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깨끗한 축제, 따뜻한 나눔"…영월 동강뗏목축제 빛낸 자원봉사 100인의 손길

2시간전
영월의 대표 여름축제인 동강뗏목축제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과 함께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로 거듭났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7월 31일 제28회 동강뗏목축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나눔과 참여를 실천하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봉사자들은 오전과 오후 조로 나눠 동강둔치 축제장 일대를 돌며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평창군의 여름이 배움과 문화, 미식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층 풍성해지고 있다. 지역사회 리더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부터 전통시장 야시장, 도시재생과 연계한 미식축제까지 이어지며 공동체의 가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고 있다.평창군과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한국여성수련원에서 '2026년 평창군 사회단체장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폭력예방교육'을 개최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진 이번 교육에는 지역 사회단체장 50여 명이 참여해 성평등과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이
산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돼야 한다. 동부지방산림청이 평창 임업인들과 마주 앉아 산림 규제의 현실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동부지방산림청은 28일, 평창지역 사유림에서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지역 현장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산림 분야 규제개선 제도의 현장 안착과 이행 성과를 점검했다.이번 모니터링에는 평창지역 임업후계자협회와 평창군, 평창군산림조합,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산림청이 추진해 온 규제개선 정책이 실제 임업 현장에
한여름 밤 주문진항을 감싸는 바닷바람과 형형색색의 야시장 조명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먹거리와 공연,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진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은 단순한 야간 장터를 넘어 주문진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에 생기를 더하고 있다.강릉 주문진종합시장상인회는 지난 25일,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 현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차주철 강원특별자치도의원,
강릉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32회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지원체계를 최종 점검하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80여 일을 앞둔 시점에서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며 세계적인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모습이다.오는 10월 전 세계 스마트 교통 전문가들의 시선이 강릉으로 향한다. 미래 교통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강릉시가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를 실행 중심 체제로 전환했다.강릉시는 28일
기차를 기다리며 만화책 한 권으로 시간을 보내던 오래된 동네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와 농촌,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동해시의 여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과거 묵호역 주변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만화책을 빌려 읽던 동호동의 추억을 도시재생 콘텐츠로 되살린 ‘바닷가 책방마을’을 통해 감성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옛 만화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서공간으로 운영되
평창소방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객이 집중되는 숙박시설의 화재 안전 확보에 나섰다.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컨설팅을 통해 화재 위험 요소를 줄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안전한 휴가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평창소방서는 28일 오후, 대관령면에 위치한 라마다호텔 앤 스위트 강원평창을 방문해 화재예방 현장점검과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박순걸 서장을 비롯해
밀양시는 31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업 용수 부족에 대비해 관내 주요 농업용 저수지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 점검은 신위양저수지, 마흘저수지, 백안저수지 등에서 이뤄졌다. 현장을 찾은 안병구 밀양시장은 저수지별 저수율과 양수장·관정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제한 급수 운영 상황과 향후 용수 확보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현재 밀양시는 저수율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양수장을 확대 가동하고 있으며 농업용 관정 등을 활용해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주요 양수장과 관정
김만식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1일 18시까지 ‘2027년도 한수원지원사업’공모를 진행한다. 지원
2시간전
나주시는 영산강 유역 마한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고도 지정 당위성을 논의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전날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에서 열린
편집자주: 이 글은 김혜순의 시 「엘피 공장에서 만나요」에 나타난 새와 돼지, 상처와 음반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시적 위계와 기록의 의미를 살펴본 비평적 독해입니다
충남 계룡시의회 황정호의원은 지난달 31일 제189회 계룡시의회 임시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시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정책이 실제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내는지를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충분한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정책을 검증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과 하반기 추진계획에 대한 업무보고가 진행됐으며, 각 부서의 주요 현안사업과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질의와 문답이 이어졌다.황 의원은 사업의
3시간전
13세 미만 여중생을 상대로 성착취물 제작, 성매수, 의제강간 등 중대 범죄를 저지른 전 청주시의원 최영중이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과 함께 최근 1년간 통신영장을 동시에 발부받아 구속됐다. 수사 초기 경찰이 신청했던 통신영장을 '별건 수사'라는 명목으로 기각하고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강제수사에 차질을 빚게 했던 청주지방검찰청의 행태가 법원의 정당한 영장 발부 판결로 정면 반박당하면서 검찰의 수사 지연 및 부실 수사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현장 방문 항의와 긴급 현안질의를 거쳐 법원이 피의자의 신병 확보와 핵심 디지
3시간전
부산진구재향군인회는 30일 부산진구 부전동 사미헌에서 지역 내 6·25참전유공자 및 보훈단체장 26명을 초청해 '여름철 건강기원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를 주관한 노재현 회장은 "참전유공자분들께서 여름철 건강을 잘 챙기셔서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나라를 위해 바치신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생존해 계시는 날까지 영원히 기억하고 예우하겠다"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 백년전쟁'의 서비스를 5년여 만에 종료키로 결정했다.이 작품은 '서머너즈 워' 판권을 확장한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이다. 론칭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 신라스테이가 교황청 주관 세계 최대 규모의 가톨릭 국제행사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보건복지부가 치매 환자의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을 오는 8월 3일부터 전국 92개 시군구로 확대 시행한다. 참여 의사는 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의회 미래산업위, 신산업·연구 거점 현장 방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는 31일 제주시 서부권 및 서귀포시 일대의 주요 신산업·연구 거점 시설 현장을 방문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우주항공, 창업 생태계, 바이오 생물자원 등 도내 핵심 미래 성장동력 분야 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정밀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실질적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에 위치한 우주항공 전문기업 컨텍의 ‘아시안스페이스파크’를 시작으로, 서귀포시 법환동의 ‘서귀포시 스타트업타운’, 남원읍 신례리의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與선관위,정청래·최민희·이성윤·한민수 후보 '선거운동 주의' 처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28일 전북 전주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지역 당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온시스템, 2분기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영업이익 61.2% 급증
열 관리 솔루션 전문 업체 한온시스템이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860억54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3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8752억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36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60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에 150억86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흑자전환했다.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전은 선택이 아닌 기본…안전 최우선 실천 다짐
팜스코가 하반기를 맞아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안전결의대회를 진행하며 무재해 사업장 실현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안전을 모든 업무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하반기에도 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푸드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화엔진,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332억원…전년동기 대비 54.0% 증가
선박용 디젤엔진 생산 업체 한화엔진이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33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54.0%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한화엔진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3조6222억원으로 전년동기 3조8770억원 대비 6.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79억1100만원으로 전년동기 337억7500만원보다 12.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32억원으로 전년동기 215억5600만원보다 54.0% 늘었다.상반기 누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