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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성산읍서 트럭이 가로수 들이 받아...70대 운전자 부상

제주에서 트럭이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다쳤다.1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0시 6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체육공원 인근 도로에서 ㄱ씨가 몰던 1톤 트럭이 가로수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ㄱ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마을 곳곳에서 오랜 시간 주민들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 역할을 해온 ‘퐁낭’이 마을의 매력을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물며 교류하는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다.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1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2026년 퐁낭라운지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퐁낭은 과거부터 제주 마을에서 주민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쉬어가는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 공사는 이 퐁낭을 매개로 마을의 이야기와 주변 지역자원을 연결해 주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마을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주양돈농협과 한국새농민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12일 열린 한마음 전진대회에서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축산과 농업이 서로 상생하는 지역 단위 경축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경축순환이란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것으로, 가축분뇨를 퇴·액비화 하여 작물 재배에 사용함으로써 자원을 양분으로 순환시키는 것을 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액비 사용을 희망하는 새농민회 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액비 무상살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를 농업에서 필수적인 유기자원으로 활용하는 순환농업 모델을 제주
제주의 통합방위 연습 수위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높아지면서, 작전을 지휘하는 책임 지휘관도 제주경찰청장에서 해병대 제9여단장으로 격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시작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통합방위 ‘을’종 사태 선포를 심의하기 위해 12일 오전 10시 도청 삼다홀에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협의회 의장인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주재한 회의에는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과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을 비롯해 해병대 제9여단장, 제주경찰청장,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국군 제5007방첩부대장, 해군 기동함대사령관 등
제주 대표 수산물인 ‘제주 광어’를 양식하는 어가들이 여름철 고수온 장기화와 생산비 폭등, 출하 단가 정체라는 ‘3중고’에 시달리며 사상 최악의 경영난을 겪고 있다.제주어류양식수협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양식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고수온 피해를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지하해수 개발 규제 완화’와 함께 한계 어가의 연착륙을 돕는 ‘전·폐업 지원책’이 동시에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제주어류양식수협에 따르면 매년 연례화되는 고수온 현상으로 육상어류양식장의 광어 폐사율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제주SK 유인수가 15일 이날 골 장면에 대해 "운이 좋게 공이 잘 떨어져줬다"고 말했다.유인수는 이날 안양과의 경기 후 수훈 선수 자격으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먼저 경기 소감으로 "저희 흐름이 굉장히 좋고 선수들 모두 하나하나 팀을 위해서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똘똘 뭉치는 힘이 강해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승리까지 이어온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유인수는 "감독님 오시고 나서 사이드백을 보면서 어려운 부분이 초반에는 좀 많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수비적인 모
섬 속의 섬 제주시 우도면에서 일회용컵 줄이기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 지역주미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참여 붐이 이어지고 있다.제주도는 15일 우도면에서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등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청정우도, 다회용컵으로!’ 캠페인을 펼쳤다.행사에는 우도 주민을 비롯해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 김광수 우도면장, 박영수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장, 다회용컵 참여 카페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이날 열린 제4회 우도 하고수동 해수욕장 썸머페스티벌에서는 다회용컵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회용컵 사용법과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을 'K-해양강국을 견인하는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겸비한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울산항만공사는 지난 12일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운영본부장 및 항만위원 선임을 위한 공모 계획을 확정하고 18일부터 지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접수 마감은 9월 1일이다.항만위원의 경우 접수가 마무리되면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해양수산부장관에게 추천할 예정이다.자격 요건은 전문성 및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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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한국임업진흥원이 8월25일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2026 산림과학 유망기술 오픈랩데이’를 진행한다.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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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이 인천지역 11개 군·구의회 의장을 대표하는 인천 군·구의회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인천 군·구의회의장협의회는 18일 오전 11시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3.5%로 대폭 올린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또 반도체 호황이 적어도 내년 중반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무디스는 최근 한국 신용등급 정기 검토를 마친 뒤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국의 국내총생산이 올해 3.5%, 내년에 2.7%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앞서 무디스는 지난 2월 발표한 한국 국가신용등급 보고서에서는 올해 성장률을 1.8%로 전망했다. 