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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울산부동산 활황에도 분양·착공은 감소

지난해 울산은 부동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조기대선 등 영향으로 상반기 분양시장이 주춤하면서, 주택 분양과 착공이 한 해 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1일 ‘2025년 12월 주택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울산지역 주택 착공은 전년 대비 17.5% 줄은 3448가구를 나타냈다. 울산은 지난해 신규 주택이 7124가구가 분양돼 한 해 전 보다 21.4%나 감소했다. 이처럼 지난해 울산 신규 주택 착공과 분양이 감소한 것은 연초 정치적 불확실성과 조기대선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울산...
정부가 고물가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25만원의 ‘경영안정 바우처’를 지급한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 계획을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5790억원으로 지원 대상은 연매출 1억400만원 미만의 영세 소상공인으로 한정해 집중 지원한다. 접수는 설 명절 전인 오는 2월9일부터 시작돼 빠르면 연휴 전부터 지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바우처는 전기·가스·수도요금과 같은 공공요금을 비롯해 국민연금, 건강보험, 차량 연료비 등에 자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산업현장 안전전문가이자 안전칼럼니스트인 정안태씨가 전자책 '사고사례분석으로 중대재해를 예방한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138건을 분석한 기록으로,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제공한 ‘중대재해 사이렌’의 건설업 사망사고 사례를 전수 분석해 정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하루하루 뉴스 속 한 줄로 소비되고 사라진 사고들이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사고의 양상은 놀라울 만큼 반복된다. 추락, 붕괴, 질식, 감전, 화재·폭발 등 재해의 형태
“요즘 울산에 들어오는 외국인 주민들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박유리 울산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최근 상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과거에는 단기 체류 노동자가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가족을 동반해 입국하거나 한국에서 아이를 낳고 정착을 고민하는 경우가 눈에 띄게 늘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임금체불이나 노무 문제를 넘어 지역에서 어떻게 먹고 살고 아이를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상담도 늘었다”며 “외국인 주민과 지역민이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갈 것인지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울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이 같은 변
울산의 인공지능 로봇 설루션 및 산업 플랜트 전문 기업인 케이피비가 스리랑카 시장 진출 6개월 만에 굵직한 성과를 내며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케이피비는 최근 스리랑카 최대 상장 기업인 헤일리 그룹과 4만3000달러 규모의 코스메틱 원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케이피비가 보유한 산업 공정 최적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판로 개척에 성공한 사례다. 특히 케이피비는 단순 수출을 넘어 스리랑카 국영 석유공사와 대규모 에너지 저장 시설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대만 보건복지부 산하 대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체 세포 유래 엑소좀을 화장품에 사용하는 경우 적용되는 개별 심사 필수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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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죽장면은 3일 ㈜디와이에스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0만 원 상당 백미 280포를 죽장면에 직접 기탁했다고 밝혔다.㈜디와이에스는 경주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업체이며, 죽장면 주민인 김동우 대표는 성금과 물품 기탁을 통해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생 안전 분야 1호 공약으로 ‘학교폭력 근절’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3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폭력은 단순한 생활지도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삶을 무너뜨리는 명백한 범죄”라고 밝혔다.그는 “더 이상 타협이나 방치로 대응하지 않겠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지능형 시스템반도체 설계 프로젝트 발표회’ 개최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은 광주인력개발원에서 ‘AI 시스템 반도체설계 교육과정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는 2025년 광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실무프로젝트 기반 시스템반도체 설계’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생들이 직접 수행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본 과정은 7개월, 900시간 규모로 반도체 설계와 AI 응용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프로젝트 전체 단계에 생성형 AI를 적극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독서가 내게 주는 것.책을 읽은 것을 SNS에 곧잘 우리는 나로서는 그 책이 주는 주제나 교훈을 묻는 상황이 많다. 내가 그 책에 대해서 잘 모를 때도 있고 알아
신한은행은 3일부터 3월 14일까지 서울시 역삼동 소재 신한갤러리에서 2026년도 첫 신진작가 공모전 ‘설탕에 절인 것이 아닌 이상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는 국내의 젊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2003년부터 24년간 총 171회 전시, 307명의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등 젊은 예술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전시명 ‘설탕에 절인 것이 아닌 이상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영국의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의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그린란드 빙상의 녹는 속도를 높이는 광물 먼지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기 중 먼지가 조류 성장을 촉진하여 빙하가 녹는 속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란드 빙상의 대규모 융해는 되돌릴 수 없으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 국제 연구에서 그 원인을 최초로 밝혀냈다.워털루 대학교의 한 과학자와 국제 공동 연구팀은 대기 중 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및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3일 시작된 가운데, 첫 날 제주에서는 송문석 교육감 예비후보가 유일하게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 예비후보는 1963년생로 제주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30여년간 교직생활을 하다 지난 해 후반기 교육감 출마를 위해 명예퇴임했다. 교직에 재직 중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연구관과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다.
정태영 부회장이 이끄는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지난해 고금리와 경기 둔화 속에서도 모두 성장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된다. 카드업 전반의 수익성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대카드는 회원 기반 확대와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실적을 끌어올렸으며, 현대커머셜 역시 기업·산업금융 부문에서 안정적인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현대카드는 지난해 회원 수 순증을 기반으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상품 라인업 강화, 해외 결제 인프라 확장 등이 주효했고,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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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못사주겠다” 입학철 학부모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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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달콤한 명품 영천포도, 설 명절맞이 특판행사 개최!
영천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서 ‘설 명절맞이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영천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영천 샤인머스캣 1.5kg 상자 3만 박스를 양재, 창동, 수원, 성남 등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 공급한다.특별 행사가 진행된 27일에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김천덕 금호농협조합장, 이상혁 고경농협조합장, 장호진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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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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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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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차차차] 테슬라 모델 Y의 강력한 대항마, BYD 씨라이언 7
최근 수입차 시장의 미스터리는 테슬라의 급상승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가 부진한 시장이 많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국내 테슬라 판매의 대부분은 모델 Y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RWD 모델의 인기가 절대적이다.이 테슬라의 인기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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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 7일 '정근식, 교육감의 길' 출판기념회 개최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교육대학교 대학본부 종합문화관에서 자신의 저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에 출간된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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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낙후지역에 늘어나는 기관 배치”
“통합되서 각종 특례와 권한 이양을 통해 기관이 늘고 사람도 늘어난다. 늘어나는 부분은 통합지역 내에서 균형발전을 위해서 경북 북부지역 등 낙후지역에 배치하도록 명문화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YTN라이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와의 인터뷰를 통해 재차 강력한 대구경북 통합의지를 표했다. 이 지사는 “도지사 초선 취임후 1년 후 2019년 말에 통합 주장했다. 현재 우리나라 지방자치 30% 수준 밖에 안된다. 70%는 중앙집권적이다”고 진단했다. 이 지사는 “재해예방을 위해 하천 준설을 하려고 해도 3000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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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중부뉴스통신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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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업무협약
충북 청주시는 3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지사·청주서부지사와 업무협약을 했다.협약 기관들은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읍면동 의료취약지 순회, 건강 복지 상담, 아로마 테라피 등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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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끓이기도 겁난다…설 물가 ‘들썩’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식료품 물가가 오르며 서민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명절 특성상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며 가격 상승 압력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 관리에 나서고 있다.떡국 등 명절 음식에 많이 쓰이는 쌀값은 80일 만에