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인공지능 기반 해상 공급망 조기 경보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두 기관은 공급망 조기 경보 지수와 선행 지표를 공동 개발하고 정책 연구를 연계해 해상 공급망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두 기관은 22일 오후 부산에서 열린 '2026 해상공급망 선진화 및 선제적 대응 정책 포럼'에서 해운산업 및 해운물류 공급망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이날 포럼에서 처음 소개된 AI 기반 해상 공급망 조기 경보 시스템 구
경기도교육청이 '2026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기반 조성 지원' 시범기관 20곳을 운영한다. 유아가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적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이주배경학생이 있으며 유아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모든 유아가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함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도교육청은 유치원, 어린이집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기관의 여건과 특성에 따라 누
젠슨 엔디비아 황 최고경영자가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과 만났으며 한국 기업들과 대규모 협력 플랜에 대해 말했다.그는 SK그룹과 엔비디아가 총 5천억 달러 즉 한화로 봤을 때 대략 730조 원 규모 정도에 해당하는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한 것이다.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위치한 호텔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과 면담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SK하이닉스, 삼성, 엔비디아는 칩 디자인과 메모리 디자인에 대한 파트너십을 진행한다”고
성남시는 '2026년 소규모 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39명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이 사업은 중원구 모란 중심 상권 뒤편 '도담길'을 서울 성수동처럼 개성 있는 점포가 모인 청년창업 특화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다.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했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보조금 집행 방법, 상가 임대차계약 때 유의 사항 등 창업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참여자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
성남시는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성남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모두 6만5450개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표기 정확성, 위치 적정성, 망실·훼손 여부 등을 전수 점검했다.조사 결과 전체 시설물 가운데 3373개소가 망실되거나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
국민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정부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에 대해 '잘못한 결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배 레버리지 ETF가 국내상장 ETF와 해외상장 ETF 간 비대칭 규제를 해소한다는 취지로 지난 5월 27일부터 국내 자본시장에 상장됐다. 하나의 개별 종목에 2배 레버리지를 적용해 일일 수익률을 추종하는 상품이다.투자자는 해당 상품이 단기간에 손실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고 시장이 횡보하는 경우에도 투자금이 줄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반도체와 이차전지, 첨단소재 등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의 기반이 될 4세대 방사광가속기 '한국새빛가속기'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과기정통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27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 방사광가속기 부지에서 한국새빛가속기 착공식을 열고 본격 건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한국새빛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발생시키는 밝은 빛을 활용해 물질의 구조와 특성을 원자 수준에서 정밀하게 분석하는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포항에서도 진동이 감지돼 시민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최근 포항지열발전사업 관계자들에 대한 무죄 판결이 나온 직후 다시 지진동이 느껴지자 시민들은 지진의 기억을 떠올리며 불안과 허탈감을 드러냈다.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27분께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이며, 일본기상청은 "국내 일부 지역에서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지진 발생 직후 포항 시민들
퀴즈형 앱테크 ‘코퀴즈’가 코넛코인 스테이킹을 오픈하고, 8월 9일까지 ‘스테이킹 위클리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코넛코인 홀더의 스테이킹 참여를 확대하고, 매일 누적되는 코넛코인 보상과 혜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스테이킹 위클리 챌린지는 이벤트 기간 동안 코넛코인 스테이킹을 유지한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유형과 고정형 등 총 5개 스테이킹 상품에 각각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스테이킹을 유지하면 참여 상품별로
취임 28일 만에 첫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이정학 동해시장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동해 경제 대전환’을 제시했다. 단순한 개발과 투자 유치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항만, 철도, 관광 등 지역의 성장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이 시장은 28일 동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한 달은 성과를 이야기하기보다 동해시가 가진 현실과 가능성,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들여다본 시간이었다”며 “모든 정책의 기준은 ‘그래서 시민에게 무엇이 돌아오는가’가
경상북도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내 17개 시·군과 3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도 K-U시티 프로젝트 상반기 현장 컨설팅’ 결과를 분석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2023년부터 추진 중인 ‘K-U시티 프로젝트’는 시·군 특화산업과 대학의 맞춤형 교육, 기업 인력 채용을 연계하는 경북도의 대표 청년 정주 정책이다. 지역 인재 양성, 정주 환경 조성, 연구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들이 지역 공공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인 학교 밖 돌봄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사업이다. 아동이 지역사회를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민주시민 역량과 참여권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모니터링단은 7기 증평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가운데 희망자 18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주제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본 증평 물놀이터’다. 아동들이 이용자의 관점에서 지역 물놀이시설을 살펴보고 정책 개
야외에서 사용하는 휴대용 스피커는 단순히 무게나 크기를 넘어 야외 환경을 견디는 내구성과 공간을 채우는 큰 출력이 중요하다. 특히 소형 스피커 특유의 고음역 찢어짐이나 저음역 뭉개짐을 완벽히 보정한 공학적 설계가 제품의 완성도를 결정한다.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가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음악 공간을 만들어주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BZ-AX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BZ-AX1’은 최신 ‘블루투스 6.0’ 버전을 탑재해 사람이 많은 야외나 방해물이 있는 환경에서도 음악이 끊기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제주대학교병원이 준보훈병원으로 지정돼 제주지역 보훈대상자들이 오는 12월부터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국가보훈부는 제주대학교병원을 준보훈병원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준보훈병원으로 전환되면 기존 위탁병원보다 지원 대상과 의료비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전상군경 등 상이유공자 본인은 보훈병원과 동일한 범위의 비급여 진료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받는다.참전유공자와 무공수훈자, 국가유공자 유가족 등은 자기공명영상, 초음파, 건위소화제 등 3개 비급여 항목에 대해 대상별 감면율인 30~
한식진흥원이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상설전 ‘맛의 길, 지역을 잇다’ 오프닝 행사를 열었다.이번 전시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식재료, 생활방식과 사람의 이동이 한식의 변화에 미친 영향을 비빔밥과 국물 음식, 국수를 통해 보여준다.이날 박경화 한식진흥원 도슨트가 참석자들에게 전시 내용을 설명했다.전시는 조선시대 공납과 진상을 통해 전국의 식재료가 한양으로 모이고, 궁중 음식으로 조리된 과정에서 출발한다. 지역 식재료가 이동과 교류를 거치며 새로운 음식문화로 발전한 과정을
농식품부, 미세살수·차광제·송풍팬 지원 확대강우 부족지역 살수차·스프링클러 긴급 투입계란 주 2000만개 수입…가공식품은 5~11% 인상 장마 종료 후 본격적인 폭염이 예고되면서 정부가 과수 햇볕데임과 가축 폐사 등 농축산물 생산 감소를 막기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선다. 강우량이 부족한 지역에는 살수차와 스프링클러를 투입하고, 장마 이후 병해충 확산에 대비해 영양제와 약제도 할인 공급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종구 차관 주재로 ‘제4차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반 회의’를 열고 품목별
천주교 제주교구 소속 성다미안회는 지난 23~26일 3박4일 동안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에는 초·중·고교생을 비롯해 80세 노인 등 각계각층의 제주도민 130여 명이 참가했다.전문 미용사 10명으로 구성된 미용팀은 중앙리와 신생리, 동생리 등 4개 마을에서 1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생활지원팀은 사전 신청을 받은 64가구에서 방충망 256개를 교체했고, 40가구에서 에어컨과 선풍기를 수리했다. 또 소록도 병사성당 숙소의 지붕과 깨진 타일을 수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