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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향토생활관 입사생 165명 모집

포항시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향토생활관은 타 지역 대학에 진학한 포항 출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거주 공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인재 육성 정책으로, 학업과 생활의 기반을 함께 지원하는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올해 모집...
영주시는 2일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을 잇따라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 시정 운영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시정 안정과 함께 민생과 중장기 핵심 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날 오전 8시 30분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병기 영주
“멀리서 볼 땐 얼음이 두껍나 싶었는데, 가까이 가보니 가장자리는 벌써 녹아 물이 보이고 있었어요. 아이들이 그 위에서 뛰노는 걸 보니 가슴이 철렁했습니다.”4일 경주 시내를 가로지르는 북천 둔치에서 만난 시민 박모씨는 얼어붙은 하천 위를 가리키며 우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 최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가 새해 첫 공식 행사로 신년 조찬기도회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다짐했다.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는 2일 오전 포항중앙침례교회에서 ‘2026년 신년 조찬기도회 및 하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이 영유아 중심의 놀이형 숲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민간 확산을 위한 ‘아자아자 프로젝트’ 2차년도 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국가 교육정책과 국민 수요에 부응해 영유아의 놀이 자
에코프로그룹이 전기차 캐즘 이후 난관에 부닥친 이차전지 소재시장 난관 극복을 위해 △기술력 강화 △해외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지난 2일 청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
농한기를 맞은 영주 농촌 마을에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다시 모이고 있다.논밭 대신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은 혈압을 재고, 치매 검진을 받고, 공예 활동을 하며 ‘건강한 백세’를 준비한다.영주시보건소는 이달 6일부터 2월 26일까지 농촌지역 22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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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자고, 즐기고, 체험하고...... 지방도 1080호선 주변 산토끼노래동산, 우포곤충나라, 우포늪, 우포생태촌 등 창녕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마지막 퍼즐인 창녕군 이방면 안리마을 산토끼밥상이 새로운 기지개를 켜고 있다.산토끼밥상 조성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아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젊은 부부와 연인까지 마을을 찾으며 누적 방문객 수가 7만6천 명에 달하는 등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창녕 산토끼밥상은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식당으로, 청년 창업자 4명이 운영하는 이방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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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지역회의는 7일 울산대공원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갖고 병오년 새해를 맞아 평화로운 한반도와 국민 통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참배에는 김태남 울산부의장을 비롯해 각 구·군 협의회장과 지역회의 간사, 울산지역 간부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했다. 이어서 서로 덕담을 나누면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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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을 두고 “이제 수도권 1극을 가지고는 AI 시대에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게 불가능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수도권으로의 투자·인구·일자리 집중이 성장의 엔진이 아니라 병목으로 바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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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정상 재도전에 나선 한국 U-23 대표팀이 첫 관문에서 이란과 득점 없이 무승부로 마쳤다.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 한국 23세 이하 대표팀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이란과 0-0으로 비겼다.이번 대회에는 16개국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은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두 차례 대회인 2022년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탄소가 풍부한 세상에서 나무의 불균등한 성장에 대한 오랜 미스터리를 설명하는 잎의 모공물과 이산화탄소가 식물 안팎으로 이동하는 방식은 이산화탄소가 풍부한 환경에서 나무가 자라는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친다. 광합성의 기본 원리는 모든 학생이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다. 이산화탄소, 물, 빛이 투입되면 산소와 성장에 필요한 당분이 생성
이번에도 연패는 없었다. 창원LG가 새해 첫 안방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올 시즌 승리 공식인 ‘패배 뒤에는 반드시 이긴다’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LG는 7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맞대결에서 83-7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LG는 직전 경기였던 수원KT전 한 점 차 패배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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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축협은 지난 7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임직원들이 12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0만 원과 조합 출연금 300만 원을 더해 조성됐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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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올해부터 국내외 우량 기업 유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투자유치과 전 직원의 역량을 투자유치 업무에 집중하는 ‘실무 중심형 사무분장’을 단행했다.7일 경
전 세계적으로 '필환경' 트렌드와 ESG 경영이 확산되면서, 패션 및 리빙 산업에서도 지속 가능성이 핵심 가치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화학 염료를 대체하고 자연 고유의 색을 입히는 천연염색사 자격증이 단순한 전통 공예를 넘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다.현대 사회에서 아토피나 알레르기 등 환경성 피부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인체에 무해하고 항균·소취 기능을 갖춘 천연염색 제품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천연염색사 자격증은 단순히 물을 들이는 취미 수준을 넘어, 매염제의 화학적 반응 이해, 섬유별 특성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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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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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5일전
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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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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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금융 실행력 강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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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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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38]스포츠 보다 더 재미있는 스포츠 과학 이야기
스포츠는 언제부터인가 우리 생활 속에 깊숙하게 들어와 있다.일상생활을 하면서 친구와 가족끼리 대화를 하거나, 상급학교로의 진학을 하거나 취직 시험을 볼 때도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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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에 수놓은 부드러운 정원, 경주 대릉원
42분전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한 번쯤 거쳐 갔을, 천 년의 시간이 켜켜이 쌓인 도시 경주. 학창 시절 수학여행의 상징이었던 이곳은 도심 한복판이 그대로 하나의 거대한 유적지다. 발에 채이는 돌 하나에서도 신라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듯, 공기 속에 머무는 기분이 각별하다. 이번 경주 여정은 아내와 함께였다. 가장 경주다운 향기가 느껴지는 대릉원을 향하는 발걸음이 설레었다. 겨울의 대릉원은 화려한 꽃은 없지만, 특유의 고즈넉함이 따스한 햇살만큼이나 포근하다. 잔디가 낮게 가라앉아 능선의 기하학적인 곡선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모습은 이 계절에만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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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베이징 투자유치 설명회서 중국 기업 대상 협력 전략 소개
경상북도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주관 지자체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중국 기업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상북도의 투자환경과 미래 협력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중 정상회담과 연계해 개최된 행사로 경상북도 등 6개 지자체와 중국 투자가·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경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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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파이 경쟁사 스왑, 6개월 만에 1억달러 추가 투자 유치
AI 기반 이커머스 스타트업 스왑이 6개월 만에 1억달러 규모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테크크런치가 7일 보도했다. 지난해 4000만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주도한 아이코닉이 이번 라운드에도 참여했다. 스왑은 런던과 뉴욕을 기반으로 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럭셔리 패션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AI 기반 웹 스토어 구축, 크로스보더 거래, 재고 관리 및 반품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왑은 쇼피파이와 직접 경쟁하는 가운데 특히 글로벌 확장을 원하는 럭셔리 브랜드들을 파고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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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통시장 중기부 공모사업에 전국 2위 국비확보 쾌거!
경상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사업에서, 39개 시장 총 5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는 전국 17개 시도, 총 515억원 규모로 추진된 공모사업으로서, 경북은 총 56억원 규모(국비 3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