월 미국 은행을 인수해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지만 독자적인 라이선스 획득으로 방향을 틀었다. 레볼루트가 미국 내 은행 라이선스를 확보하면 핀테크 기업이 은행으로 진화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레볼루트는 2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업체 비트고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첫날 주가 급등한 후 급락하는 상황을 경험했다.2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고는 공모가 18달러 대비 25% 상승하며 출발했지만, 이후 이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는 13.4% 하락했다.비트고 상장은 암호화폐 시장 불확실성과 맞물리며 투자자들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공모가 기준 비트고 기업가치는 20억달러로 평가됐다. 비트고는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및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900억
한국 벤처기업 로드시스템이 일본 현지 호텔에서 블록체인 분산신원확인 기반 모바일여권 패스트 체크인 서비스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일본 관광 인프라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실증은 세계 최대 규모 종합 인쇄기업 디엔피와 일본 호텔 자동정산기·키오스크 분야 점유율 1위 유센알멕스와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일본 호텔에서 실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운영됐다.해당 모델은 2025년 서울시 지원으로 국내에서 최초 발굴
스위스 거대 금융 그룹인 UBS가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검토 중이다. UBS가 스위스 프라이빗뱅킹 고객을 대상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거래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23일 보도했다.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미국으로 확장될 수도 있다.UBS는 공식적으로 이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위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 중이다. UBS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달러 머니마켓 펀드를 토큰화한 uMINT 프로젝
구글 딥마인드 CEO 데미스 하사비스가 오픈AI가 챗GPT에 광고를 도입한 것에 대해 "놀랍다"고 언급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2일 보도했다.하사비스는 다보스 포럼에서 AI 광고 수익화에 대한 질문을 받고 "구글은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으며, 급할 건 없다"고 말했다.오픈AI는 최근 유료 구독자가 아닌 사용자를 대상으로 챗GPT 광고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는 AI 인프라 및 에너지 비용 증가에 따른 수익 창출 방안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하사비스는 "광고가 소비자 인터넷을 발전시켰고 잘 활용하면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은 신규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 ‘PRO X2 SUPERSTRIKE’를 오는 2월 10일 국내 정식
대우건설이 신입사원과의 소통을 출발점 삼아 안전·품질·연결 중심의 경영 전략 전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대우건설이 지난 28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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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고수요 데이터 확충 사업」 최종 성과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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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식 북구청장이 30일 오전 11시, 구청장집무실에서 개최되는 '피자앤컴퍼니 이웃돕기 후원품 전달식’에 참석, 오후 3시, 구청장집무실에서 개최되는 ‘2026년도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식’에 참석, 오후 3시 30분, 구청장집무실에서 개최되는 ‘『하나은행』 이웃돕기 후원품 전달식’에 참석한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본부와 함께 ‘시니어 불법드론 감시단’을 올해부터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시니어 불법드론 감시단 사업은 지난 해 노인일자리 선도사업으로 전국공항 최초로 제주공항에서 시작됐다. 불법드론 최다 발생지역에 지역 어르신들이 배치돼 순찰과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 해당 지역에서는 불법드론이 단 한 차례도 적발되지 않았다.그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우수 사례로 선정돼 올해부터는 확대 운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불법드론 감시단 인력은 지난해 16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늘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초광역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교육감 직선제는 유지·강화하되 교육장은 공모제 또는 직선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독자의 취향과 선택을 중심에 둔 큐레이터형 독서 모델 ‘애드온’ 서비스를 선보이고,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안하는 론칭 이벤트를 실시한다.예스24의 ‘애드온’은 독자가 직접 ‘북 큐레이터’가 되어 좋은 책을 추천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다. 단순 도서 구매를 넘어 개인의 독서 경험과 취향이 다른 독자의 선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향하며, 독자가 직접 좋은 책을 발견하고 제안하며 책의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애드온’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추천하고 싶은 책의 공유 링크를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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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대구시는 2016년부터 지역 기계산업 기업 116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미국,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 등 14개국에서 총 1억 2,190만 불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특히 사업 초기 미국 금리인상과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9일 정부과천청사에 소재한 관세청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해 관세 상담이 필요한 국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챗봇 관세상담 서비스’를 1월 30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되는 챗봇 관세상담 서비스는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없이 누구나 무기명으로 즉시 24시간 관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으로, 기존 평일 근무시간에만 가능했던 관세상담 서비스의 불편함을 대폭 개선했다.이날 개통식에서, 이 청장은 “신년사에서 말씀드린 ‘찾아가는 관세청’의 하나로 국민들께서
국내 1위 완성차업체인 현대차가 작년 역대 최대 마출을 올렸지만 미국 자동차 관세로 4조1000억 원의 비용을 부담하면서 영업이익이 20% 가까이 감소했다. 현대차는 29일 개최한 2025년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1조4679억 원으로 전년보다 19.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186조2545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6.2%였다.기순이익은 21.7% 줄어든 10조3648억 원이었다.작년 4월부터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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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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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북구 명촌교 인근 갈대밭 화재 1시간여만에 진화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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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계속되는 서울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23일 서울 뚝섬한강공원 선착장에 강물이 얼어 있다. 202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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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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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국립외교원 일반직 고위공무원 △교육부 운영지원과 박지영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현주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대림 ▷교육자치협력과장 부이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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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철 시의원 "전주·완주 통합 안 되면 새로운 독자적 성장 경로 모색해야"
전북 전주·완주 통합 논의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번에도 통합이 무산될 경우 전주시가 독자적인 성장 전략을 선택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용철 전주시의회 의원은 29일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번에도 통합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전주시 스스로 판단한 연계와 확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 경로를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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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무구조도가 쏘아 올린 공 ③] 명확한 기준 없인 내부통제도 '휘청'
주요 임원별로 내부통제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명확히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종 금융사고를 막기 위해 도입된 책무구조도가 은행과 금융지주회사에서 시행된 지 1년이 지났다. 하지만 책무구조도 시행 이후에도 은행은 물론 금융지주사의 내부통제 실패 사례는 좀처럼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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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전북으로 가는 외투·금융그룹에 "훌륭하다" 치켜세운 까닭?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기업의 전북 투자에 대해 "훌륭하다"고 말한데 이어 KB금융의 전북혁신도시 금융타운 조성을 칭찬했다는 소식이 지역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역민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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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본격화…신공항 중심 5대 권역 초광역 성장 구상 공개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통합 이후 지역 발전의 큰 틀을 담은 공간 구상이 공개됐다. 건설이 추진 중인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5개 권역을 기능별로 특화해 초광역 성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29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대구시와 경북도가 마련한 행정통합 발전 구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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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톡쇼] 임이자 재경위원장 “대미투자, 비준 동의부터…TK 통합, 지금 골든타임”
새해 벽두부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관세 인상 발표로 국내 정치권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임이자 위원장이 현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임 위원장은 29일 경북일보TV ‘화통톡쇼’에 출연해 관세 문제의 본질과 해결 방안,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