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자도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낚시장비만 남겨두고 사라져 해경과 소방당국이 밤샘 수색을 하는 소동이 벌어졌다.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6시 46분쯤 제주시 추자도 용둠범 인근 갯바위에 낚시대, 뜰채, 미끼가방 등 장비만 방치되어 있고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실족이나 고립 등 인명사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500톤급 경비함정 등을 현장으로 급파하고, 해안가 수색에 나섰다.또, 경찰과 소방당국은 육상수색과 드론수색 등에 나섰다.밤샘 수색 끝에도 낚...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제주에서 생산되는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적 노력과 변화가 필요할까.제주녹색소비자연대는 31일 오후 제주공익활동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농식품 스마트소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농·소·정 간담회를 개최했다.농식품 스마트소비 지원 사업은 원산지 표시 정착, 농식품 인증제도 홍보, 로컬푸드 소비 확대 등을 통해 소비자의 올바른 농식품 선택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이날 간담회에는 생산자와 소비자단체, 언론, 행정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대 및 인권침해 논란으로 3년간의 유예기간을 조건으로 폐쇄 처분이 내려진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 집’이 8월 1일 폐쇄되는 가운데, 일부 이용자 보호자와 연대 단체들이 폐쇄 결정에 반발하며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사랑의집 이용자 보호자회와 연대단체는 31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집 폐쇄 결정에 대한 재검토와 해당 법인에 대한 책임 규명을 요구했다.이들은 "제주시에 2023년 내려진 사랑의집 시설폐쇄 처분과 3년 유예기간 동안 법인 운영 개선과 책임 규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시설 이용
제주 청년들이 발굴한 정책들이 도정에 정식 제안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후 제주도 소통협력센터 1층 오픈라운지에서 제10기 제주청년원탁회의 '청년정책 제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제안 정책 소관 실·국장, 제10기 제주청년원탁회의 청년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청년 뮤지션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도지사 표창 수여, 제10기 제주청년원탁회의 활동 소개, 10개 분과별 청년정책 발표, 위성곤 지사와 소관 실·국장, 청년위원이 참여한 ‘청년정책 톡’ 자유토론, 청년정책실험실
연일 계속되는 역대급 폭염으로 제주 바다가 뜨거워지면서 곳곳에서 고수온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양식어류 피해가 빠르게 확산하는 양상이다.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고수온 피해 신고는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6개 양식장으로 집계됐으며, 폐사한 넙치는 3만2995마리에 달한다.피해 양식장 가운데 노을영어조합법인에서는 770g급 넙치 1만779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양식어가는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고수온 특약에 가입한 상태다.폐사 피해가 확산하는 원인은 바닷물 온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으로
다니다 보면 청청한 녹색의 담쟁이 덩굴로 뒤덮인 집들이 간혹 보입니다. 카페, 식당, 창고, ‘더 애월’ 건물 등 다양한 모습입니다.콘크리트 벽과 지붕 전체가 짙푸른 녹음으로 갈아입어 요즘처럼 계속되는 찜통더위 속에서도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느끼게 합니다.담쟁이는 삭막한 콘크리트 건물에 생기를 불어넣고, 직사광선을 막아 실내 온도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탁한 공기를 정화하고 주변에 고요함과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는 데도 일조합니다.저희 집 감귤 창고 역시 온통 담쟁이 덩굴로 뒤덮여 있습니다. 실내에 들어가면 바깥과의 기온 차이를
통상 여름 휴가철은 분양시장의 비수기로 꼽힌다. 하지만 지난 주말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주택전시관은 예외였다. 한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에도 계약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으며, 계약 절차를 진행하려는 고객들로 상담석은 늦은 저녁까지 붐볐다. 주택전시관 운영 시간도 당초보다 연장된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면서, 휴가철이라는 말이 무색한 분양 열기를 보였다.이 같은 분위기는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선착순 계약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선호도 높은 타입과 일부 동들은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들어서는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가 선착순 동·호수 지정 방식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로,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 등이 예정된 처인구에 위치한다.총 1,26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 69㎡, 74㎡, 84㎡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계약금 5%, 1차 계약금 1,000만원 조건을 적용하고 있다. 비규제지역에 해당해 실거주 의무가 없으며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분양가는 3억원대부터 책정됐다.교통 여건으로는 영동고속도로 양지I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영업이익을 냈지만, 아랍에미리트의 긴급 요청에 따른 천궁-II 추가 납품으로 높아진 시장의 눈높이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증권가는 전분기 실적에 일회성 성격의 추가 납품이 반영된 만큼 분기 실적 둔화보다는 수출 사업의 수익성과 중장기 납품 확대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7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0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6.
대구에서 현직 경찰관이 낸 음주 뺑소니 사고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수사 정보가 외부로 새어나간 정황이 포착됐다. 경찰은 관련 부서를 압수수색하고 경찰관 2명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입건했다. 유출된 정보가 피의자 측 대응 전략에 활용돼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시도됐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특히 이 사건이 경찰 수뇌부가 '장윤기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한 날이기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6일 대구경찰청 소속 A 경사가 지난달 9일 밤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서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기업과 개인 개발 환경에서 클라우드 대신 자체 하드웨어로 대규모 언어모델을 구동하는 이른바 로컬 AI 구성이 늘고 있다. 이 경우 GPU 메모리 용량뿐 아니라 시스템 메모리 규모와 채널 구성, 컨테이너 다중 운용을 감당할 코어 수까지 함께 고려해야 해, 일반 게이밍 PC와는 다른 플랫폼 선택이 요구된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제주도가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한 40㎿ 규모의 ‘그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고, AI 전문 인재 양성까지 연계하는 제주권 AX 대전환 사업이 본격화된다.이와 함께 제주도 지역 특화산업을 AI로 전환하고, AI관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계획이 수립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 기반 산업 혁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주권 AX 대전환’ 사업 기획 용역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제주권
7일 박소영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지난 3일 화학물질 누출사고가 발생한 충북 충주시 신니면 소재 ㈜영진케미칼을 방문해 사고 대응 현황과 방재 작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사고 수습 과정과 추가 환경오염 방지 대책을 확인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화학물질의 추가 유출과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재 작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작업 중인 현장 인력의 건강과 안전 확보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원주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가 관련 공공기관의 전북 이전을 정부에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금융과 농생명, 미래첨단산업 기반을 갖춘 경쟁력을 앞세워 국가균형발전의 취지를 살릴 적임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2차 공공기관 이전 관련 메시지를 내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균형성장을 완성하고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