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25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각 분야 팀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지역주민 등 40여명으로 구성된 ‘제6기 고령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향후 4년간 고령군 복지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경과를 점검하고, 객관적인 사회지표 분석과 주민 욕구조사, 현장 심층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핵심 과제 및 전략사업을 공유·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제6기 계획...
영덕문화원은 지난 18일 문화원에서 ‘2026 경북선비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경북선비아카데미는 지난 5월 12일 개강해 약 3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현장답사 1강과 인문학 강의 14강 등 총 15강좌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우리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비롯해 유교문화, 역사, 한문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삶의 가치와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신영순 영덕문화원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폭넓고 알찬 강좌를 통해
포항시의회 민생경제 특별위원회는 21일 오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를 심의·의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역경제 현안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위원회의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담은「민생경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를 원안대로 가결했다. 활동계획서에 따르면 특별위원회는 2027년 6월 30일까지 ▲주요 민생·지역경제 사업장 및 현장 방문 ▲주요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간담회 개최 ▲포항시에서 추진 중
서해 대표 일몰 명소인 안산 탄도항과 누에섬 일원에서 붉은 노을과 바닷길을 배경으로 주말 힐링 축제가 펼쳐진다.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026 누에섬 선셋 페스타’를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을 바탕으로, 단순 당일치기 관광에 머물던 탄도항 일대를 체류형 웰니스·미식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기획됐다.바닷길 산책과 해양 웰니스, 클래식 공연을 결합해 누에
‘2026 청송백자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청송백자 도예촌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연기됐던 청송백자축제는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축제는 단순한 도자기 전시·판매를 넘어 500년 동안 이어져 온 청송백자의 역사와 장인의 기술, 청송의 자연과 지역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공예문화축제로 마련된다.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물레체험과 핸드페인팅 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송백자의 제작과정을 가까이에서
용인특례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국가비상사태 발생을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을 마무리했다.시는 21일 시청에 마련한 ‘을지연습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강평 보고회’를 열고, 훈련 기간 동안 이뤄진 상황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강평에서는 훈련 상황에서 개인임무카드를 활용했던 방식을 관련 부서가 자료를 배부하는 형식으로 전환해 상황 대응능력을 효율적으로 높인 것이 수범사례로 꼽혔다.또, 을지연습에 참여한 기관들은 훈련 기간 동안 발견한 미흡한 사안을 되짚어보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2026년
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양양군의회가 양양군의 접경지역 신규 지정을 위해 설악권 4개 시·군의회와 공동 대응에 나섰다. 수복지역이라는 역사적 특수성과 실제 지리적 여건을 접경지역 지정 기준에 반영해야 한다는 논리로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본격적인 설득에 들어간 것이다.양양군의회는 지난 25일,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국회 정보위원장인 이양수 의원실을 방문해 ‘양양군 접경지역 신규지정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자리에는 최선남 양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양군의회 의원들과 김명길 속초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공동건의문
IBK기업은행이 해외 법인장에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를 영입했다.기업은행은 본부장급 개방형직위 공개채용을 통해 장지규 신임 IBK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을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해외 법인장을 외부에서 영입한 것은 기업은행 창립 이후 처음이다. 은행 측은 '변화를 통한 도약'을 경영방향으로 내세운 장민영 은행장의 조직 혁신 행보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장 신임 법인장은 국내 금융기관에서 글로벌 전략 수립 업무를 담당했다. 인도네시아에서 다년간 근무해 현지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와 네트워크를 갖
청주지방법원에 사제 폭탄이 설치됐다는 메일이 접수돼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26일 오전 10시26분쯤 충북 청주지방법원 민사과에 “청주지방법원과 그 주변에 사제 폭탄을 설치했다”는 메일이 접수됐다.경찰은 해당 메일이 일본에서 발송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청주를 비롯해 인천·대전지법 등에도 같은 내용의 메일이 동시다발적으로 전송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메일에는 “이날 오후 1시34분부터 오후 7시30분 사이에 ‘아세톤 퍼옥사이드’ 사제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취임 1년을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지난 1년이 무너진 당을 일으키고 흩어진 보수를 결집하는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승리의 교두보를 쌓는 시간”이라며 “당원 중심 정당을 토대로 ‘민생정당’으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제대로 싸울 인재들로 당을 채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당내 반대로 제동이 걸린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를 관철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그는 “지난 1년, 저는 무엇보다 당원의 주권 강화에 힘을 쏟았다. 당원
“우리가 잠깐 빌려 쓰는 거지, 우리 게 아니잖아요”대이작도 앞바다에는 물때에 따라 모습을 드러내는 거대한 모래섬 ‘풀등’이 있다. 지금은 대이작도를 대표하는 자연경관으로 알려져 있지만 강차병 대이작어촌계장에게 풀등은 관광지가 되기 전부터 생활의 일부였다.강차병 계장은 대이작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를 따라 배를 타고 다녔고 수영도 자연스럽게 배웠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인천에서 생활했지만 방학이면 늘 섬을 오갔다. 이후 다시 고향으로 들어오게 된 이유를 그는 ‘귀소 본능’이라고 표현했다. 바다와 함께 살아온 대이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바이낸스에서 XRP 레버리지가 7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변동성 확대 위험이 커졌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 집계상 바이낸스의 XRP 추정 레버리지비율은 약 0.213까지 올라 7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이 지표는 거래소의 XRP 보유량과 비교해 시장에서 얼마나 많은 레버리지가 활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수치가 높을수록 트레이더들이 차입 자금을 활용해 더 큰 규모의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다는 의미다.다만 레버리지 확대가 곧바로 추세
스페이스X가 올해 남은 기간 플로리다에서의 발사 횟수를 큰 폭으로 줄인다. 플로리다에서 진행해온 스타링크 임무를 사실상 종료하고, 스타십이 투입되기 전까지 캘리포니아 밴덴버그 우주군기지 중심으로 스타링크 발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25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플로리다 우주기지 월간 발사 횟수는 기존 8~9회에서 앞으로 2회 안팎까지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변화의 핵심은 스타링크 발사 거점의 이동이다. 스페이스X는 그동안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와 미 항공우주국(N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업자가 카르다노와 이더리움의 기술 협력 가능성을 공개 지지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두 생태계가 기술 혁신을 공유하면 모두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며, 엔지니어링 차원의 협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그는 이더리움 개발 커뮤니티가 카르다노가 지난 몇 년간 구축해 온 기술을 보다 열린 태도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UTXO 기반 블록체인에서 새로운 스마트컨트랙트 기능을 구현해 온 카르다노의 접근법을 거론하며, 이더리움
수원시 산하기관 임직원을 사칭해 관련 업체에 접근한 뒤 사기를 시도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주의가 요구된다.2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도시재단은 지난달 공무원을 사칭한 사람이 기존 업체를 대상으로 물품 구매나 납품을 유도하며 위조된 명함을 제시한 사례를 적발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휴럼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정관 변경 및 이사 보수한도 승인을 주요 안건으로 제출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번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0월 7일 오전 10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14로 141 휴럼 본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9월 11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26일로 기재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주주총회 안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