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는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으로 총 547개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했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산업간 협업을 통해 산업별 우수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종래 운영해온 유사 지원제도를 통합해 우수기업에 대해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됐다.제1차 혁신프리미어 선정 시에는 13개 부처가 542개 기업을 선정해 우대 혜택을 지원했고 금년에
고려비엔피는 2026년도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 기업을 발굴해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금융·비금융 지원, 정부 부처별 지원 사업을 연계하는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농림
정부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단체협상을 일반적으로 허용하되, 물가상승 등 부작용이 최소화되도록 제도를 설계하기 위한 민관합동TF 운영을 했다. 관계부처, 학계, 중기중앙회·대한상의 등 관련 업계 참여가 있었다.이와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乙, 노동조합乙, 산업별 협회甲 등 甲-乙 양측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제도 개선방안 도출을 했다.중소기업·소상공인 단체협상 허용방안을 보면, 먼저 소기업·소상공인의 단체협상은 국내 사업자의 98.2%에 적용한다.협상 참
제주경영자총협회는 22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2026년 제3회 일터혁신과 노사안정 CEO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서는 박동준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장이 '제주경제의 새로운 동력을 위한 대응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박 팀장은 최근 제주지역 경제 현황과 정부 국정운영계획을 바탕으로 제주경제의 성장전략 방향을 제시하며, 관광·1차산업·신산업·부동산·건설 등 주요 산업별 현안과 대응방안을 설명했다.관광 분야에서는 내국인 관광객 체류시간과 1인당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고 외국인 관광시장 세
울산상공회의소는 말레이시아 투자진흥청과 공동으로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말레이시아 투자 환경 웨비나’를 연다.이번 웨비나는 말레이시아의 투자환경과 산업별 비즈니스 기회를 소개하고,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는 울산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현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번째 발표에서는 노승욱 OCBC은행 말레이시아 기업금융본부 부지점장이 ‘말레이시아 시장 동향 및 산업 인사이트’를 주제로 현지 시장 전망과 주요
중부지방국세청이 8일 오후 제29대 김지훈 중부지방국세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 청장은 1971년 전북 김제 출생으로 행시 41회·연세대 경제학·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회계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김 청장은 국세청 법인납세국 법인세과장·중부청 조사2,3국장·서울청 조사2국장·국세청 기획조정관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김 청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체납관리단의 성공적인 정착과 따뜻하고 합리적인 세정을 통한 민생경제 성장·도약 적극 지원, 반사회적 탈세와 체납에 단호한 대응,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강조했다.특히 지역별, 산업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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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정보기술이 오픈소스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디파이’ 개발사 랭지니어스와 손잡고 의료·제조 등 산업 특화 AI 에이전트 사업을 확대한다. 디파이와 미소정보기술의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을 결합해 데이터 수집·분석부터 모델 운영, AI 에이전트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통합 AX 환경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미소정보기술은 랭지니어스와 서비스 파트너십 및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별 AI 에이전트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미소정보기술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과 공공기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활용 범위를 제조 현장으로 넓히는 동시에 글로벌 표준 기반 자율 네트워크 전략도 공개하며 AI 전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산 공정과 통신망 운영 전반에 AI를 접목해 산업별 적용 사례를 늘리겠다는 구상이다.25일 SK텔레콤은 KG스틸, 코넥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AI 에이전트 현장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1'을 제조 분야에 처음 적용하는 사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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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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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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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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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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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범시민대책委, 수원군공항 이전·경기국제공항 건설 반대 공감대 확산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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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인사]
4급 ▷행정국장 강구윤 ▷의회사무국장 오현미 ▷문화교육국장 이희정 5급 ▷기획예산과장 이상호 ▷정책소통과장 박남숙 ▷행정지원과장 황현숙 ▷재무과장 최주현 ▷도시재생과장 최성옥 ▷복지정책과장 정은향 ▷교육청소년과장 남미화 ▷체육진흥과장 송위식 ▷도시행정과장 정종표 ▷침산1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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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첫 강연 성황 !
대구 북구청은 지난 7월 21일 오후 3시, 북구청 회의실에서 2026년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 7월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강연에는 뇌과학분야의 권위자인 김대식 KAIST 교수가 초빙되어‘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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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이중 골든크로스 완성…1.13달러 돌파
XRP가 2시간 차트와 4시간 차트에서 나란히 골든크로스를 완성하고 1.13달러 저항선도 넘어섰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단기 차트 두 곳에서 50이동평균선이 200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했다. XRP는 일간 차트에서도 5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50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섰다. 시장이 주시하던 가격대를 다시 넘어서면서 추가 상승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암호화폐 분석가 알리는 1.13달러를 핵심 구간으로 제시했다. 이 가격대를 확실히 돌파하면 강세 돌파가 확인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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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앵커사업단-행구동, 지역 맞춤형 교육·창업 활성화 '맞손'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원주시 행구동이 지역 공동체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상지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20일, 행구동 행정복지센터, 행구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맞춤형 교육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창업 인프라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연결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행구동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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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의원, 취약임산부 안전한 임신과 출산 지원 위한 법률안 대표발의
취약임산부의 안전한 임신과 출산 지원을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22일 국회에 따르면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 제2조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3. ‘취약임산부’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임산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