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새해 첫날 코스피, 역대 최고치 돌파 시도 가능성

코스피는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역대 최고치를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작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30일 코스피는 보합권을 등락한 끝에 전장보다 6.39포인트 내린 4214.17로 거래를 마감했다.지수는 전장 대비 26.81포인트 하락한 4193.75로 출발해 4186.95로 밀렸다가 4226.36까지 오르는 등 뚜렷한 방향성이 없는 장세를 나타냈다.다만 오전 한때 장중 사상 최고치인 11월 4일 4226.75까지 격차를 불과 0.39포인트까지 따라잡기도 했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는 11월 3일 기록...
주택·토목 건설 기업인 태영건설이 12월 30일 공시를 통해 거제2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공사수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해지금액은 1497억176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2조7517억1063만3294원의 5.44%에 해당한다.계약 해지의 주요 사유는 상호 합의에 의한 도급계약 해지로, 계약 상대는 거제2 지역주택조합이다. 계약기간 종료일과 해지일자는 모두 2025년 12월 30일로 명시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태영건설의 주가는 12월 30일 16시 10분 기준으로 전일 대비
신한금융그룹은 부동산 담보 중심의 금융 관행을 개선하고 생산적 금융 중심의 금융 구조 전환을 목표로 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5년간 총 110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9월 ‘생산적 금융 PMO’를 신설, 11월에는 해당 조직을 그룹 CEO를 위원장으로 하는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로 격상해 그룹 차원의 기본 구상을 마련했다.여기에 해당 전략을 실행하는 생산적 금융 통합 추진·관리 조직인 ‘그룹 생산적 금융
밈코인은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민감한 카테고리 중 하나다. 유동성이 얇아진 연말을 맞아 공급 변화나 트레저리 활동이 가격에 빠르게 반영되고 있다. 관련해 28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2026년 1월 주목할 세 가지 밈코인을 제시했다. 펌프펀펌프펀은 2026년 1월 주목할 밈코인 중 하나로, 온체인에서 큰 경고 신호가 감지됐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팀이 ICO 수익금 중 5000만달러를 크라켄으로 이체했다. 11월 중순 이후 6억달러 이상이 거래소로 이동했으며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뱅크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담보 대출을 검토하며,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2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가 보도했다.러시아 국영 뉴스 통신사 타스에 따르면, 스베르뱅크는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을 담보로 루블 대출을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아나톨리 포포프 부회장은 "기존 및 향후 규제에 맞춰 암호화폐 대출 상품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
XRP가 2026년까지 횡보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난센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제이크 케니스는 "2026년 하반기에 리스크 자산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될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비트코인이 바닥을 형성하거나 조정될 때까지 알트코인 시장에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케니스는 XRP의 구체적인 가격 예측을 피했지만, 현물 상장지수펀드 승인, 글로벌 결제 시스템과의 통합, 유동성 또는 브리지 자산으로서의 역할 강화가 상
헤데라가 최근 두 달간 약세를 보이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하락세를 따라가고 있다. 하지만 시장 구조를 고려할 때, 2026년 1월 헤데라의 반등 가능성이 점쳐진다.2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헤데라가 7년간 1월 평균 38% 상승하며, 강력한 시즌 효과를 보여왔다고 전했다. 이는 연말 조정 후 저평가된 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패턴과 일치한다.하지만 파생상품 데이터는 신중한 분위기를 반영한다. 헤데라 선물 포지션에서 매도 포지션이 430만달러 수준으로, 추가 하락을 예상하는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초등교사노동조합의 차기 리더십을 결정짓는 위원장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초교조는 투표가 종료되는 5일 당선인을 확정할 예
1시간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 대한 폭언과 사적 심부름 강요 의혹에 휘말리며,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정국의 핵으로 떠올랐다. 지난 30일 후보자로 지명된 이래 단 이틀 만에 연속된 증언과 음성녹취가 공개되며, 장관 후보자 자격 논란은 정치권 안팎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문제의 발단: “아이큐 한 자리냐”, “널 죽였으면 좋겠다”1일 이혜훈 후보자가 2017년 바른정당 국회의원 시절 인턴 직원에게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는 등의 폭언을 한 통화 녹취가 공개
지난 2025년 PC방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 된 게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였다. 특히 RPG 장르가 PC방에서 맹주로 활약을 펼쳤으며, 세대별로 즐기는 게임 또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테스가 1월 2일 공시를 통해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120억9400만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다.계약의 주요 조건으로는 계약금과 선급금이 없으며, 대금 지급 조건은 장비 반입 후 90%, 셋업 완료 후 10%로 명시됐다. 테스는 자체 생산 방식으로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2026년 1월 2일 오전 10시 50분 한국거래소 기준 테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7.41%
포스코그룹이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전과 현장경영을 핵심 화두로 각 사업회사별 시무행사를 열었다.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는 포항
2시간전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이 16회차 전환사채 전환권 행사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유니슨은 지난달 30일 공시를 통해 16회차 전환사채 전환권 행사로 최대주주가 해상풍력 전문 개발사 명운산업개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명운산업개발은 유니슨이 2024년 12월 발행한 170억원 규모의 16회차 전환사채를 인수한 바 있으며, 이번 전환권 행사로 지분율 9.55%를 확보해 단일 최대주주에 올랐다.명운산업개발은 해상풍력 개발 사업을 수행해 온 전문 개발사로, 현재 국내 최대 규모로 건설 중인 영광 낙월해상풍력
