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스피커와 무선 스피커 가운데 어느 쪽의 음질이 더 좋다고 연결 방식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피커 자체의 설계와 앰프, 음원 품질, 청취 공간 등이 실제 소리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15일 엔가젯에 따르면 유·무선을 비교할 때는 신호 연결 방식과 전원 방식을 구분해야 한다. 패시브 스피커는 외부 앰프가 증폭한 신호를 케이블로 전달받지만, 액티브 스피커는 앰프가 본체에 내장된다. 무선 스피커 역시 블루투스나 와이파이로 음원을 받을 뿐, 가정용 제품 상당수는 전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전동공구 전문 기업 계양전기의 10%이상주주 해성산업이 소유한 계양전기 특정증권등 수량이 43만7834주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8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1140만7903주, 비율은 37.36%였고 그중 주식 수는 926만4111주, 지분율은 32.6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7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1184만5737주, 비율은 32.37%고 그중 주식 수는 1184만5737주, 지분율은 32.37%다. 이번에 보고된 특정
AI 추론 클러스터용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델로스 데이터가 1억달러 규모 이상 투자를 유치했다. 17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델로스 데이터는 투자 유치를 발표하면서 AI 추론 클러스터용 네트워크 칩 '델로스 논스톱 AI 데이터 인터페이스'도 공개했다.이번 투자에는 매트릭스, 플레이그라운드, 소크라틱 파트너스, 캐프리콘, 매터 벤처 파트너스, IAG가 참여했다. 델로스 데이터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엔지니어 채용과 영업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앞서 델로스 데이터는 첫 제품으로 추론에 최적화된
클라우드플레어는 AI 크롤링에 적용할 책임 있는 운영자 지정제도를 선보였다.검색 노출은 유지하면서 AI 학습만 거부하는 기능 '디스얼라우 AI 트레이닝'도 내놨다고 18일 밝혔다.클라우드플레어는 앞서 웹사이트 소유자가 콘텐츠를 AI가 사용하는 방식을 직접 통제해야 한다며, 크롤러 운영자가 지속 접근 권한을 얻기 위한 조건을 제시했다. 이번 발표로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책임 있는 운영자로 지정됐다. 3개 업체는 기준을 충족했거나 충족 일
스페이스X가 2030년까지 국제우주정거장 유인 드래건 비행 3회를 추가로 맡는다. 18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계약이 모두 이행되면 스페이스X는 최대 9억4600만달러를 받게 된다.이번 비행 지원 계약으로 스페이스X의 NASA 상업 승무원 수송 역량 계약상 운영 임무는 총 17회로 늘었다. NASA는 이번 계약이 두 개의 서로 다른 상업 승무원 파트너를 통해 우주정거장 접근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스페이스X는 각 임무에서 지상 지원, 발사, 궤도 운용, 귀환·회
방산·우주항공 전문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대주주 한화 등 특별관계자의 보통주식 합계가 1만920주 감소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기준일은 2026년 9월 18일로,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1월 13일 대비 합계 주식수는 1831만8318주에서 1831만5398주로 0.02%포인트 줄었다.이번 변동은 두 명의 발행회사 임원에 대한 사유가 동시에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손재일 임원은 2026년 9월 18일 등기임원 사임에 따른 특별관계 해소로
울산 안세노무사사무소가 추석을 맞아 지역 발달장애인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했다. 박정한 안세노무사사무소 대표는 지난 23일 평화주간이용시설과 울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이용하는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한돈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한편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세노무사사무소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 장애인과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이
추석을 앞두고 동해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과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과 후원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동해시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22일, 새마을운동 동해시지회 사무실에서 추석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튀김과 전 등 명절음식과 송편을 200세대 분량으로 마련했다. 준비한 음식은 동해시청 복지과를 통해 관내 10개 동의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옥자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농지는 팔면 그만인가. 농지를 산 목적도, 보유하는 동안 누가 농사를 지었는지도 ‘손해 보고 처분했다’는 말 한마디로 덮을 수 있는가. 정정옥 이재명 정부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의 농지 매각 보도를 보면서 5년 전 박영범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해명이 떠올랐다. 사람과 정부는 바뀌었지만, 의혹 앞에 내놓은 설명은 낯익다.2021년 박영범 당시 차관은 배우자가 평택의 농지를 매입한 이유를 퇴직 후 주말농장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팔려고 했지만 팔리지 않았고, 이후 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23일 교육감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개인정보 보호 실천 약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기관장의 보호 의지를 공유하고 일상 업무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생활화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작은 실천으로 지키는 소중한 개인정보를 주제로 실천수첩을 제작했다.
직원들은 해당 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