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최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사이클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단체상과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지난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2025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8·15 경축 2025 양양 국제 및 전국사이클대회', '2025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2025 트랙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제옥수수재단 설립자 겸 이사장 김순권 박사가 한동대학교, 경북대학교, 몽골 재무부 산하 식물농업과학연구소와의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28년에 걸쳐 북한 고산지대에 적응 가능한 새로운 옥수수 품종 '대홍단 강냉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품종은 북한의 대표적인 고산지 농업지역인 대홍단 환경에 적합하도록 육종됐으며, 향후 보급될 경우 최대 100만 톤 규모의 식량 증산 효과가 기대된다. 연구팀은 1999년 평양 룡성리 북한농업과학원에서 수집한 대홍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협의회는 4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국에서 김상태 대구상의 사회공헌협의회장,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 신홍식 대구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선 지난해 12월부터 상공의원사 및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모금한 총 22억58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사진=대구상의 제공
대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으나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 않았다.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7분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 용재산 기슭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산림 0.25㏊가 탔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커질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 부산물은 절대 불법 소각하지 말고 불씨를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년 7월 12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보행자가 '통행하는 때'뿐 아니라 '통행하려고 하는 때'까지 포함시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확대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유무와 관계없이 일시정지 의무를 부과하는 등 보행자 보호의무가 강화된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이후, 2023년 1월 22일부터 우회전 신호등 도입과 우회전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우회전할 때 일시정지 의무를 명확히 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시행되었다. 자세한 내용으로는 '적색의 등화'에 우회전
대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전통시장 이용객에게 최대 40%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대구로페이와 온누리상품권 충전 할인에 현장 환급행사를 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늘린 것이 핵심이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다.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대구 주요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의 30%를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참여 시장은 서문시장, 칠성종합시장, 팔달신시장 등 농·축산물 1
티웨이항공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정비사 △정비사 △정비사 부품 수리 △정비 전문 강사 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항공기 운항 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정비사 신입 인턴 모집 대상은 졸업자 및 올해 8월 졸업 예정자 가운데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외국어 시험 성적을 보유하면 응시할 수 있다. 신입 인턴은 1년간 근무 후 심사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 가능하다. 신입 인턴 지원자 중 B737NG, B737-8, A330 기종 자격 소지 및 외국어 활용 능력 우수자,
보령시의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지역적 균형을 외면한 채 특정 지역에만 편중되면서 ‘거꾸로 가는 행정’이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이용자의 대다수가 거주하는 북부지역은 인프라 부족으로 몸살을 앓는 반면, 이미 구장이 밀집한 남부권에는 수십억 원의 예산이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9일 보령시와 지역 파크골프협회 등에 따르면, 시내 동호인 1500명 중 약 80%가 대천동을 비롯한 북부지역에 거주한다.그러나 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단 한 곳뿐이어서 성수기마다 ‘예약 전쟁’이 벌어
제주 자치경찰단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도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보행 신호등 올바르게 이해하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 등으로 진행된다. 모형 횡단보도와 신호기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인
2026년 새해들어 대구 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한 달 만에 24% 이상 급증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지역 상장법인 123개사의 전체 시가총액은 127조 3413억 원으로 집계됐다.이는 한 달 전보다 무려 24조 8500억 원, 24.2%가 늘어난 수치로 3개월 만에 증가했다. 이번 상승장은 전기·전자, 금속, 일반서비스 업종이 견인했다.AI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기·전자 업종의 시총이 31%나 늘어났고, 일반 서비스 업종은 38.7%의 성장세를 보였
집값 안정을 둘러싼 해법을 놓고 이재명 대통령이 다시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아무리 공급을 늘려도, 한 사람이 수십 채·수백 채의 주택을 보유할 수 있는 구조를 그대로 둔다면 그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문제의식이다. 이는 그동안 반복돼 온 ‘공급 확대 만능론’에 대한 정면 반박이기도 하다.주택은 시장에서 거래되는 상품이지만 동시에 국민의 주거 안정과 직결된 공공재적 성격을 지닌다. 공급 물량이 늘어났음에도 집값이 안정되지 않았던 과거 경험은, 문제의 핵심이 단순한 물량 부족이 아니라 주택 소유 구조에 있음을 보여준다. 다주택
영덕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영덕전통시장에서 ‘청렴·나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였다.이번 행사는 청렴·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경기 악화로 인한 지역상권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화재 이후 새롭게 재개장한 영덕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영덕교육지원청 직원 전체가 오전, 오후 조를 나누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여 설맞이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등을 구입하였다.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난 화재로 소실 후 재개장을 한 영덕전통시장의 새로운 시작을
텐센트 클라우드가 차세대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블루밍톡’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전 세계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새로운 소통 방식의 혁신을 선보인다.텐센트 클라우드는 자사의 챗 솔루션을 기반으로 블루밍톡의 글로벌 메시징 인프라를 고도화해, 지역에 관계없이 아티스트와 팬이 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급변하는 엔터테인먼트 환경 속에서 글로벌 팬덤은 아티스트와 즉각적이고 안정적이며 진정성 있는 디지털 상호작용을 기대하고 있다. 블루밍톡의 메시징 서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가뭄에 따른 식수난이 우려되는 욕지도를 대상으로 지난 9일 급수선을 통한 비상 급수 시범운영을 하는 등 급수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또 생활용수 확보를 위해 병물 2400병을 1차 배부했다.욕지도는 섬 지역 특성상 가뭄이 발생하면 물 공급에 어려
농촌경제연구원과 수협중앙회가 농어촌 공동 가치 실현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수협중앙회는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7층 세미나실에서 농어촌 공동 가치 실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농어촌 공동 정책 발굴을 비롯해 농어촌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농어업 통계와 어촌 조사 정보 공유, 연구 인적자원 교류, 기타 농어촌 정책연구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은 지난 5일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쌀산업발전을 위한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했다. 워크숍은 오는 24일 충남 서천군 청소년수련원에 열리며 올해 농식품부 양곡 정책 등을 논의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된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제9회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전국회원대회를 포함에서 9월 중으로 개최하고 쌀전업농중앙연합회 임원 해외 쌀 관련 시설 견학을 3월 중에 추진하기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사업계획에는 회원 정책사업으로 쌀산업발전 방향에 대해 국회에서 토론회를 개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