중부뉴스통신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2월 28일까지 여주시립 폰박물관에서 디지털로 꽃 핀 배움의 기술’교육결과 전시를 개최
2시간전
이병선 속초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 일동은 2일,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병오년 새해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참배로 2026년을 시작했다.충혼탑 참배에는 이양수 국회의원,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 방원욱 속초시의회의장과 시·도의원을 비롯해 관내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이어서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행복과 속초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2026년도 시무식이 열렸다.이병선 속초시장은 “8만여 시민 여러분과 700여 공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2026년 신년사에서 온라인 도매시장은 단순한 유통 실험이 아닌 농정 대전환의 핵심 인프라로 다시 한 번 강조됐다. 거래 규모 목표를 1조5000억원으로 상향하고, 근거 법률 제정과 전용 물류체계 구축까지 언급한 것은 기존 오프라인 도매시장 중심 구조를 넘어 플랫폼 기반 유통체계로의 본격 전환을 예고한다.여기에 공공배달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이 커지면서, 온라인 도매시장은 단순 B2B 거래를 넘어 공공 먹거리 유통의 출발점으로 기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생산지–소비지 연결…정
2시간전
상주시 사벌국면에서 주민참여형 나눔복지의 첫걸음이 시작됐다.사벌국면이 자체 복지사업으로 추진한 ‘복지쌀통사업’이 지난달 31일 첫 문을 열고 연말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이 담긴 쌀을 전달했다.2일 사벌국면에 따르면 이날 전달된 쌀은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설치된 ‘행복을 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란봉투법 앞두고 정부 해석 지침…‘구조적 통제’ 기준 제시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가로 인정받지 못했던 '소말릴란드' 이스라엘서 최초로 국가 승인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선군, 택시 불친절 민원 75% 감소 ‘서비스 개선 대책’ 효과확인
정선군이 올해 1월부터 추진한 ‘택시 불친절 민원 방지 대책’이 성과를 거두며,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불친절 민원이 전년보다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군...
Generic placeholder image
"11월 기본금 1% 어려운 이웃들에게"... 울릉크루즈 임직원 이웃사랑 실천
울릉크루즈 임직원들이 11월 기본급의 1%를 모아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울릉크루즈는 연말을 맞아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과 임직원들이 매년 11월 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명근 화성시장 "4개 구청 출범으로 행정의 문턱 낮출 것"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일 오전 송산동 현충탑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2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참배는 다음달 1일 예정된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시안해변 끝집... 확연히 다른 황금색 전복죽
29분전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며칠 후 집사람과 나는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가게 되었다. 최근 가격이 인하되어 왕복 11,000원 하던 인천대교 통행료가 4,000원이 되었다. 그래서 기분을 내고 싶어 영종도로 여행이라고 말하기에는 거창하지만 미니 여행이라 할 수 있는 여행을 다녀왔다.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기에 여행이라고 말하기에는 쑥스러운 면도 있으나 반대로 가까운 곳에 겨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맛도 얻을 수 있다면 최고의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인상 깊은 곳이었기에 소개한다.집에서 영종대교로 다니면 목적지까지 거의 한 시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언석 "갑질 논란 이혜훈, 李대통령과 유유상종··· 지명 즉각 철회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논란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유유상종'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후보자의 보좌진에 대한 갑질과 폭언은 할 말을 잃게 만든다. 또다시 터진 대형 인사 참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 후보자가 직원에게 자택 프린터기 수리를 지시했다는 의혹 등과 관련해서는 "집안의 사적 심부름과 고성, 폭언이 일상이었다는 증언이 나왔다"며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 지명을 즉각 철회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그는 "과연 형수님에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인천 계양구
27분전
계양구 인사발령사항◆승진▲이경훈 계양구의회 전출 ▲강병일 재정경제국장 ▲장흥순 도시관리국장 ▲왕현정 홍보미디어실 ▲조경미 문화체육관광과 ▲손수혜 세무2과 ▲김일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전보▲남상진 주민복지국장 ▲임준상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유순희 효성1동장 ▲임현희 홍보미디어실장 ▲김윤미 기획예산실장 ▲성민경 작전2동장 ▲나일환 건설과장 ▲하태남 전략사업추진단장◆직무대리▲정은희 복지정책과장 ▲장윤희 일자리정책과장 ▲오부희 환경과장 ▲이숙희 세무1과장 ▲유성아 여성보육과장 ▲오승훈 공원녹지과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화군, 북 소음공격 피해주민 실질 지원 제도개선 정부에 건의
29분전
강화군이 북한의 대남 소음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접경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소음피해 지원금 제도의 합리적 운영을 정부에 지난달 31일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군은 북한의 소음공격이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속에서 예측 불가능하게 반복·지속되는 특수한 안보 피해로, 주민의 일상생활과 주거환경을 장기간 침해해 왔다고 설명했다.이러한 피해는 접경지역 일부 주민에게 집중되는 비일상적 피해라는 점에서 국가 차원의 보호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현재 민방위기본법에 따른 피해 지원금은 기준치 이상의 소음이 발생한 ‘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