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전정에서 지역 청년단체가 기탁한 쌀 1500㎏을 기존 복지 대상자 관리 체계와 연계해 취약계층에 배부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의성JC가 백미 1000㎏, 서의성JC가 500㎏으로 모두 10㎏들이 150포 규모다.기탁자의 배부 희
경주의 핫플레이스 황리단길이 아이들의 낭랑한 목소리로 가득 찼다. 어른들의 시선에 갇힌 아동이 아닌,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외치는 ‘작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경주시는 지난 17일 황리단길 일원에서 ‘경주시 아동참여위원회’ 주관으로 아동권리에 대
경주시의 숨은 매력과 주요 시정 소식을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할 ‘온라인 홍보 전사’들이 전열을 가다듬었다.일방적인 관 주도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제작하는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및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복안이다.경주시는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
하동군 옥종면에 거주하는 정상훈 씨가 14일 100만 원 상당의 4㎏들이 쌀 30포와 라면 10상자를 면사무소에 전달했다.병천마을 주민인 정 씨는 2018년 쌍둥이 자녀의 돌을 기념해 쌀 30포를 기부한 바 있다. 이후 지금까지 9년째 쌀, 마스크 등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 중
경남의 학교들은 어떤 꽃과 나무로 자신들의 정신을 표현해왔을까. 가장 많이 선택한 교화는 열정과 기쁨을 상징하는 장미꽃, 교목은 절개와 곧은 의지를 담은 소나무다. 식물 하나에도 교육의 가치가 담긴 학교. 경남교육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그보다 더 다채로운 ‘기록’들이 펼쳐진다. 1
인천에서 새벽에 고속도로를 진입하던 승용차가 옹벽과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새벽 4시55분경 인천 부평구 청천동 경인고속도로 진입로에서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옹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는 호흡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
코미디언 심형래가 독거 중인 근황과 집을 공개했다.3일 심형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구TV'에서 근황을 전했다. 그는 "내가 현대 아파트 살든, 타워팰리스 살든 우리 유튜브 때문에 진짜 최초로 집을 공개한다"고 이야기했다. 영상에는 정리가 덜 된 침실, 거실, 옷방 들이 담겼다.심
두산그룹은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3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구요비 바보의 나눔 이사장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 가운데 일부는 가족을 돌보면서 가장 역할을 하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들이 성인이 될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