지난 5월 글로벌 경제 전망에서는 2.5%로 올린데 이어 석달 만에 또 다시 1%포인트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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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전통시장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시장 골목과 통로를 채우던 노점은 해마다 줄어드는 반면 한동안 감소하던 빈 점포는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다만 전체 점포와 실제 영업점포 수 역시 증가하면서 전통시장이 단순히 규모가 축소되기보다는 기존의 영업 형태와 점포 구성이 재편되는 모습이다.kOSIS 국가통계포털 ‘제주지역 전통시장 점포 현황’ 자료에 따르면 도내 전통시장 전체 점포 수는 2023년 4138개에서 2024년 4229개로 2.2% 증가했다. 2021년와 비교하면 6.7% 감소했지만, 2023년을 저점으로 다
농심의 해외 성장축이 미국과 중국을 넘어 유럽으로 넓어지고 있다. 내수 시장의 성장세가 제한적인 가운데 해외 법인 매출은 30% 넘게 증가했고, 특히 영국 등 서유럽에서 매출이 빠르게 늘면서 새로운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NH투자증권은 18일 농심에 대해 “음식료 기업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요인인 해외 매출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농심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5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3억원으로 47.7% 늘어 시장
넥써쓰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Q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자사의 원스토어에서 서비스 중인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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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강진하맥축제가 오는 27~29일 강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강진군은 폭염에 대비해 입장 시간을 늦추고 교통과 좌석, 음수대 등 관광객 편의를 위한 운
생산량 감소 우려 쌀값 안정 차질 전망무기이온 투입 등 선제 대비 마련 필수 충남 태안과 보령 등 충청 서해안 벨트 벼 재배지역 중심으로 깨씨무늬병이 발병하고 있다. 장기간 가뭄과 농업용수 부족으로 벼 생육이 약해진 가운데 최근 비가 내리면서 해안가와 간척지를 중심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는 증언이 잇따른다.깨씨무늬병은 벼의 잎과 줄기, 이삭에 작은 갈색 반점이 생기는 곰팡이병이다. 전 생육기간 발생하지만 출수기 이후 급격히 확산한다. 병이 심해지면 잎이 말라 광합성 능력이 떨어지고 등숙 불량과 수량 감소,
CJ제일제당 비비고가 미국 K-팝 팬들을 대상으로 K-푸드 체험 마케팅을 펼쳤다. K-컬처에 익숙한 글로벌 소비자에게 한식의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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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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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9월 1일자 인사 명단
【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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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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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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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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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한 대구, ‘바닥’ 드러낸 경북…TK 재정자립도 빨간불
대구·경북 지역의 재정자립도가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며 자체 재원 확보 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재정자립도는 최근 4년간 전국 평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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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실시
범정부 차원의 국가총력전 수행능력을 향상 17일부터 27일까지, 한미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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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조선·해양 산업 AI 전환(AX) 확산 세미나」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사업」을 수행하며, 조선· 해양 산업의 AI 전환 확산을 위해 기업 맞춤형 AI 진단·컨설팅과 단계별 AI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본 사업의 하나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오는 8월 27일 부산 신라스테이 서부산 볼룸에서 「조선·해양 산업 AI 전환 확산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조선해양기자재 기업 및 협약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전환의 필요성과 AI 활용 전략을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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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목소리가 치안 정책으로” 부개2파출소 치안알리미 눈길
인천삼산경찰서 부개2파출소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치안문제 해결에 반영하는 ‘치안알리미’ 자체 시책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공동체치안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치안알리미’는 단순한 범죄예방 홍보를 넘어 범죄예방 수칙과 사회적 이슈를 안내하고, 파출소 경찰관들의 주요 활동사항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한편, 인터넷 플랫폼 QR코드를 활용해 방범시설 개선 설문조사 및 만족도를 직접 수렴하는 부개2파출소만의 소통형 치안 시책이다.부개2파출소는 지난해 10월부터 격월로 치안알리미를 총 6회 제작‧배포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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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현 前 제주시청. 前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아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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