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는 27일 글로벌 캠퍼스 경상학관 강당에서 외국인 유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충남형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유학생들이 국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비자 및 체류 전략을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지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특강에서는 논산시 가족센터의 김성수 국장이 강연자로 나서 △D-2에서 E-7 으로의 비자 전환 절차, △유학생 아르바이트 허가 규정, △금융 및 정주 지원 제도, △비자·법률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건...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인사들이 교육행정의 신뢰회복을 내세우고 있다.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장은 지난 22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세종교육 현장에서는 전문직 선발의 공정성 논란과 부적절한 인사 개입, 채용 과정에서의 검증 누락, 산하기관 채용의 투명성 훼손, 편파적인 예산 배분, 일부 사업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 등이 있었다”며 “시민의 신뢰를 흔드는 일들이 반복돼 왔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공정하지 않은 교육 행정은 아이들에게 정의를 가르칠 자격을 잃게한다”며 “교육감 출마를
요즘 아이들의 하루는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바로 학원으로 이동하고, 짧은 휴식 시간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손에 쥔다. 밖에서 뛰어노는 시간은 줄어들고, 식사는 빠르고 간편한 음식으로 대체되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렇게 달라진 일상은 아이들의 성장 환경에도 조용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이들의 신체활동은 단순히 체력을 기르는 것을 넘어 성장과 발달 전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충분히 움직이는 아이는 근육과 뼈가 튼튼해질 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에도 도움을 받는다. 반대로 활동량이 부족한 생활이 반복
충청지역 기업들이 글로버 바이오 시가총액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미국 시장조사업체 불핀처가 발표한 전 세계 바이오 업체 시가총액 순위를 보면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10개 바이오 기업에 셀트리온이 6위를 기록했다.셀트리온은 시총 312억4000만달러로, 국내 기업 중 삼성바이오로스직스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이 회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역대 분기 최대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20위까지 범위를 넓히면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도 시가총액 139억8000만달러로 16위에 올랐다.시가총액은 상장기업 시
충북 청주시는 난임부부의 시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시는 우선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의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한다. 유효기간 내 시술 일정을 잡지 못해 통지서를 다시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을 시도하는 경우 난자 해동비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정부24, e보건소공공포털 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상담·신청할 수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지출할 수 있는 비용의 한도액이 확정돼 공고됐다. 23일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비용제한액은 선거별로 인구수와 읍·면·동수에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제한액산정비율을 적용해 증감한 후 선거사무관계자의 총 수당 인상액과 총 산재보험료를 가산해 최종 산정된다. 이에 따라 대전·세종·충남지역 시·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선거비용제한액 평균은 8억 9천 4백만원이다. 이는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농협목우촌이 국내산 오리고기의 풍미를 극대화하고 조리 편의성을 높인 신제품을 선보이며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29일 농협경제지주 계열사인 농협목우촌에 따르면 100% 국내산 오리만을 엄선해 만든 오리훈제 신제품 주부9단 나주배오리훈제와 주부9단 올바른 오리훈제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최근 고품질 단백질 섭취와 간편한 조리를 선호하는 가구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농협의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생산됐다.주부9단 나주배오리훈제는 국내 최대
29일 오후 1시35분쯤 평택시 진위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8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69명을 동원해 약 3시간15분만인 4시5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은 주택 내 보일러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2기 학생외교관들이 22~30일 워싱턴·뉴욕·샌프란시스코 일원에서 국외활동을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26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국제연합 본부와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를 방문해 차지훈 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국외활동의 핵심 일정 중 하나로, 학생들은 유엔을 찾아 국제기구의 역할과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차지훈 대사로부터 유엔의 역할과 외교 현장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서 차지훈 대사
인천은 대한민국 수도권에서 가장 긴 해안선과 수많은 섬을 보유한 해양도시다. 항만과 물류의 기능을 넘어, 해양·관광·정주·산업이 결합된 ‘수변도시권’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인천의 도시적 특성이 가장 집약적으로 구현된 공간이 바로 송도국제도시다. 그런 점에서 송도 시민을 중심으로 IMA가 출범한 것은, 도시의 미래를 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로 평가할 수 있다.그동안 송도의 발전은 개별 개발사업 중심으로 추진되어 왔다. 국제업무단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오는 2월 6일까지 사료용 벼 보급종 종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신청은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전국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각 기관은 담당 지역 농가의 수요를 모아 온라인으로 신청하게 된다. 신청 물량이 확정되면 2월 하순까지 종자 대금을 납부하고, 3월부터는 신청 기관을 통해
충북 단양군 단성면 북상리 노인회는 지난 28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사랑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북상리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범경로당으로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과 교류를 지원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북상리 시범경로당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과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됐다.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도
관세청은 1월 28일 수출통관 업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7개 팀을 선정해 ‘수출통관 업무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수출 현장에서 통관 업무를 수행하며 우리나라 수출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힘써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한 업무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최우수상에 선정된 부산세관 수출팀은 상황허가품목·폐기물 무허가 수출 및 불법 반송화물에 대한 특별단속을 통해 수출통관 리스크를 집중 관리했으며, 수출통관 업무의 원활화를 위한 매뉴얼을 제작해 전국에 배포한
농식품신유통연구원 ‘2026 농식품 유통이슈 10’ 발표 기후변화로 인한 수급 불안, 산지 인력 부족, 소비 감소가 2026년 농식품 유통 분야 최대 이슈로 지목됐다.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구조적 압박이 동시에 가중될 것이란 현장 전망이다.농식품신유통연구원은 농식품 유통 종사자들의 현장 인식을 바탕으로 한 ‘2026년 농식품 유통이슈 10’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정책 과제 중심이 아닌, 유통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문제를 직접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대구 남구는 장한건설에서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요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장한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LG전자가 나이와 신체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기술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을 펼친다.LG전자는 이달 유튜브 채널에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문제는 문제없어' 편을 공개했다. 1분40초 분량 영상은 청각 장애가 있는 고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