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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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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와 함께 31일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일대에서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여름휴가철에 청소년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과 피서지 주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는 해수욕장 주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와 술·담배 판매금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련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홍보물을 배부했다.울주군 관...
울진군 후포는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매력으로 여름철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석양을 품은 요트체험, 넓은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후포해수욕장의 다채로운 스포츠와 레저, 그리고 동해를 한눈에 담는 후포 스카이워크까지. '아름다움 후포 3색'이 특별한 여름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안동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7월 27일 시청 시장실에서 ‘호우피해 수재의연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나누며 하나되기 진창호 사무처장, 대한불교천태종 해동사 주지 광일스님, 이정수 신도회장, 민상도 총무, 신말숙 재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나누며 하나되기는 지역 수해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행복나눔 위문품’ 10종을 기탁했다.기탁 물품은 화장품과 의류, 주방
부산광역시의회는 7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진행된 제338회 임시회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하며, 이날 제2부의장을 선출해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시의회는 회기 동안 조례안 5건, 동의안 13건, 결의안 4건, 기타 1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는 원안가결 20건, 수정가결 2건이며,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재검토를 위해 보류됐다.특히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해양·신공항 발전 특별위원회, 부울경
청송군 현서면은 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지난 20일과 23일 이틀간,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인 ‘현서면 행복둥지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현서면 행복둥지 만들기’는 스스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어려운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복지 특화사업이다.봉사자들은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마당의 폐기물과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고, 집안 내부 대청소와 냉장고 정리 등을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문경시의회는 제293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22일과 27일 2회에 걸쳐 문경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답사를 실시했다.제10대 문경시의회는 시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집행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7월 22일 ▲문경 단산모노레일 사업장 ▲관광용 테마열차 사업 ▲가은 관광열차 역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으며, 7월 27일에는 ▲문경타워 건립사업 ▲모전 ON-유길 조성사업 현장 등 5개소를 점검했다.2023년도 8월부터 운행이 중단된 단산 모노레일 사업장을 방문해 운행 중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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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산림조합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문경시장학회에 기탁했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10년 넘게 이어온 이 나눔의 누적 기탁액은 7005만 원에 달한다.문경시장학회는 지난 31일 문경시산림조합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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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와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양발전포럼 확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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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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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가 힘"이라더니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나오는 극단적 전체주의 사회인 오세아니아는 사상경찰과 빅 브라더가 전체 인민을 감시한다.민주당이 기어코 국민 다수의 반대와 야당의 반발을 아랑곳하지 않고 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와 법원의 공소기각 사유를 확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입법 강행했다. 국민들 보기에 민주당에서 자신의 양심과 신념에 따라 표결한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의원과 초선 때부터 소신 정치를 해 온 이소영 의원 둘 뿐이다. 나머진 모두 교조주의적으로 찬성표를 던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DL이앤씨가 안정적 수익구조와 탁월한 재무 안전성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 8,029억원, 영업이익 1,594억원, 신규수주 3조 1,189억원을 기록했다. 주택사업 원가율 안정화가 이어지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으며, 상반기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 신규수주 역시 전년 동기보다 224% 늘었다.회사는 7월 30일 2분기 잠정 실적과 555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결정을 발표했다. DL이앤씨는 외형 성장보다
고질적인 병폐로 지목되어 온 '대한축구협회 사유화' 논란이 국회 청문회를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30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한 기업 오너의 비정상적인 협회 운영 방식과 도덕적 해이가 적나라하게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배현진 국회의원은 이날 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의 축구협회 부적정 겸직 및 횡령·배임 의혹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사태의 '몸통'으로 지목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즉각적이고 엄중한 형사 고발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사태의 핵심은 단순한 행정 착
홍종오 기자 =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가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에 우려를 표하며 현행 제도의 안...
2026년 1분기 중견기업 수출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31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중견기업 수출 동향’에 따르면 중견기업 1분기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312.2억 달러로 확인됐다. 직전 분기보다 2.4% 늘어난 규모다.1분기 전체 수출에서 중견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3.9%p 낮아진 14.1%, 수출 중견기업 수는 42개 사 감소한 2,054개 사로 확인됐다.업종별로는 제조 중견기업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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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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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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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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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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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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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재해 알고도 당하면 인재(人災)..선제적 대응이 최선”
재난 재해는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재난재해는 발생하기 마련이고 예고 없이 찾아오며 각본대로 진행되지도 않는다. 재난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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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경찰서-밀양병원, 응급실 내 폭력 예방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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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튀르키예공장서 '아이오닉3' 생산 점검…"생산 초기부터 품질 최우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을 찾아 유럽 전략 차종인 아이오닉3의 양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현대차는 지난 상반기 유럽 시장에서 다소 부진한 판매 실적을 기록하면서첫 소형 전기차인 아이오닉3를 내세워 반등을 꾀하고 있다.2일 현대차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달 30일 이스탄불 인근 항구도시 이즈미트의 튀르키예 공장을 찾아 아이오닉3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현지 생산·판매 전략을 논의했다.정 회장은 "양산 초기부터 품질을 최우선에 두고 고객의 기대를 넘어서는 완성도로 시장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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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창립 12주년 기념 '사랑의 쌀' 50포 기탁
사단법인 서귀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지난 7월 31일 서귀포시청 접견실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탁식을 갖고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이번 사랑의 쌀은 서사모 창립 12주년 기념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화환으로 마련됐다.기탁식에는 김광남 회장, 서귀포시장 직무대리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 정종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서사모는 창립 12주년을 맞아 일회성 꽃화환 대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쌀 화환으로 축하의 뜻을 전하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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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차기구축함’ 2032년 선도함 전력화 시동
‘한국형 차기 구축함’사업이 2032년 전력화를 목표로 본궤도에 올랐다.한화오션은 31일 방위사업청과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본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